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가 4월 철쭉 개화 시기에 맞춰 마로산성, 불암산성, 봉암산성, 중흥산성 등 '광양 4대 산성' 탐방을 제안했다. 이 산성들은 과거 군사적 요충지였으나 현재는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체류형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광양의 역사와 봄 풍경을 함께 즐길 기회를 제공한다.

울주군이 개최한 제7회 울주작천정 벚꽃축제가 26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만개한 벚꽃과 함께 다양한 공연,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장터가 운영되었으며, 야간 경관 조명과 포토존 설치로 체류형 축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번 축제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으며, 울주군은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봄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아산시 탕정면 지중해마을에서 '탄소중립 실천 벚꽃길 걷기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삼성로 벚꽃길 걷기를 비롯해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부스가 운영되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참가자들은 이국적인 지중해마을 풍경과 벚꽃을 즐기며 만족감을 표했으며,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울진군이 고유가 시대에 맞춰 기차와 관광택시를 연계한 '경제적이고 스마트한 울진 여행'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코레일과 협력하여 기차 운임 100% 환급, 관광택시 60% 할인, 숙박비 최대 7만원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며, 성류굴 벚꽃 데크길 버스킹 공연 및 플라워마켓, K스탬프투어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천안시의 야간 관광 순환버스 프로그램 '별빛 한 바퀴'가 2,751명의 이용객과 함께 성황리에 종료되었습니다. 지난해 대비 4.8배 증가한 이용객 수를 기록했으며, 벚꽃 명소인 원성천 일대와 버스킹 공연, 영화 상영, 포토존 설치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여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분석되며, 천안시는 앞으로도 야간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영암군 왕인문화축제가 만개한 벚꽃과 함께 역대급 인파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특히 어린이 대상 공연과 지역 주민 참여 공연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남은 기간 동안 퍼레이드와 야간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이어질 예정이다.

장흥군 용산면 남상천 일원에서 열린 '남상천 벚꽃문화제'가 주민과 방문객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 바자회 수익금 기부, 자율방범대의 교통 봉사, 새마을부녀회의 음식 제공 등 지역 기관·사회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용산면은 앞으로도 축제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싱가포르 테마섹 폴리테크닉 대학생 20여 명이 전주를 방문하여 전통문화 체험과 함께 ICT·문화콘텐츠 산업 현장을 견학하며 지역 스타트업 사례를 학습했다. 이번 방문은 전주시와 테마섹 대학 간의 우호적 관계를 바탕으로 추진되었으며, 전주첨단벤처단지 견학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전주시는 이번 교류를 통해 전주의 산업 현장을 알리고, 향후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진도군이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제46회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진도8미 쿠킹쇼&베이킹쇼'와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를 통해 관광객과 청소년이 함께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확대될 예정이다. 특히, 안유성 명장의 쿠킹쇼, 가족 참여 제빵 경연대회, 600만원 규모의 상금이 걸린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등이 열리며, 넉살과 제이블랙의 축하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금성면 고비산 자락에서 열린 제2회 고비산 산벚꽃축제가 주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축제는 산벚꽃 군락을 배경으로 스탬프 투어, 천연 비누 만들기, 꽃누르미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했으며, 딸기 등 지역 특산물 판매 부스를 운영하여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홍보에도 기여했습니다. 추진위원회는 고비산을 사계절 명소로 발전시켜 지역 대표 축제로 키워나갈 계획입니다.

청도군 운문면은 지난 4일 운문호반 십리 벚꽃길에서 약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운문호반 십리 벚꽃길 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벚꽃길을 따라 걸으며 봄을 즐기고 걷기 문화를 확산하며, 색소폰 공연, 마술쇼, 초대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지역 농산물 기념품 제공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거창군 남상면 임불마을에서 제4회 임불리 능수벚꽃 축제가 4월 5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된다. 독특한 수형의 능수벚꽃이 장관을 이루며 사진 명소로 각광받고 있으며, 주민 주도로 성장한 지역 대표 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축제를 통해 거창의 매력을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정을 느끼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