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홍삼스파가 한국관광공사 '우수 웰니스 관광지 88선'에 재지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생태건강치유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올여름 전면 리모델링 후 재개장하는 진안홍삼스파는 초대형 홍삼탕, 노천 인피니티풀, 인터랙티브 사우나 등 체험형 웰니스 공간으로 탈바꿈하며, 홍삼 관련 미식 메뉴와 지역 상품 쇼룸,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외국어 가능 전문 인력 배치 등 글로벌 관광객 수용 기반도 확대한다.

광양시가 세계 도서의 날을 맞아 중국 우호도시 롄윈강시의 기증 도서와 문화자료를 전시하며 양 도시 간 문화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4월 30일까지 광양중앙도서관에서 진행되며, 전시 후에는 '롄윈강시 기증도서 코너'를 마련해 시민들이 상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여수시가 거문도의 매력을 알릴 'K-관광섬 거문도 관광 서포터즈' 30명을 모집한다. 숏폼 콘텐츠 제작자나 여행 블로거를 우대하며, 5월부터 7개월간 거문도 체험 및 홍보 콘텐츠 제작 활동을 수행한다. 활동비, 교통비 지원 및 수료증 발급, 우수 활동자 시상이 제공된다. 신청은 4월 6일부터 17일까지 거문도 관광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가능하다.

광주 광산구가 국가유산청 '2026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의 일환으로 신창동 유적 일원에서 다양한 체험·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신창동 유적 주민살림단' 클린가든 프로젝트에 참여할 주민 2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은 14일까지 월봉서원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영덕주민여행사 맑음이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년 대표두레 여행상품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해양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5월 바다 가는 달'을 주제로 동해안의 매력을 담은 '오감만족海'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 주민이 운영하는 협력형 모델을 통해 어촌의 생활 문화와 공동체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체류형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포항시 호미반도 경관단지에서 열린 '2026 호미반도 유채꽃 축제'가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15만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야외 프로그램 일부 취소에도 불구하고 실내 공연을 성공적으로 진행했으며, 유채꽃밭을 배경으로 한 다채로운 체험, 먹거리, 공연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포항시는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함양군이 한국관광공사의 '2026년 디지털 관광주민증'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인구 감소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명예 주민증' 발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을 통해 관광객에게 숙박, 식음료, 체험시설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앱 또는 누리집에서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으며, 함양군 내 쇼핑, 숙박, 식음료, 체험 등 총 41개 가맹점에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함양군은 6월부터 사업을 본격 시행하며, 향후 축제 및 관광자원과 연계한 프로모션을 통해 관광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밀양시가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사전 홍보를 위해 4월 13일부터 5월 6일까지 온라인 리듬게임 챌린지 이벤트를 개최한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게임 점수와 관계없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유튜브 채널 구독 시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화성특례시가 제16회 화성뱃놀이 축제를 앞두고 '무장애 축제' 조성을 위해 장애인 사전 체험단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단은 요트 승선 체험을 중심으로 현장 불편 요소를 점검하고 개선하여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윤성진 제1부시장의 지시에 따라 실제 이용자 경험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점검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체험단은 이동 동선 점검 및 요트 승선 체험을 통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화성시는 체험단 운영 결과를 축제 운영 계획에 반영하고 지속적인 환경 개선을 통해 모든 관광객이 불편 없이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 계획이다.

양주시가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를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개최한다. '다시 뛰는 역사, 세계유산을 향하다'를 주제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앞둔 회암사지의 가치를 알리고자 하며, 어가행렬 확대, 시민 참여 강화, 불교 문화 프로그램 도입 등 '함께 만드는 축제'로 변화를 꾀했다. 창작판소리, 뮤지컬, 미디어아트 등 융복합 주제공연과 선명상, 사찰음식 강연 등 불교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기버마켓과 친환경 체험 부스도 운영하며,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 개항장 일대에서 펼쳐지는 시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 ‘2026년도 인천근대음악투어’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투어는 개항 이후 유입된 서양 음악이 한국 사회와 만나 변화해 온 과정을 현장 체험형 투어로 풀어내며, 공간과 음악을 결합한 새로운 문화 향유 방식을 제공한다. 상반기 접수는 2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참가자들은 개항장 주요 근대 유산을 탐방하며 전문 해설과 함께 당시 시대적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음악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창녕군 영산면 주민자치회가 연지못 벚꽃 축제 현장에서 지역 관광지와 인구 증가 시책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창녕의 매력을 알리고 전입 지원 시책을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