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군 선도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섬 수선화 축제'가 절정기를 맞아 방문객이 7,000여 명을 돌파하며 성황을 이루고 있다. 약 1,004만 송이의 수선화가 만개한 선도 일원은 황금빛 장관을 연출하며, 주말에는 더욱 많은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그림 그리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며, 신안군은 여객선 증편 및 안전 관리 강화로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진도군이 스포츠, 관광,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진도아리랑베이스볼타운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임회면 일원 약 3만 5천평 부지에 에어돔 야구장 1면과 국제규격 야구장 2면을 포함한 총 3개의 야구장과 200객실 규모의 3성급 관광호텔, 전자스포츠 경기장 및 문화 콘텐츠 시설을 조성하여 사계절 스포츠 훈련 거점 및 새로운 스포츠 관광 거점을 구축할 계획이다. 민간 투자를 유치하여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시가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노후화된 목포대교 경관조명 시설을 최신 LED 조명으로 교체하고 프로그래밍 기반의 조명 연출 기법을 도입하는 '목포대교 경관조명 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오는 6월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공사 기간 동안 목포대교 경관조명 운영은 중지된다.

진도군이 조도면 관매도에서 열리는 유채꽃 축제 기간을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으로 단축하고, 개막식은 4월 10일 오후 2시 30분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다양한 공연, 체험 행사, 연계 행사 등이 마련되며, 나들이 기간(4월 13일~20일) 동안에도 편의시설을 운영한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여객선 및 셔틀버스 운행 계획도 함께 공개되었다.

강화군이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에서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 19개소를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관광객 불편 최소화와 지역 상권 보호를 위한 조치로, 전통시장 및 관광지와 인접한 주차장 특성과 봄철 관광 성수기를 고려한 결정이다. 강화군청 부설주차장은 예외적으로 5부제가 적용된다.

강화군이 마니산 일원에 30억 원을 투입하여 미디어파사드, 스토리텔링형 경관조명 등을 설치하는 야간관광 명소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기존 등산·탐방 중심의 관광 패턴을 야간 체류형으로 확장하여 강화 관광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7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구 수성문화재단과 달성군이 협력하여 운영하는 광역 연계 투어 프로그램 '미술관 옆 동물원'이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수성구의 문화예술 자원과 달성군의 자연·생태 자원을 결합한 콘텐츠로, 온라인에서도 높은 관심과 문의를 받고 있다. 4월부터 5월까지 운영되며, 지역 간 관광 연계를 통한 관광객 체류 시간 확대 및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달서구가 계명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30명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문화와 자연을 체험하는 '러브 인 달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자개 공예 체험과 대구수목원 방문을 통해 한국의 미와 달서구의 자연을 만끽했다. 달서구는 다문화 지역으로서 외국인 주민 정착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청도군에 복사꽃이 만개하여 지역 전역을 분홍빛으로 물들이며 아름다운 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깊은 봄의 기억과 여유, 위로를 선사하며 청도의 풍성한 관광 자원을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

경북 영주시 평은면에 위치한 영주호 오토캠핑장이 이용객 편의 증진과 쾌적한 캠핑 환경 조성을 위해 화장실 신축 및 노후 카라반 교체 등 시설 개선에 나섰다. 이번 정비는 접근성과 쾌적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올해 상반기 내 완료될 예정이다.

영주시 대표 축제인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가 5월 2일부터 5일까지 순흥면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소수서원, 선비촌 등 역사·문화 자원을 중심으로 선비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축제장을 순흥면 일원으로 통합하여 정체성을 강화한다. 고유제, 선비연희 공연, 청소년 국악경연대회, 최태성 강사의 선비아카데미, 한복 심포지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어린이 체험, 야간 프로그램인 선비 달빛야행, 야시장도 운영된다. 영주시는 안전하고 편리한 축제 개최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준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의령군 대표 축제인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 추진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신임 강임기 위원장을 중심으로 2026년 축제 기본계획 수립 및 총감독 선임 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