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특례시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추진위원회 및 시민추진단 발대식과 수원화성 3대 축제 토론회를 개최하고, 시민 참여 기반의 관광 활성화 및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강원 고성군이 동해안 최고의 해변 캠핑장인 송지호 오토캠핑장을 4월 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캠핑장은 90개 야영 데크와 10동의 통나무집을 갖추고 있으며, 해수욕장, 송지호, 밀리터리체험장, 왕곡마을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하여 가족 단위 캠핑객에게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 고성군이 드라마 및 영화 촬영 명소로 각광받으며 체류형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다. BTS 윈터 패키지 촬영지인 능파대, 윤동주 시인 관련 왕곡마을, '사이코지만 괜찮아' 촬영지인 아야진 해변, '신과 함께' 촬영지인 화암사 등 다양한 명소가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 고성군은 이러한 촬영지 관광자원을 활용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호미곶 경관농업단지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관광자원화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유채꽃, 메밀, 유색보리 등 계절별 경관 작물을 활용한 농업과 관광 결합 모델을 확대하고, 편의시설 확충 및 체험·가공·축제 프로그램 강화를 통해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인천 북도면은 기온 상승으로 인한 벚꽃 개화 시기 조정을 고려하여 제13회 장봉도 벚꽃축제를 기존 4월 25일에서 4월 18일로 변경 개최한다고 밝혔다. 축제는 4월 18일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되며, 벚꽃길 걷기, 경품 추첨, 먹거리 장터, 체험 프로그램, 초대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전라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숙박세일페스타 봄편'을 통해 8일부터 30일까지 지역 숙박시설 이용객에게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총 2만 2천 장의 쿠폰 중 봄편에 4천 장이 배포된다. 7만 원 이상 예약 시 3만 원, 7만 원 미만 예약 시 2만 원 할인되며, 연박 시 최대 7만 원까지 할인된다. 쿠폰은 7개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선착순 발급된다.

성주군 가천면 직원들이 봄을 맞아 성주호 전망대에서 이색 봄소풍을 즐기며 사기 진작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벚꽃이 만개한 아름다운 경치 속에서 김밥과 도시락을 나누며 화합을 다졌다.

성주군 월항면 인촌지 생태공원에 벚꽃이 만개하며 봄철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세종대왕자태실과 인접한 이곳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명소로, 벚꽃과 어우러진 수변 산책로와 다양한 볼거리가 방문객들에게 힐링과 역사 체험을 선사한다.

고양특례시 덕양구가 2026년 개최될 '고양콘텐츠페어' 성공을 위해 지역 상권 연계 홍보 및 주민 참여 캠페인을 전개하며 축제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소상공인 협력 할인 행사, 홍보물 배포, 온라인 홍보 강화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콘텐츠 산업 중심지 도약을 목표로 한다.

고흥군이 오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개최하는 '2026 고흥 블루마린 자전거 여행' 참가 신청이 전국 자전거 동호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되었습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거금도 해안 경관을 배경으로 한 친환경 스포츠 관광으로, 드론쇼, 스탬프 랠리, 지역 특산품 시식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되었습니다. 고흥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스포츠와 휴양을 결합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충할 계획입니다.

서대문구가 4월 3일부터 5일까지 안산과 홍제폭포 일대에서 '2026 서대문 봄빛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쓰레기 없는 축제' 캠페인을 중점적으로 진행하며, 벚꽃 경관 보호와 자원 재활용 극대화를 목표로 한다. 다양한 문화 공연과 함께 친환경 운영 방침을 통해 성숙한 축제 문화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덕군이 영해읍성·영해장터거리 일원의 근현대 문화유산 지구 지정 및 종합 보존·활용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하며 지역 역사 정체성 확립에 나섰다. 이번 용역은 국가등록문화유산인 영해장터거리 근대역사문화공간을 중심으로 역사적 가치와 생활문화 자산을 보존하고 실효성 있는 활용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규제 중심 관리에서 벗어나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향유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활용 지원 체계'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보존과 활용이 조화를 이루는 모델을 구축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자원화로 이어지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