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군 서상면이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서상중학교 일원에서 '제3회 서상면 남덕유산 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벚꽃가요제, 면민체육대회, 경로위안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지역 공동체 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군이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거창반값여행'을 13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타 지역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 일부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하여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거창반값여행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거창9경 등 우수한 관광자원을 활용하여 지역 상권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관광산업을 이끄는 핵심 정책으로 기대된다.

창원특례시가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2026 창원에서 한 달 여행하기' 사업 1차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남 외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창원 관광지, 문화, 먹거리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숙박비와 체험비 일부를 지원하고 SNS 홍보 활동을 병행한다. 참가자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자유롭게 일정을 구성할 수 있으며, 지원 동기, 여행 계획, 홍보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한다.

사천시가 용의 해를 맞아 와룡 축제를 개최하며, 대형 와룡 조형물, 운세 체험, 이색 공예 체험, 직업 체험, 할인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사천의 대표 봄 축제인 제28회 사천와룡문화제가 'Fly 와룡, Play 사천'을 주제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천시청 광장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올해 축제는 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연,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지역 상권 및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체류형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정선군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가리왕산 케이블카가 가리왕산 일원 생태복구공사 시행에 따라 2026년 4월 6일부터 7월 31일까지 임시 휴장한다. 이번 휴장은 지형복구 및 물길복구 공사 기간 중 이용객 안전 확보와 원활한 공사 추진을 위한 조치이며, 휴장 기간 동안 알파인플라자 리모델링 공사도 함께 진행되어 시설 환경 개선 및 쾌적한 이용 환경 제공을 목표로 한다.

구리시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와구리맛집' 방문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SNS 인증과 함께 올해는 도장 찍기 여행(스탬프 투어)이 신규 도입되어 시민들이 구리시 맛집을 직접 체험하고 홍보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구리사랑상품권 등 경품이 지급된다.

충북 진천군이 2026년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 교육 대상자 4명을 모집한다. 진천군민 중 만 20세 이상으로 봉사정신과 관광 서비스 마인드를 갖춘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선발된 인원은 교육 및 현장 실무 수습을 거쳐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하게 된다.

(재)고래문화재단은 제30회 울산고래축제 총감독으로 이덕근 감독을 임명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올해 축제는 '고래의 초대, 서른살 party'를 주제로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개최되며, 드론·불꽃 미디어 공연, 4D 체험 콘텐츠, 대형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대 및 친환경 운영 시스템 구축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환경 가치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포항시 북구 청하면에 위치한 기청산식물원이 산림청이 발표한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에 3년 연속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희귀 식물 자원과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멸종위기 야생생물 및 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자연 생태를 살린 '생태조경형 수목원'으로 생물다양성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며, 취약계층 교육 기회 확대와 수준별 해설 프로그램 운영으로 공익적 기능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청도군 각북면이 4월 4일 제7회 각북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벚꽃에 로그인, 설렘에 올인!'이라는 슬로건 아래 주민 화합과 농·특산물 홍보,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민 참여형 가요제, 문화 콘서트, 푸드트럭, 감성마켓 등도 운영되며, 어린이 대상 무료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방문객 편의를 위해 임시 주차장을 확보하고 교통 안내 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하동군이 부산 광안리에 개관한 '별천지하동차문화관'에서 진행한 '제다별 릴레이 티 클래스'가 150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클래스는 하동 차의 우수성과 전통 차 문화를 알리는 체험형 콘텐츠로, 하동 대표 제다업체들이 참여하여 각기 다른 프로그램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부산 티 하우스 운영자와 차 문화 인플루언서들의 참여로 SNS 홍보 효과도 높았으며, 오는 4월 예정된 티 클래스 역시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입증했습니다. 하동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차 문화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차문화관을 도심형 차 문화 거점으로 발전시킬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