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산군, 독감 의심 환자 급증에 예방접종 독려. 질병관리청 통계 기준 외래환자 1,000명당 40.9명으로 유행 기준 4배 초과. A형 독감 경험자도 B형 재감염 가능성 있어 주의 필요. 괴산군민 누구나 무료 접종 가능하며, 보건소 및 8개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

충북 괴산군이 청년들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해 '2026년 인구감소지역 결혼지원금 사업'을 추진한다.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11일까지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 중 1명 이상이 괴산군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부부 중 1명 이상이 초혼이며 19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 기준에 해당하면 부부당 10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신청은 온라인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옥천군이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대상으로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심리상담 바우처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총 8회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소득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차등 적용된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 복지로(www.bokjiro.go.kr)를 통해 가능하다.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지역주민의 신체활동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슬로우조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월부터 5월까지 매주 화·목요일 증평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체계적인 과정으로 구성된다. 체력 부담이 적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만성질환 예방 및 건강 습관 형성에 효과적이다. 참여자는 선착순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증평군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이재영 증평군수가 가톨릭꽃동네대학교 충북 RISE사업 성과포럼에서 보건복지 기반 RISE 추진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과 협력 방향을 발표했다. 증평군은 가톨릭꽃동네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노인돌봄 서비스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방안을 제시하며, 대학의 전문성과 지자체의 실행력이 결합된 협력 구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안동시는 고령층 및 취약계층의 결핵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하여 이동형 X-선 검진 차량을 이용한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을 2월 5일부터 11월까지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로당, 노인복지시설 등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곳을 직접 찾아가 무료 검진을 제공하며, 흉부 X-선 촬영 및 실시간 판독, 의심 환자 대상 객담 검사까지 병행한다. 또한,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무료 결핵검진을 연중 운영하여 시민 건강과 안전을 지킬 계획이다.

원주시치매안심센터가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발견 및 적기 치료를 위한 연중 무료 치매 조기 검진 사업을 실시한다. 검사는 3단계로 진행되며, 치매 진단 시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된다. 임영옥 센터장은 연 1회 검진을 권장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경기도가 의료급여 사례관리 대상자 집중 관리를 통해 2024년 868억 원에서 2025년 625억 원으로 진료비를 절감하며 총 243억 원의 의료급여 재원을 아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경기도는 2025년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의료급여 사업 및 재정관리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대전시가 청년 신혼부부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생활 안정을 위해 '대전시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지원사업'을 2026년까지 연장 추진한다. 이 사업은 18~39세 대전 거주 청년이 혼인신고 후 6개월 이상 거주 시 1인당 250만원을 지원하며, 전국 특·광역시 최초 시행으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별도 소득·재산 요건 없이 연령, 혼인, 거주 요건만 충족하면 신청 가능하며, 대전청년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상시 신청할 수 있다.

예산군보건소가 의료 사각지대 취약계층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2026년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수검 안내 및 홍보를 실시한다. 20~64세 짝수년도 출생자는 일반건강검진을, 66세 이상은 생애전환기 건강검진을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보건소는 문자 및 전화 안내를 통해 수검을 독려하며, 연말 집중을 피해 연초 검진을 권장했다.

예산군이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군민들에게 개인위생 관리와 예방수칙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최근 5년 내 최고 수준의 발생 추세를 보이는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어패류 섭취,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 사람 간 접촉 등으로 감염될 수 있으며, 특히 겨울철 제철 음식인 굴, 조개 등을 생으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경우 감염 위험이 높다. 예산군은 모든 어패류를 충분히 익혀 먹고,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물 끓여 마시기 등 예방 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의심 증상 시 음식 조리 피하기, 환자 발생 시 철저한 소독 및 일정 기간 등원·등교·출근 자제를 당부했다.

강남구가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비만율(20.4%)과 현재흡연율(9.0%)이 2년 연속 서울시 자치구 중 최저치를 기록하며 건강한 도시 이미지를 굳혔다. 특히 현재흡연율은 한 자릿수로 내려와 비흡연 문화 확산을 보여주며, 음주·정신건강 지표도 개선되는 등 23개 주요 지표 중 13개가 서울시 평균보다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직장 실내 간접흡연 노출률, 아침식사 실천율, 고혈압 진단 경험자 치료율 등은 개선 과제로 선정되어 맞춤형 정책 추진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