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 독봉산웰빙공원이 봄꽃동산을 조성하여 3월 21일부터 개장했으며, 자체 묘포장에서 재배한 우수한 품질의 꽃으로 산책로를 따라 만개한 봄꽃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올해는 참여형 포토존과 마스코트 몽꾸의 깜짝 등장으로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하고 있으며, 4월 19일까지 운영된다. 시는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공원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통영시가 '2026년 경남에서 한 달 여행하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체류형 관광 명소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이번 사업은 경남 외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통영의 관광 자원을 SNS에 홍보하는 과제를 수행하면 숙박비, 체험비 등을 실비로 환급해주는 방식으로, 특히 야간관광 특화도시 브랜드에 맞춰 청년층을 집중 유치할 계획이다. 상반기 모집은 통영시청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6월부터 여행이 시작된다.

동해시가 전시·공연 가능한 실내 문화공간 정보를 시 홈페이지에서 통합 안내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기존에는 시설별로 문의가 필요했으나, 이번 서비스로 15개소의 공간 정보를 수용 인원, 시설 현황, 사용료, 이용 방법 등을 표준화하여 제공하며, 공간 내부 사진도 함께 게시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대부분 무료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 가능하며, 야외공연장 정보와도 연계된다.

춘천시가 외국인 관광객 응대 역량 강화를 위해 관광택시 기사들을 대상으로 현장 체험형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남이섬, 레고랜드 등 주요 관광지를 직접 둘러보며 동선과 콘텐츠를 체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기사들의 안내 역량을 높여 외국인 관광객 만족도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사)평창그린투어사업단이 평창 지역 농촌체험휴양마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청옥산 깨비마을과 기화리 코끼리마을을 대상으로 '2026년 체험 마을 대표 식음료 메뉴 개발 컨설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특산물과 최신 미식 경향을 반영한 메뉴 개발, SNS 홍보, 가공 상품화 등을 통해 마을의 소득 증대와 평창 농촌관광 경쟁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평창군이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을 활용하여 평창 남부 지역의 지질관광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발굴 및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개발에 나선다. 기존 지질 명소 외 4곳의 예비 명소를 추가 발굴하고, 지질·생태·문화 자원을 연계한 스토리텔링 기반의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평창군의 지질관광 브랜드를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의왕시가 천년고찰 청계사에서 국가유산청 공모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유산 체험 카페 '휴우'를 운영한다. 스탬프 투어, 팔찌 및 미니 비파 만들기, 드로잉 키트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국가유산의 가치를 알릴 예정이다.

동두천시가 직원 대상 '보산동 관광특구 체험의 날'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뮤직센터 상설공연과 연계 할인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관광특구 체험과 소비를 유도하고, 공연 관람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주시가 구독자 8만7500명을 보유한 SNS 캐릭터 '별산'을 활용해 회암사지 왕실축제에서 시민 참여형 퀴즈 프로그램 '정답 탁! 청동금탁! 별산 OX퀴즈'를 운영한다. 18일 메인무대에서 진행되며, 사전 모집 400명에게는 유튜브 채널 '양주 별산'의 지역 인플루언서가 퀴즈를 진행하고 패자부활전 등 현장 참여를 유도한다. 이를 통해 회암사지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고 현장 행사와 온라인 콘텐츠 연계 홍보 효과를 기대한다.

충남 계룡시가 시민들이 직접 계룡의 봄 풍경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깜짝 계룡내컷' 사진 공모를 진행한다. '계룡에서 만난 봄날'을 주제로 하며, 향적산 봄나들이 기간에 맞춰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받는다. 선정된 작품은 시정 소식지와 누리집에 공개될 예정이다.

충남 청양군이 충남 지역에서 가장 늦게까지 벚꽃을 즐길 수 있는 '엔딩 벚꽃'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청양군은 고지대 지형 덕분에 타 지역보다 1~2주 늦게 벚꽃이 개화하며, 특히 대치면 탄정리~장곡사, 장평면 지천리~도림리, 장평면 미당리~청남면 동강리 구간의 벚꽃길이 유명하다. 군은 30년 이상 된 왕벚나무 가로수의 건강성 유지를 위해 병해충 방제 등 지속적인 관리에 힘쓰고 있으며, 방문객들에게 산불 예방 동참을 당부했다.

정읍시가 개최한 '2026 정읍 벚꽃축제'가 21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2억 5천만 원의 현장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이번 축제는 인기 가수 공연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지역 소상공인들의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는 향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축제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더욱 면밀히 분석하고, 자연 자원과 문화 콘텐츠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