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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가 관광데이터랩 분석 결과, 지난해 외지인 평균 숙박 일수가 2.99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각종 축제와 행사의 흥행으로 외지인 방문객이 늘어난 결과로 분석되며, 구미시는 '머무는 관광도시'로 전환하기 위해 호텔 유치 및 노후 숙박시설 환경 개선, 도심 내 숙박시설 확충 등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속초시가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영랑호 잔디마당에서 '2026 영랑호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복합형 봄 축제로, 공연, 체험, 마켓, 먹거리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야간에는 벚꽃 터널 경관 조명과 미디어아트 등 야간 콘텐츠를 강화했으며,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2026 속초 문화버스킹'도 함께 열린다. 속초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암군 대표 축제인 왕인문화축제가 벚꽃이 만발한 왕인박사유적지에서 개막했습니다. 벚꽃마라톤대회를 시작으로 왕인박사 마당극, 인문학 강연, 거리공연, 예술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전통문화 및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특히 프로바둑기사와의 승부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었습니다. 밤에는 낙화콘서트가 펼쳐져 봄밤의 낭만을 더했습니다. 축제는 12일까지 이어지며, 티니핑 싱어롱, 왕인박사 테마 퍼레이드, 조선통신사 퍼레이드, 드론 라이팅쇼 등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창녕군이 8년 만에 개최한 KBS 전국노래자랑 창녕군편이 6,000여 명의 군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낙동강 절경과 유채꽃, 벚꽃이 어우러진 남지유채단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창녕의 봄 정취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상주시는 북천시민공원에서 '2026 벚꽃에 물든 상상주도 비박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1,700여 팀이 신청해 260개 팀이 선정된 이번 축제는 벚꽃 트래킹, 인기 가수 공연, 멀티 라이팅쇼, 야시장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자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상주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 남목3동에서 열린 제9회 남목 벚꽃축제가 지역 주민 900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비 예보에도 불구하고 오후부터 진행된 축제는 식전 공연, 개회식, 벚꽃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먹거리 장터, 체험 행사로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서 열리는 '2026 문경찻사발축제'는 '문경찻사발, 새롭게 아름답게'를 주제로 다채로운 전시, 체험,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이 강화되었으며, 문경시 홍보대사들의 개막식 참여, 다양한 도자기 기획 전시, 작가와 함께하는 시연 프로그램, 축제 패스권 운영, 다례 행사 강화, 가족 친화 행사 확대, 축제장 전역 활성화 방안 등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남시가 도심 곳곳에 만개한 벚꽃으로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봄의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 당정뜰, 덕풍천, 미사호수공원 등 주요 명소에서 벚꽃이 절정을 이루고 있으며, 특히 덕풍천은 경관조명과 어우러져 야간에도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당정뜰에서 '2026 하남 봄봄 문화축제'가 개최될 예정이며, 벚꽃 이후에는 튤립으로 봄꽃 명소의 명성을 이어갈 전망이다.

(재)달성문화재단이 달성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축제, 문화유산, 지역민의 일상 등을 담은 '제15회 달성군 전국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일반사진과 스마트폰사진 부문으로 나뉘며, 총 35점의 수상작을 선정해 시상식과 전시회를 통해 공개하고 달성군 홍보에 활용할 예정이다.

경남 고성군과 전남 해남군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공룡 박물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양 박물관은 전시 콘텐츠 교류, 공동 기획전, 교육 프로그램 협력 등을 추진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박물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6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가 9개국 1만 2천여 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20주년을 맞은 이번 대회는 엘리트 및 마스터즈 풀코스, 하프, 10km, 5km 종목으로 진행되었으며, 벚꽃과 근대문화유산을 배경으로 펼쳐진 레이스는 시민들의 열띤 응원과 함께 국제적인 위상을 재확인했다. 친환경 운영과 스마트 기록 시스템 도입으로 참가자 편의성을 높였으며, 군산시는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한 지역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전남 담양호와 추월산 일대에 벚꽃이 만개하여 아름다운 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푸른 담양호와 수려한 추월산, 그리고 화사한 벚꽃이 어우러진 용마루길은 상춘객들에게 드라이브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