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군포시가 4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철쭉동산과 철쭉공원 일원에서 '군포철쭉축제'를 개최한다. 축제 기간 동안 차 없는 거리 운영, 다양한 공연, 플리마켓, 푸드트럭이 운영되며, 특히 개막식 축하공연에는 가수 이승기와 박정현이 출연한다. 또한, 야간 조명을 활용한 '철쭉 라이트업'과 인터랙티브 조명 공간을 조성하여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고양특례시가 4월 봄꽃과 함께하는 행주산성 야간개장을 11일과 25일에 개최한다.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한강 야경과 함께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다. 기상 악화 시 취소될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고양특례시가 MBN 제빵 서바이벌 프로그램 '천하제빵' 준우승작인 김시엽 셰프의 '가와지쌀도그'를 방탄소년단(BTS) 고양 콘서트 기간에 맞춰 일산서구청 앞에서 특별 판매한다. 가와지쌀, 행주한우, 일산열무 등 고양시 특산물을 활용한 이 메뉴는 K-팝 팬들에게 고양시 로컬푸드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군이 추사기념관을 이전·정비하여 7월 11일 정식 개관한다. 이번 이전·정비를 통해 전시·체험·기념품 판매 공간이 통합 운영되어 관람 편의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휴관 기간에도 추사고택 등 야외시설은 정상 운영된다.

당진 합덕제가 봄을 맞아 만개한 벚꽃과 연둣빛 버드나무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으로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2.5km 구간의 벚꽃 터널과 1,000여 그루의 버드나무가 조화를 이루며 색다른 감동을 선사하며, 세계관개시설물유산으로서의 역사적 가치도 지니고 있다.

당진시는 2026 기지시줄다리기축제 기간 중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4월 11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시내버스 일부 노선(241, 244, 242번)을 통제하고 우회 운행한다. 이로 인해 송악읍 가교리, 본당리, 청금리, 상오리 등 일부 지역은 버스 운행이 중단되므로 주민들의 사전 운행 정보 확인이 필요하다. 시는 축제 기간 교통 혼잡 최소화를 위해 현장 교통관리 인력 배치, 안내 표지 및 홍보 강화 등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산시가 서울역에서 '세 개의 시선, 하나의 도시'를 주제로 아산 관광 팝업스토어를 열고 외부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아산 관광 12선을 작가들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과 아산 대표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들을 선보이며,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미드나잇 이순신' 디지털 동양화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2025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연간 관광객 1,0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충남 서산시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서산 한 달 살기' 참가팀을 모집한다. 총 10팀을 선정하여 세컨하우스 숙박, 숙박비 및 부대비 지원, 여행자 보험료와 체험 활동비 등을 제공한다. 충남 외 지역 거주 19세 이상 누구나 1~2인 팀으로 신청 가능하며, SNS 후기 등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단양관광공사가 전 임직원과 함께 안전보건 경영방침, 윤리헌장, 고객서비스 헌장 개정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지속가능경영과 건전한 조직문화 정착을 목표로 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관광 서비스 이용 환경 조성, 공정하고 투명한 윤리경영 실천, 고객 만족 최우선 가치 실현을 다짐했다.

수원시 장안구는 만석공원에서 열린 '2026 만석거 새빛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벚꽃 시즌을 맞아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습니다. 이번 축제는 만석거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했으며, 철저한 안전 관리와 편의 시설 확충으로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행사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부산 영도구 동삼1동에서 열린 제6회 구룡마을 벚꽃축제가 '구룡의 밤, 빛과 벚꽃 판타지'를 주제로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아미르공원과 동삼해수천 일원에서 먹거리, 플리마켓, 체험 부스,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빛 점등식이 진행되어 봄밤의 낭만을 선사했습니다.

광진구 아차산이 청년, 외국인,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 있는 도심 속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완만한 산세, 한강 조망, 역사적 가치를 바탕으로 'BTS 성지'로도 주목받으며, 초보자도 쉽게 오를 수 있는 낮은 난이도와 유모차·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동행숲길'이 조성되어 있다. 고구려 유적 해설 프로그램과 함께 홍련봉 보루 유적전시관 건립 등 역사문화 체험 기반도 확대될 예정이다. 광진구는 59개 사업에 166억 원을 투입하여 어울림정원, 소나무정원, 맨발 황톳길, 힐링 여가센터, 숲속 야외도서관 등을 조성하고 안전 시설을 강화했으며, 이는 주민 만족도 조사에서 2년 연속 상위권을 차지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특히 이번 봄에는 아차산성 일부 구역을 임시 개방하여 유적 체험과 봄 풍경을 만끽할 기회를 제공한다. 아차산 등산 후에는 손두부 맛집 등 지역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