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시가 2025년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통해 도계농협과 근덕농협에서 총 1,088명의 고령 주민에게 양·한방 진료, 구강검사, 검안 등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상지대학교부속한방병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등 여러 기관이 참여하여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

강림면 애림봉사회와 강림4리 마을회는 최근 태어난 아기에게 출산축하금과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축하를 전했다. 이는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농촌 지역에서 아이를 환영하고 성장을 응원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횡성군이 거동 불편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일차의료 방문진료(한의)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 기존 3개소에서 7개소로 참여 의료기관이 늘어나며, 농촌 지역 주민들의 의료비 부담 완화와 의료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봉화군이 지역 내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신규 금연지도원 3명을 위촉하고 직무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들은 관내 금연구역 시설 점검, 흡연 행위 감시 및 계도, 과태료 단속 지원, 금연 사업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간접흡연 피해 최소화에 나섭니다.

동해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해 관내 식품접객업소 위생 관리를 강화한다. 최근 5년간 식중독 발생 주요 원인인 노로바이러스에 대응하여 굴, 회 등 수산물 취급 업소와 배달 음식점, 무인 판매점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지도·점검 및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 수산물 취급 업소는 2월 5일, 배달 음식점 및 무인 판매점은 2월 6일부터 9일까지 점검하며, 영업장 위생, 소비기한 관리, 개인위생, 시설기준, 보관 온도 준수 여부 등을 집중 확인할 예정이다.

동해시는 2026년까지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체계 강화를 통해 아동의 기본권 보장과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에 힘쓴다.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배치, 24시간 신고접수 체계 구축, 학대피해아동 쉼터 운영, 유관기관 협력 강화, 예방 교육 및 캠페인 등을 추진하며, 고향사랑 기금사업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가족 기능 회복 지원에도 나선다. 또한 아동양육비, 돌봄 인프라 확충 등 경제적 부담 완화와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수원시 영통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2026년 한 해 동안 아주대학교병원과 S서울병원에 '찾아가는 치매안심센터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치매 관련 상담, 인지 상태 검사, 예방 및 지원 서비스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치매 사각지대를 줄이고 시민 곁에서 치매 예방 및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보건소가 지역 내 독감 유행 상황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이내과를 독감 표본감시기관으로 신규 지정했다. 이내과는 매주 독감 의심 환자 발생 현황을 질병관리청에 보고하며, 보건소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예방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기존 감시기관인 괴산성모병원과도 협력하여 감염병 예방 수칙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기후 변화와 야외 활동 증가에 따른 감염병 발생 양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감지(感知) 기반 감염병 예방·대응체계 구축 계획'을 수립하고, 농업인, 산불감시요원 등 대상별 맞춤형 예방 교육을 강화하며 생활 현장 중심의 감염병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는 사후 대응에서 벗어나 조기 인지와 선제 대응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앞으로 생애주기별·고위험군 맞춤 교육과 지역 축제·캠페인을 병행하여 지역사회 전반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안동시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경북愛마루 저출생 ALL-CARE 센터' 건립에 착수했다. 이 센터는 결혼, 임신, 출산, 보육까지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며, 청년, 신혼, 양육 가구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 총사업비 50억 원이 투입되며, 2026년 12월 준공 후 2027년 3월 개관 예정이다.

성남시가 올해 106억원을 투입해 482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경로당 안전지킴이, 급식도우미, 환경감시단 등 7개 분야의 소일거리 사업을 추진한다. 65세 이상 성남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일부 사업은 이미 시작되었고 나머지 5개 분야는 2월 5일부터 1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참여자는 월 12~16시간 활동하고 생활임금을 적용한 봉사료를 지급받는다.

서울 도봉구 창동보건지소가 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건강 소모임 프로그램 '우리함께'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 진행되며, 운동관리사와 작업치료사가 참여해 신체 활동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신체 기능 향상과 정서적 유대감 증진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