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광산구가 운영하는 착한가격업소 지원 정책이 업주들로부터 96%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업주들은 공공요금 및 종량제봉투 지원 등 기존 혜택에 만족하며, 향후 정책 효과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광산구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홍보를 강화하여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화성시 농업기술센터가 기후변화에 따른 포도 품질 저하 문제 해결을 위해 오는 3월 5일 관내 포도 농업인 60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포도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이상 고온 현상에 따른 착색 지연 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생육 단계별 관리 기술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2월 20일부터 26일까지 선착순 전화 접수로 진행된다.

군산시가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2026년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 참여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근무환경 및 복지편익 개선을 지원하며,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올해부터 소방시설 설치 지원이 신규 포함되어 산업현장 안전 강화에 힘썼다.

순천시가 중소 제조기업의 수출 물류비 부담 완화와 장기 재직 근로자 지원을 위해 각각 최대 500만 원, 5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고금리, 고물가 등 복합 위기 속 기업들의 경영 안정과 인력난 해소를 목표로 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이 예상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광양시와 전라남도가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막바지 준비에 돌입했다. 오는 2월 27일까지 산업통상부에 공모 제안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세풍산단, 율촌제1산단 등 기존 산업단지와 신규 조성될 RE100 미래첨단 국가산단을 포함한 약 742만 평 규모의 부지가 반영됐다. 광양시는 수년간 이차전지를 핵심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 구축, 기업 투자 유치, 산·학·연 협력체계 마련 등 체계적인 준비를 해왔으며, 전라남도와 함께 인재 양성 업무협약 체결 등 정책 공감대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광양시는 전라남도와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행정적·정책적 역량을 집중하여 특화단지 지정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대전시가 소상공인 및 비영리단체의 홍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도시철도 광고판 등 1,265면의 홍보 매체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을 공개 모집한다. 3월 13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선정된 업체는 대전대·한밭대 디자인 학과의 재능기부로 제작된 광고를 7월부터 6개월간 게시하게 된다.

진안군이 지역 농업 전문가 육성을 위해 '2026 진안 환경농업대학' 교육생을 3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는 치유농업과 스마트농업 두 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총 80명을 선발하여 8개월간 이론, 실습, 견학을 병행한다. 진안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에 종사하거나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목포시가 해상풍력 플랫폼센터에서 한전KPS, KMC해운, 국립목포대학교와 함께 목포신항 내 풍력교육훈련센터 및 정비 shop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해상풍력 유지관리 서비스 산업 생태계 조성, 핵심기술 국산화,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며, 교육센터 구축, 교육과정 운영, 현장 실습 인프라 구축, 지역 인재 양성 등을 공동 추진한다. 이를 통해 목포시는 해상풍력 산업 거점도시로 도약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구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고 중장년층의 경력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 과정'을 운영한다. 이 과정은 직무교육, 현장실습, 자격증 취득, 취업 연계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며, 40~65세 연수구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 수료자는 민간자격증을 취득하고 현장 면접 기회도 얻을 수 있다.

김천시가 과수화상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 1,085곳에 방제약제 4종을 배부하고, 농가별 4회 방제 및 예방 교육 이수를 당부했다.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강조했다.

양양군이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와 소상공인 자생력 제고를 위해 기존 양양로 골목형상점가를 확대 지정했다. 이번 확대 지정으로 면적은 약 90%, 점포 수는 약 70% 증가했으며, 소비자 인지도 향상을 위해 상권을 하나의 권역으로 통합했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경영·시설 현대화 사업 등 국·도비 공모사업 신청 자격이 주어지고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져 소비 촉진 효과가 기대된다.

논산시가 영농 준비 시기에 맞춰 농경지 토양 검정 및 맞춤형 비료 사용 처방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토양 검사를 통해 작물별 적정 시비량을 산정하여 비료 비용 절감, 토양 환경 보전, 농산물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희망 농업인은 토양 샘플을 채취해 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분석 후 비료 사용 처방서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