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7회 화개장터 벚꽃축제가 8만 8천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올해 축제는 웨딩로드 포토존, 스탬프 투어, 별맛푸드존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질서 있는 먹거리 공간 조성을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습니다. 하동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화개장터 벚꽃축제가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지역 대표 콘텐츠로 성장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앞으로도 명품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창녕군 남지읍이 3월 31일 남지체육공원 일원에서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를 대비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지역 단체 회원, 공무원 등 130여 명이 참여하여 유채밭, 산책로, 주차장, 하천 주변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주요 도로변, 시가지, 공중화장실 등 편의시설 정비도 병행했다. 남지읍은 4월 4일까지 봄맞이 환경정비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대청소를 이어가고 있다.

합천군은 '보는 관광'에서 '누리는 웰니스'로 관광 정책 방향을 전환하고, 관광객 체류 시간 증대를 통한 지역 주민 소득 증대 선순환 구조 구축에 힘쓰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열린관광지 지정, 브랜드 수상, 로컬브랜딩 사업 선정 등 성과를 바탕으로 운석충돌구 거점센터 건립과 지질공원 인증을 추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군민 소득 증대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합천군이 관광객 유치 및 지역 소비 확대를 위해 '합천 반값여행' 사업을 4월 1일부터 시행한다. 이 사업은 지역사랑 휴가지원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되며, 타지역 관광객이 합천에서 지출한 관광 소비액의 50%를 모바일 지역상품권으로 환급해준다. 숙박, 식음료, 체험 등 다양한 소비에 적용되며, 지정 관광지 방문 및 지역 가맹점 이용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관광객 체류 시간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합천군은 대한민국 유일의 지질 자산인 '합천운석충돌구'를 관광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합천운석충돌구 거점센터' 건립과 국가지질공원 인증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2025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운석충돌구를 합천만의 브랜드로 발전시켜 과학적 신비와 웰니스 치유를 결합한 새로운 관광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합천군이 '고스트파크' 등 역동적인 관광 콘텐츠와 디지털 소통 역량을 바탕으로 '웰니스 브랜드 대상'과 '대한민국 SNS대상'을 수상하며 '콘텐츠로 소통하는 도시'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

합천군이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관광 약자를 포함한 누구나 차별 없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보편적 웰니스'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한 결과, 경남 도내 최다 열린관광지를 보유하게 되었다. 이는 합천을 '사람 중심의 따뜻한 관광 도시'로 인식시키는 데 기여했으나, 방문객의 체류 시간 증대를 위한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은 향후 과제로 남았다.

함안군이 산림자원 활용 및 목재문화 확산을 위해 총사업비 59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함안 목재문화체험장이 준공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입곡군립공원 내에 위치한 이 체험장은 유아 놀이체험실, 목재놀이 체험공간, 전시·홍보 공간, 카페 등을 갖춘 복합 산림문화 공간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무릉건강숲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26 우수 웰니스 관광지'에 5회 연속 선정되었다. 숲 치유, 명상, 건강식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했으며, 최근 친환경 숙박동 리모델링으로 체류형 공간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번 선정으로 국내외 홍보, 관광상품 개발 지원을 받게 되며, 2026년 '열린관광지' 사업에도 선정되어 관광 취약계층을 위한 무장애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동해시는 무릉계곡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체류형 웰니스 관광벨트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천안시가 독립기념관 진입로 경관을 '뿌리·횃불·울림' 컨셉으로 새롭게 단장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민족의 정체성과 저항 정신을 시각화하여 방문객들에게 독립 역사의 숨결을 전달하고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시가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도심 야경과 봄꽃 명소를 즐길 수 있는 야간 관광 순환버스 프로그램 '별빛 한 바퀴'를 운영한다.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천안시청을 출발해 주요 관광지를 순환하며, 버스킹 공연, 푸드트럭, 영화 상영, 포토존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탄소중립 관광 실천과 주차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시가 지역 관광 캐릭터 '누비&또와'를 활용한 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대한민국 거주 개인 및 사업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예품, 공산품, 생활용품 등 시장성과 대중성을 갖춘 완제품을 접수받는다. 판매 예정 가격 5만 원 이하, 최소 100개 이상 생산 가능해야 하며, 대상 1점 등 총 9개 작품을 선정해 1,00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수상작은 천안시 관광 홍보 기념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