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면행정복지센터와 서면주민자치회가 '제2회 노을 서면에서 봄' 행사를 4월 11일 서상게이트볼장 및 노을 길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주민 주도형 로컬 브랜드 축제로,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참여형 공동체 축제를 지향하며, 다양한 체험, 전시, 공연, 그리고 노을가요제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고현면 대장경광장에서 4월 18일 '국민쉼터, 고현면 봄나들이 함께 해봄!' 행사가 열린다. 걷기 대회, 전통문화체험, 작은 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완주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된다.

남해바래길이 1,000번째 완보자를 배출하며 지역 대표 걷기 여행길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관외 방문객 비율이 83%에 달하며, 평균 16일 소요되는 완주 과정에서 남해의 풍경과 역사·문화를 깊이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높은 만족도와 함께 '남해바래길 지킴이'의 헌신적인 활동이 길의 가치를 더하고 있다.

옥산면에서 열린 제17회 옥산 옥녀봉 진달래꽃 십리길 축제가 봄비 속에서도 약 800명의 방문객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축제는 사물놀이 공연, 산불예방 결의대회, 주민 참여 공연, 전시, 체험, 향토 음식 시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외지 방문객 유입을 통해 생활 인구 확대와 지역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옥산면은 앞으로도 관광 활성화 정책을 통해 지역 성장을 도모할 계획입니다.

김해시는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제2기 로컬 100' 선정 기념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정은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과 가야사 문화권 콘텐츠가 포함되어 김해의 전통과 현대 문화자산이 국가적 가치를 인정받았음을 의미하며, 시는 이를 계기로 문화관광 활성화 및 지역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울산시가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준비를 본격화하며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박람회장 조성 계획, 마스터플랜, 공간 구성 및 정원 조성 방향 등 핵심 과제를 논의했으며, 앞으로 정례적인 TF 회의를 통해 준비 체계를 강화하고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양구군이 국토의 정중앙에 위치한 국토정중앙천문대 야영장을 새롭게 단장하여 개장한다. 총 51개소의 다양한 야영 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추었으며, 지역 상품권 환급 혜택도 제공된다. 천문 관측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축제 연계 운영을 통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횡성군과 횡성문화관광재단이 수도권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횡성 시티투어'를 4월 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올해는 운영 횟수를 36회로 확대했으며, 횡성호수길, 횡성루지체험장, 풍수원성당 등 주요 관광지와 함께 계절별 축제와 연계한 특별 코스도 선보인다. 참가 희망자는 동백여행사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수원특례시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의 '2026년 케이(K)-미식벨트 조성 사업(치킨벨트)' 공모에 선정되어 수원 통닭거리를 중심으로 한 미식관광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수원시는 국비 50%를 포함한 총 1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행궁동 통닭거리와 수원화성, 화성행궁 등 인근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통닭거리 자체를 브랜드화하고 치킨 만들기 체험, 미식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관광객의 체류 시간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수원특례시와 수원우체국이 협력하여 팔달산 회주도로에 '느린우체통'을 설치·운영한다. 관광객이 작성한 엽서를 3개월 후 발송하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K-드라마 촬영지와 연계하여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특례시가 수원의 정체성과 매력을 담은 '수원굿즈 디자인인증제'를 통해 첫 인증 상품 10종을 발표했다. 이번 인증 상품은 지역 기반 브랜드와 디자인·제조 기업이 만든 우수한 상품으로, 수원시의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으며, 수원시는 이들 상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시, 홍보, 판매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수원화성은 정조대왕의 효심과 개혁 의지를 담아 완성된 문화유산이자 수원의 정체성입니다. 5.4km의 성곽길은 다양한 코스로 즐길 수 있으며, 화성행궁은 조선 시대로의 시간 여행을 선사합니다. 끊임없는 복원과 보수를 통해 옛 모습을 되찾은 수원화성은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으며,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