
거제시보건소가 3월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AI·IoT 기반 건강관리 사업 참여자 19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스마트폰을 소지한 허약·만성질환자 및 건강위험 요인 보유자가 대상이며, 오늘건강 앱과 건강측정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6개월간 제공한다.

대구 수성구가 '살던 곳에서 품격 있는 삶이 이어지도록 지역사회가 품 안에 안아주는 돌봄'이라는 의미를 담은 수성구형 통합돌봄 사업명 '수성품안(安)에'를 확정하고, 오는 3월 27일 시행을 앞두고 제도 정비, 조직 구성, 민관협력 기반 구축 등 준비를 마무리 단계로 끌어올리고 있다. '수성품안(安)에'는 노쇠, 질병,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존엄한 일상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중심 돌봄 체계다.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과 호서대학교 RISE 사업단이 공동 연구를 통해 수중운동 프로그램의 과학적 효과를 입증했다. 고령자 및 근골격계 통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신체 기능 향상, 통증 완화, 운동 수행 능력 개선 등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는 대학의 연구 역량과 진흥원의 현장 인프라가 결합된 산학협력 모델의 성공 사례로 평가된다. 양 기관은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수중운동 프로그램의 표준화 및 산업적 활용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장흥군이 군민 건강수명 연장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1:1 개인 맞춤형 건강증진 운동 프로그램과 건강플러스 체력단련실을 운영한다. 참여자의 기초체력 검사와 건강상담을 통해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전문 인력이 운동 지도와 안전 관리를 담당한다.

신안군이 비금면 주민을 대상으로 C형간염 퇴치사업을 추진하며, 20세 이상 주민 1,500명을 대상으로 항체검사를 실시하고 확진자에게는 치료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C형간염의 조기 발견 및 완치를 목표로 한다.

대구 남구보건소가 암 조기 발견 및 완치율 향상을 위해 국가암검진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출생연도 끝자리가 짝수인 주민이 대상이며,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간암, 폐암 등 6대 암 검진을 실시한다. 특히 대장암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검진 대상 여부 및 병원 정보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또는 남구보건소에 문의하면 된다.

대구 남구 이천동 민간사회안전망이 저출산 극복을 위해 '이천둥이 출생축하금 지원 사업'을 올해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출생아 명의 통장에 10만원을 지원하여 생애 첫 통장 만들기를 유도하고, 지역사회의 출산 장려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2021년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총 1,295만원이 지원되었으며, 작년에는 67명의 출생아에게 670만원이 지급되었다. 이 외에도 저소득층 초등학생 입학 축하금, 화재 피해자 위로금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대구 남구가 우리마을돌봄관리소 사업의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기반 마련과 복지사각지대 예방, 틈새돌봄 강화를 위해 남구종합사회복지관, 대명사회복지관, 남구시니어클럽, 남구지역자활센터, 지역주민(늘봄지기)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간기관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인 늘봄지기가 통합돌봄대상자 발굴·모니터링, 퇴원환자 단기 입주주택 관리, 반찬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의성군이 오는 3월 전국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2월부터 '통합돌봄 서포터즈'를 활용한 대상자 모니터링 및 만족도 조사를 본격 실시한다. 총 27명의 서포터즈는 읍·면을 순회하며 대상자의 서비스 이용 여부, 건강 상태, 돌봄 욕구 등을 점검하고, 현장 정보를 바탕으로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여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서비스 효과성 점검 및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한 사후 모니터링도 병행하며, 위험 징후 발견 시 신속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창원특례시 의창구가 1인 가구 증가, 가족 해체, 고물가 장기화 등 복합적인 사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저소득 아동 및 주거 취약계층을 포함하는 '소외 없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고독사 위험군 1인 가구 집중 관리, 아동급식 단가 인상 및 한부모가족 선정 기준 완화, 주거 취약계층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시책을 추진한다.

구리시는 전동휠체어 및 전동스쿠터 이용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배상책임보험을 지원하여 사고 발생 시 경제적·정신적 부담을 덜어주고 안전한 이동권을 보장한다. DB손해보험을 통해 제공되는 이 보험은 제3자에 대한 대인·대물 배상책임을 사고당 최대 5,000만 원까지 보장하며, 변호사 선임비도 지원된다. 보험 기간은 2026년 2월 1일부터 1년간이며,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 가능하다.

구리시는 2026년 실버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59명의 전문 강사를 위촉하고, 어르신들의 평생학습과 활기찬 노년 생활 지원에 나선다. 백경현 시장은 강사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하며, 어르신 존중과 행복한 구리시 조성을 위한 노인복지 기반 확충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