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에서 열린 제12회 이천체험문화축제가 2만 3천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100가지 체험! 100가지 웃음!'을 주제로 도자, 농촌, 승마, 먹거리 등 이천의 다양한 체험관광 자원을 활용한 참여형 축제로 운영되었으며, 33개의 체험 부스와 6개의 공연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거제시가 오는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수도권 스타트업 대표 및 로컬 크리에이터 40명을 초청해 '거제형 마린테크 워케이션' 신규 상품 개발을 위한 시범사업 팸투어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거제의 조선 산업 현장과 관광 자원을 결합한 '3세대 성장형 워케이션' 모델을 정립하고, 지역 상권과의 상생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팸투어 참가자들은 한화오션·삼성중공업 야드 사파리 투어, 거제읍내시장 및 고현 리을상권 탐방 등을 통해 거제만의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점검하고 상품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거제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거제에서 일하며 한 달 살기'와 같은 중장기 체류형 관광 상품을 선보여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로컬 브랜드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거제시가 일본 오사카를 거점으로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오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한일교류협회 임원진 및 홍보단 15명을 초청해 거제시의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팸투어를 실시하며, 고현전통시장 체험, 유자 막걸리 제조 등 지역 특화 콘텐츠를 홍보할 예정이다. 이번 팸투어는 오사카 간사이 공항에서 김해국제공항으로 오는 직항 노선을 이용하며, 외도 보타니아, 파노라마 케이블카 등 거제의 대표 명소를 탐방하고 홍보 자료를 수집할 계획이다.

영암군 보건소가 영암왕인문화축제 기간 동안 감염병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에 나섰다. 먹거리 부스 위생 점검, 방역 소독, 감염병 예방 캠페인 등을 통해 방문객들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영암 왕인문화축제에서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왕인박사와 함께, 보물찾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유적지를 탐험하며 보물을 찾고 퀴즈를 풀며 단계별 성과를 달성할 수 있다. 역사와 기술이 결합된 이 프로그램은 모든 연령층이 참여 가능하며, 전라남도 최초의 디지털 기반 축제 콘텐츠로 축제 활성화와 브랜드 가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가 대한불교조계종과 협력하여 임진왜란 구국 영웅 사명대사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하고 문화·교육·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사명대사 선양사업'을 추진한다. 사명대사 유적지를 활용한 체류형 문화관광 모델 개발, '밀양강 오딧세이' 뮤지컬 재탄생, '표충사 제향' 계승 등과 함께 조계종과의 연계 행사도 예정되어 있다.

울주군이 서생면 진하해수욕장의 명선도에 해상보행교 설치를 위한 기본구상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보행교는 진하해수욕장과 명선도를 잇는 165m 길이로, 교량분수, 무빙라이트, 미디어글라스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전망공간과 포토존도 설치될 예정이다. 울주군은 이를 통해 명선도를 해양관광 랜드마크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양산시가 물금벚꽃축제에서 도시 이름과 같은 '양산(陽傘)'을 활용한 이색 포토존 '양산의 하늘아래'를 운영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포토존은 지역 이름을 친근하게 알리고 도시 이미지를 형상화하는 데 효과적이었으며, 향후 다른 축제에서도 지역 정체성을 담은 포토존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창원특례시가 2026년 신규 창원맛집 7곳과 10년 유지업소 4곳을 최종 지정했다. 신규 맛집은 위생, 맛, 서비스 등을 평가했으며, 10년 유지업소는 음식문화 개선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패와 특별현판을 수여할 예정이다. 시는 맛집 지정을 통해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거창군이 '2026 거창에 On 봄축제'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올해 축제는 '창포로 물든 거창, 치유를 품다!'라는 슬로건 아래 창포원 일원에서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지난해 대비 방문객 목표를 45% 늘린 6만 명으로 설정하고, MZ세대와 가족 단위 관광객을 겨냥한 체험 프로그램 확대, 먹거리 및 편의시설 개선, 반값여행 연계 홍보 등을 통해 체류형 관광 축제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안전 관리 및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여 빈틈없는 축제 운영을 다짐했다.

고흥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2026년 디지털 관광주민증 신규 참여지역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모바일 기반 명예 주민증을 통해 관광객 편의 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오는 6월부터 시행되는 이 사업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플랫폼에서 발급받아 지역 내 가맹점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고흥군은 참여 업체 확대를 통해 관광객 재방문 유도 및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울진군이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성류굴 일원에서 첫 계절별 관광 프로모션인 ‘여울진 꽃케이션’ 플라워마켓을 개최한다. 벚꽃 데크길 버스킹 공연, 플라워마켓 및 체험 존 운영, 주요 꽃 명소 스탬프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울진의 봄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