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군이 해남역 개통을 계기로 KTX 및 관광전용열차를 활용한 다양한 기차여행 상품을 본격 운영하며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프리미엄 해남 프라이빗 여행, 대흥사 템플스테이 힐링 여행, 고향사랑기부제 연계 볼런투어, 전통주 체험 ‘술례 열차’, 김장 체험 열차 등 총 5종의 프로그램이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특히 대흥사 템플스테이 상품은 출시 초기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해남역 접근성 향상을 기반으로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관광 구조 구축을 목표로 한다.

과천시가 승격 4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한 숏폼 영상 공모전에서 김우민 씨의 '캡틴과천 : 과천 승격 40년'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과천의 40년 역사를 시민의 시각으로 조명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대상작은 정부과천청사를 중심으로 한 행정도시의 기반부터 주거, 교육, 교통, 문화 등 도시의 성장 과정을 창의적으로 담아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총 7편의 수상작은 과천시 블로그 및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고흥군이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고흥우주항공축제 팝업스토어'를 개최하며 서울에서 고흥으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을 유도한다. 이번 팝업은 '지구문명에서 우주문명으로'를 슬로건으로, 우주항공축제의 체험형 콘텐츠와 몰입형 공간 연출을 결합한 '도심형 우주 플랫폼'으로 기획되었으며, 실제 고흥 방문으로 이어지는 관광 연계 프로그램이 핵심이다. 팝업 공간은 지구 문명존, 우주 문명존, 우주인 카니발존으로 구성되며, 누리호 발사체 모형 전시, 천체망원경 관측, 로봇 체험, 화성 환경 재현, 우주복 착용 체험 등이 제공된다. 또한, 현장에서 실제 고흥 방문 프로그램 예약 접수를 받아 팝업 경험이 지역 방문으로 이어지는 관광 모델을 구현한다.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로우주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

여수시가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4월부터 12월까지 '남도 숙박할인 BIG 이벤트'를 추진한다. 전남·광주 외 지역 거주 관광객이 여수 숙박 시 최대 3박, 총 12만 원 한도 내에서 숙박요금을 지원하며, 전남 관광플랫폼(JN TOUR)을 통해 할인쿠폰을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숙박요금에 따라 2만 원에서 4만 원까지 할인되며,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는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옹진군이 백령도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문화·관광 거점 공간인 ‘백령다움’ 착공식을 개최했다. ‘가고 싶은 섬 K관광 섬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백령도의 고유한 문화와 예술을 담은 전시·체험 공간, 노을과 별,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옥상, 휴식 공간 등을 조성하며, 백령도의 자연·역사·문화적 가치를 집약한 ‘백령백계’ 콘텐츠를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자연, 예술, AI 기술이 융합된 복합 문화예술 체험공간 '효평마루 꿈드림 예술창작놀이터'를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AI 기반 UV프린팅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창의성과 여유를 제공하며, 대청호를 생태문화 관광지로 발전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양주시가 조안면 능내역을 활용한 '능내역사문화공원 관광자원화 사업'에 착수하여 체험·체류형 역사문화공원을 조성한다. 총 6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능내역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고,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부천시는 일본 가와사키시 시민교류회의 방문을 통해 양 도시 간 민간 교류 활성화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교류는 30년간 이어온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문화,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이해를 높이고 시민 중심의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다.

진도군이 4월 9일부터 12일까지 조도면 관매도에서 '2026 보배섬 유채꽃 축제'를 개최한다. 7만 5천 평 규모의 유채꽃 단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걷기 대회, 숲 해설 등이 마련되며, 편의시설과 셔틀버스 운영으로 방문객 편의를 높였다. 축제 종료 후에도 나들이 기간을 운영하며, 관매도 직항 운항 및 여객선 증편으로 접근성을 강화했다.

목포시는 오는 4월 4일과 5일 유달산 일원에서 '2026 유달산 봄축제'를 개최한다. '꽃피는 순간, 봄날의 소풍'을 주제로 문화공연, 참여형 프로그램, 김밥존, 피크닉 세트 대여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곡성군이 오는 5월 22일부터 31일까지 제16회 곡성세계장미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열여섯, 장미사춘기: 설렘·성장·변화'를 주제로 축제장 확장, 다채로운 포토존 조성, 풍성한 공연 프로그램 등을 선보인다. 특히 개막 행사에는 지역민과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하는 퍼레이드와 공연이 펼쳐지며, 안전하고 편안한 축제 운영을 위한 다각적인 대책도 마련되었다.

대구 달성군에 청각·언어 장애인들의 소통을 위한 '달성군 수어통역센터'가 개소했다. 센터는 지역 내 3,022명의 청각·언어 장애인들의 원거리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일상생활 통역, 취업 알선, 수어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수어 교육을 통해 지역 사회 소통의 벽을 허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