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보건소가 라비에벨 산후조리원과 협약을 맺고 저소득층 산모 등을 대상으로 산후조리원 이용료 감면을 시행한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인, 청소년 산모는 최대 30% 할인받으며, 쌍둥이 출산 시 20% 감면된다. 이번 협약으로 총 2곳의 산후조리원에서 감면 혜택을 제공하며, 출산·양육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가 치매 환자 및 고위험군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치매 환자 찾아가는 복지상담'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이는 시설 중심에서 벗어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치매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부산진구는 2026년 2월부터 3월까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전반을 대상으로 복지 급여의 누락 및 부적정 지급을 예방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정확하게 선별하기 위한 복지 정비사업 '딱풀'을 추진한다. 올해는 기초주거급여 수급자까지 정비 대상을 확대했으며, 생계·의료급여 분야에서는 자격 정비를, 주거급여 분야에서는 주거 실태 점검을 병행하여 복지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합천군이 치매 유병률이 높은 5개 면을 대상으로 AI 음악블록을 활용한 인지강화 프로그램 '기억조각교실'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모양 맞추기, 패턴 기억, 추억의 노래 회상, 합창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자의 수준에 맞춰 난이도를 조절하는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전후 효과 분석과 함께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하여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상담 지원도 병행한다.

합천군이 경제적 부담으로 치과 진료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위해 틀니, 임플란트, 보철 시술 비용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40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자, 저소득 위기가구원, 건강보험료 하위 50% 저소득층이 신청 대상이며, 65세 이상 어르신 틀니 지원과 40~64세 저소득층 틀니·보철·임플란트 차등 지원이 포함된다. 신청은 2월 25일부터 3월 6일까지 합천군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방문 접수하며, 구강검진 및 상담 후 대상자 확정 시 관내 희망 치과에서 시술받을 수 있다. 합천군은 지난 29년간 3,007명에게 치아 결손 복원을 지원해왔다.

거창군이 임신부와 출산부를 위한 '해피맘 태교·출산 필라테스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필라테스를 통해 산모의 건강 증진과 빠른 회복을 돕고, 거창군은 엽산제 지원 등 다양한 출산 장려 정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울진군이 만 65세 이상 어르신 300명을 대상으로 AI·IoT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만성질환 예방 및 자가 건강관리 능력 강화에 나선다. 사전 건강스크리닝 후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 미션 수행 시 상품 지급 및 장기 참여자에게는 스마트밴드를 증정한다.

하남시장애인복지관과 미사한의원이 협약을 맺고 하남시 장애인 대상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한의 진료 서비스 제공 및 지역사회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다.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이 우양재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설 연휴 기간 저소득 1인 가구 어르신 40명에게 반찬 티켓을 지원하며 명절 식사 공백 해소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지역 반찬가게와 협력하여 어르신들의 식사 선택권을 보장하고 안부 확인 기능까지 수행했다.

평택시 송탄보건소가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를 대상으로 시술비 지원 사업을 확대하여 임신 및 출산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나선다. 체외수정 및 인공수정 시술 비용 일부를 지원하며, 출산당 기준으로 지원 횟수를 운영하여 다자녀 출산을 희망하는 가구의 정책 체감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주소지 보건소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고성군이 2026년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고성고용센터와 협력하여 40~60대 중·장년층 180명을 대상으로 '4060 마음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생애 전환기 중·장년층의 심리적 부담 완화와 자살 위험 조기 발견을 목표로 하며, 자살 예방 인식 개선, 정신건강 증진 교육, 정신건강 검사, 고위험군 상담 및 전문기관 연계, 체험형 힐링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성주군 금수강산면 영천리에서 병오년 새해를 맞아 둘째 아이가 태어나며 지역사회에 큰 기쁨을 안겨주었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심각한 농촌 지역에서 연이은 출생 소식은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한 성주군에 희망을 더하고 있으며, 성주군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