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가 '흙과 불의 40년' 아카이브관을 운영하며 축제의 역사와 도시의 기억을 조망한다. 아카이브관은 40년간의 발자취, 도자도시 이천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보여주는 복합 공간으로, 연대표, 포스터 아카이브, 세계와 연결된 이천 도자의 여정을 담은 전시와 함께 '내 도자기 꾸미기', '나는 어떤 도자기일까?' 등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천시민 도슨트가 해설을 맡아 축제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순천시가 롯데관광개발 관계자 30여 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하며, 낙안읍성과 순천만국가정원을 둘러보고 순천을 '치유관광도시'로 홍보했다. 이번 팸투어는 크루즈 관광객 유치를 위한 상품화 전략의 일환으로, 자연과 치유 콘텐츠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영월 지역의 사립 박물관 3곳(조선민화박물관, 영월아프리카미술박물관, 인도미술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의 '2026년 K-뮤지엄 지역순회 전시 및 투어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각 박물관은 소장품을 활용한 순회 전시와 지역 연계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시와 관광을 결합하여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입니다. 각 박물관별 전시명, 기간, 장소, 관광 프로그램 등이 상세히 안내되었습니다.

영암군이 2026 왕인문화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디지털 영암군민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축제 방문객은 누구나 1분 안에 디지털 영암군민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 시 체험부스 이용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축제 기간 신규 가입자 중 50명을 추첨하여 달마지쌀을 증정하며, 현재 8,200여 명의 디지털 영암군민이 가맹점 19곳에서 할인 혜택을 받고 있다.

전라남도가 지역의 숨은 정원을 발굴하고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전라남도 예쁜정원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콘테스트는 개인정원과 생활권 정원 두 부문으로 진행되며, 오는 30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선정된 정원에는 상장, 시상금, 현판이 수여되며, 지금까지 발굴된 14개소의 정원은 민간정원으로 등록되어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김천시가 2026년 다양한 축제와 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해 전국 단위 관광 거점 도시로 도약한다. 벚꽃 축제를 시작으로 캠프닉 페스티벌, 그래피티 페스타 등 상반기에만 3개의 축제를 개최하며, 김천시립박물관(오삼아지트)과 전통한옥촌(솔향스테이)을 핵심 관광 인프라로 활용하여 체류형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고양특례시가 BTS 월드투어와 특별전 개최를 앞두고 국내외 팬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위생 및 숙박 분야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중앙부처와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식중독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양주시가 회암사지의 역사와 문화를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신규 캐릭터 '토담이'를 선보인다. 토담이는 회암사 지붕 장식인 토수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로, 오는 4월 열리는 회암사지 왕실축제에서 처음 공개되며, 향후 홍보 콘텐츠 및 굿즈 제작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참가하여 해외 홍보에도 나설 계획이다.

합천군이 교통약자를 위한 '교통약자 안내소'를 합천영상테마파크에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휠체어 및 유모차 무료 대여, 무장애 동선 리플릿 비치 등 편의를 제공하며, 경남 최다 6개소의 열린관광지를 보유한 합천군은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을 통해 전방위적 무장애 관광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충북 괴산군 청안면에서 '2026청안벚꽃길팝콘축제'가 3일 개막하여 4일까지 이틀간 청안다목적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다양한 공연,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등을 제공하며, 특히 전통 선비문화 재현 과거시험 행사가 주요 볼거리로 준비되었다. 축제 기간 동안 청안의 봄을 만끽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괴산군 동진천변 산책로에 개나리와 벚꽃 등 봄꽃이 만개하여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동진천은 음악분수, 미디어파사드, 괴산오작교 등 다양한 수변 공간을 갖춰 주민과 방문객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울산 중구 다운동에서 열린 '제13회 아름다운 십리 벚꽃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다양한 체험 행사, 공연, 먹거리 장터, 플리마켓과 함께 벚꽃길 걷기 스탬프 투어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주민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