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가 김해한옥체험관 내 '가꿈 아트숍'을 4월 7일 재개장하며 지역 작가 수공예품과 김해 대표 캐릭터 '토더기' 굿즈를 선보인다. 재개장을 기념해 4월 18일까지 구매 이벤트를 진행하며, 4월 11일과 12일에는 주말 특별 이벤트도 마련된다. 4월 18일에는 축하공연과 함께 추첨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다.

고흥군이 기상 악화로 연기되었던 2,026대 규모의 드론쇼를 4월 11일 밤 9시 녹동항에서 재개최한다. 이번 드론쇼는 우주항공 중심도시 고흥의 비전을 형상화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안전을 위해 안전요원을 40명 이상으로 확대 배치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철저한 안전 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4월 11일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녹동항에서 900대 규모의 상설 드론쇼가 진행되며,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는 고흥군청 앞 군민광장에서도 드론쇼가 열린다. 기상 상황에 따라 공연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고흥군 대표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의 나로우주센터 발사장 견학 사전 예약이 조기 마감된 가운데, 축제 기간 중 30%에 해당하는 1,950명은 현장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이는 우주발사장이 위치한 고흥군의 위상을 보여주는 결과이며, 발사장 견학 외에도 다양한 우주 관련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대구 수성문화재단이 대만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 벚꽃 시즌을 맞아 대만 관광객 36명이 수성못을 방문했으며, 수성구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체험형 관광 코스를 개발하고 있다. 특히 의료·웰니스 관광과 K-웰니스 아카데미, 동의보감 음식체험 프로그램 등을 홍보하며 대만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춘천시 근화동 주민들이 소양아트서클과 소양강 수변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주민 주도형 관광객 유입 및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전개되고 있으며, '마을 관광지도' 제작과 상인회 할인 행사 등이 추진된다.

안성시 전역에 벚꽃이 만개하며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금광호수, 조령천, 청룡호수, 삼죽면 내강리, 금석천, 안성향교 남파로 등 다양한 벚꽃 명소에서 걷기, 자전거, 드라이브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봄을 즐길 수 있다.

진도군이 대표 관광지 운림산방 진입로에 벚꽃 터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기존 자재 재사용으로 예산을 절감하고 환경오염을 줄였으며, 벚꽃과 어우러진 낭만적인 분위기로 새로운 야간 명소로 기대를 모은다. 4월 중순 벚꽃 만개 시기에 맞춰 방문객 안전을 당부했다.

순천시가 한국마사회와 협력하여 순천만국가정원에서 11일부터 2주간 주말마다 무료 승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05cm 이상, 75kg 이하 관람객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관상마 전시 및 포토존 등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동물복지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운영된다.

순천만국가정원이 제너시스 BBQ와 협력하여 조성한 'BBQ 빌리지'를 통해 '보는 정원'을 넘어 '맛보는 정원'으로 확장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고 있다. BBQ 빌리지는 지역 인재 채용, 지역 농산물 사용, 지역 외식업체 협력 등을 통해 지역 순환형 경제 구조를 실현하고 있으며,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복합 미식 공간으로 진화하여 '정원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는 순천의 '정원이 지역을 먹여 살린다'는 철학을 외식 산업으로 확장한 성공 사례로, 순천만국가정원을 '머무는 정원', '경험하는 정원'으로 발전시키는 동력이 되고 있다.

하남시가 지하철 5호선 전동차 내부에 하남의 아름다운 봄 풍경을 담은 '하남 풍경열차'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QR코드를 통해 실제 명소 영상으로 연결되는 등 온·오프라인을 잇는 감각적인 홍보로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까지 기대하고 있다.

청양군 청남면 주민자치회가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제5회 청남면 토마토·벚꽃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주민 주도형 축제로, 벚꽃과 함께 지역 특산물 판매, 주민 공연, 노래자랑, 체험 프로그램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방문객 안전을 위해 교통 통제 등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부안군 상서면 개암동에서 열린 제8회 개암동 벚꽃축제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축제는 주민 주도형으로 기획 및 운영되었으며, 역사와 공동체 가치를 담은 행사로 평가받았습니다. 새롭게 조성된 포토존과 즉석 사진 인화 프로그램, 상서면 부녀회가 운영한 향토 음식 먹거리 부스, 그리고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 닦은 풍물, 난타, 색소폰 공연 등이 방문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과 최기원 축제 추진위원장은 주민들의 노력과 지역 자산을 활용한 축제의 의미를 강조하며 앞으로의 발전을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