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2026년 관광기업 예비창업자 30명을 모집한다. 19세 이상 55세 이하 전남 거주자 또는 전입 예정자가 신청 가능하며, 창업 교육, 멘토링, 최대 2천만 원의 창업 실행 자금을 지원한다. 접수는 4월 24일까지 이메일로 받는다.

광주광역시의 '한국기독선교기지'와 '별서정원과 원림'이 국가유산청의 '2026년도 유네스코 세계유산 사전자문(Upstream)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다. 이번 선정으로 광주시는 유산의 가치와 보존 관리 체계에 대한 국제 전문 자문기구의 심층적인 자문을 받게 되며, 이는 세계유산 등재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단축하고 등재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한국기독선교기지'는 근대 교육·의료·종교 복합 공간으로서 사회 변화를 이끈 거점이며, '별서정원과 원림'은 조선 사대부들의 자연관을 보여주는 인문주의적 문화경관으로, 광주의 보편적 인권과 인문 정신을 상징하는 핵심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광주시는 광주·전남통합특별법에 근거한 '역사문화특구' 설정을 통해 유산 관리 체계를 일원화하고 보존·관리의 효율성을 높여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의성군 금봉자연휴양림이 2026년 상반기 숲길등산지도사와 함께하는 '쉬멍휴멍' 숲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숙박객 및 관람객 대상 무료 체험으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연중 상시 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가은읍 주민 2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가은읍 마을해설사 양성과정(기초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지역 역사와 문화를 알릴 마을해설사를 양성하기 위해 이론 강의, 실습, 견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수강생들은 가은읍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함께 방문객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안내자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센터는 주민들의 열의에 힘입어 전문과정 개설을 지원할 예정이다.

문경시는 2026 문경찻사발축제의 성공 개최와 문경 도자기 발전을 기원하는 선조도공 추모제를 개최했다. 이번 추모제는 문경도자기협동조합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동욱 문경시장 권한대행과 박연태 찻사발축제추진위원장이 참석하여 축제의 성공과 도자 산업 발전을 다짐했다. 2026 문경찻사발축제는 내년 5월 1일부터 10일까지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서 다양한 전시와 공연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이 '꽃피는 남해' 축제와 연계하여 개최한 '남파랑길(남해바래길) 함께 걷기' 행사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500여 명의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남해의 아름다운 자연과 봄꽃을 만끽했으며, 축제 프로그램과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재단은 향후 생태 체험을 결합한 '작은 소풍' 행사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남해군이 개최한 2026년 '꽃피는 남해' 축제가 만개한 벚꽃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4월 4일부터 5일까지 충렬사 광장 및 남해각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약 2만 명의 방문객이 찾아왔으며, 아름다운 벚꽃 풍경과 함께 드론쇼, 불꽃쇼, 남해대교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군산시가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제21회 군산꽁당보리축제를 개최한다. '보리랑 봄이랑, 21번째 이야기'를 주제로 흰찰쌀보리를 중심으로 농업 가치와 농촌 문화를 알리며, 어린이 체험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보리밭 포토존, 농촌 체험, 노래자랑,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서울 강서구가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에서 강서미라클메디특구의 의료 경쟁력을 선보이며 해외 네트워크 확장의 기반을 다졌다. 옥타 임원 및 회원 대상 맞춤형 의료 홍보 마케팅과 의료기관 시찰, 의료체험 투어를 통해 강서의 선진 의료 서비스를 알렸으며, 홍보 부스 운영으로 의료관광 인지도를 높였다. 이번 엑스포는 강서 의료관광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월군재향군인회가 제59주년 단종문화제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청령포 경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관광객에게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회원들의 애향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회원들은 산책로와 녹지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관람시설을 점검했다. 영월군재향군인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와 영월의 이미지 제고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영월군시설관리공단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고씨굴 관광단지에서 라일락과 자작나무 300주를 식재하고, 청령포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 보호 의식 제고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공단은 앞으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관광지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월군이 2026년부터 공립 박물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젊은달 와이파크, 영월동굴생태관, 라디오스타박물관이 참여하며, 전시, 공연, 체험을 결합한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제공한다. 젊은달 와이파크에서는 이상미 작가의 섬유 예술 특별전과 소설 '영영이별 영이별'을 바탕으로 한 융복합 공연이 열린다. 영월동굴생태관은 여름방학 동안 동굴 생태 인형극을, 라디오스타박물관은 가을에 라디오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월의 문화 자원을 현대 예술로 재해석하고 지역 문화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