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 마리면이 봄을 맞아 지역 명소인 용원정 일원의 환경 정비를 마치고 초화류 식재를 완료했다. 쌀다리와 어우러진 용원정은 벚꽃 명소로 유명하며, 올해는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사석을 쌓는 등 주변을 정비하고 향달맞이꽃, 꽃잔디, 무늬아이비 등을 식재해 생동감 있는 봄 경관을 조성했다. 또한, 소재지 주요 도로변 화분에는 비올라와 팬지를 식재해 봄 분위기를 더했다. 마리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경관 개선 사업을 통해 지역 이미지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오산시가 서랑저수지에 조성 중인 음악분수를 시민들에게 처음 공개하며, 도심 속 야간 경관 명소로의 기대를 높였다. 길이 57m, 폭 8m 규모의 음악분수는 최대 100m 높이의 고사분수와 LED 조명이 결합된 복합 수경시설로, 기존 산책로와 연계하여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또한, 인근 관광자원과 연결되어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수군 천면면 와룡자연휴양림 내 그린장수 치유의숲이 2025년 웰니스 관광지 선정 이후 처음으로 재개장하여 숲테라피, 명상 테라피, 황토길 맨발걷기 등 다채로운 치유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군은 앞으로도 계절별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와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강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도서지역 생활폐기물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방치폐기물 정비에 나선다. 해상 운송을 활용한 폐기물 격주 수거, 성수기 주 1회 확대, 농어촌폐기물 종합처리시설 지역 신속 수거·처리, 방치폐기물 일제점검 및 집중 수거, 주민 참여 기반 관리체계 강화 등을 통해 청정한 섬 환경을 조성하고 박람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청송군이 폐교를 활용한 남관생활문화센터, 객주문학관, 군립청송야송미술관 등 복합문화공간 운영을 통해 '머무르는 관광지'로 도약하고 있다. 남관생활문화센터는 미디어아트홀, 오픈키친 등을 갖추고 있으며,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 선정으로 프로그램 확대가 기대된다. 객주문학관과 야송미술관은 문학 및 미술 전시와 함께 지역 예술인 및 청소년 대상 창작 기회를 제공하며 문화예술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창녕군이 한국박물관협회의 '2026년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억 3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창녕박물관은 울주민속박물관과 협력하여 보부상 유품 전시와 지역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가평군이 벚꽃 명소로 떠오른 청평 옛 중앙내수면연구소를 4월 11일부터 26일까지 임시 개방한다. 이번 개방은 7회째로, 승마체험, 버스킹 공연, 물고기 먹이 주기 체험, 농산물 직거래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주차 편의를 대폭 강화하고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목포시가 유달산 봄축제를 앞두고 북항권역 음식점 위생점검과 친절 캠페인을 실시하여 식중독 예방 및 쾌적한 외식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번 캠페인에는 50여 명이 참여하여 위생관리, 친절 서비스 향상, 호객행위 및 부당요금 근절 등을 홍보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함안군이 '2026 Tourism Biz Bridge: 관광 오픈이노베이션' 행사에 참가하여 함안낙화놀이의 글로벌 확산을 위한 협력 제안 및 홍보 마케팅을 추진했다. 특히 '2026 대형 한류 종합행사(MyK Festa)'와 연계한 글로벌 관광상품 개발 협력을 제안하며, 초광역 관광루트 연계, 유통·SPA 브랜드 프로모션, F&B 콘텐츠 개발, 호텔 및 교통·숙박 연계 상품화 등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해 참여 기업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OTA, 유통기업, 관광업계 관계자들과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며 향후 상품화 및 공동 마케팅 기반을 마련했다.

이천시가 제27회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를 앞두고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인파 밀집 지역, 시설물 안전, 비상 통로, 소방 시설, 주차 및 교통 대책 등을 점검했으며, 축제 기간 중 셔틀버스 이용을 당부했다.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은 제25회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의 먹거리 메뉴 품질 향상을 위해 전문가 품평회를 개최했다. 비빔밥, 잔치국수 등 지역 특색 메뉴와 간편 요리를 점검했으며, 전문가들은 지역 특색 반영 메뉴명 개발, 신메뉴 개발, 체계적인 서비스 준비 등을 제안했다. 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관광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금산군보건소가 보곡산골 산벚꽃축제와 연계하여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군북면 산안리 산꽃술래길 일원에서 건강 걷기 투어를 개최한다. 총 3개 코스(4km~9km)로 운영되며, QR코드 스캔으로 걷기 인증이 가능하다. 현장 홍보부스에서는 통합건강증진사업 및 아토피자연치유마을 신규 치유주택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