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고성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당항포관광지에서 봄 시즌을 맞아 공룡 테마 신규 음료 3종(루카&토비 피치에이드, 브리나 블루베리스무디, 티노 매직에이드)을 출시한다. 이 중 2종은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지원 사업으로 개발된 '공룡나라 유니버스 F&B 레시피'를 활용했으며, 해당 레시피는 향후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당항포관광지에서는 신규 음료 출시와 함께 야외 화석 발굴 체험, 공룡 라이브 가든 등 다양한 봄 시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인 순천만국가정원에서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튤립을 주제로 한 봄 축제 '튤립 왔나 봄'이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튤립 드로잉 프로그램, 튤립 볼펜 꾸미기, 풍선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네덜란드정원 풍차 전망대 특별 개방, 팝업스토어 및 간식 가게 운영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거창군이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편의 증진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택시 운영을 확대하고, '거창반값여행' 및 '디지털관광주민증' 사업과 연계한 관광 마케팅을 본격 추진한다. 관광택시는 맞춤형 코스 제공으로 호응을 얻고 있으며, 디지털관광주민증 발급자에게는 무료 탑승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관광객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영월문화원이 제59회 단종문화제 성공 개최와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서울 인사동에서 '제59회 단종문화제 영월홍보전 in 서울'을 개최한다. 이번 홍보전은 4월 8일부터 14일까지 열리며, 영월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한 민화, 서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80여 점을 선보인다. 또한, 인사동 일원에서 단종문화제 홍보 팸플릿 배부 등 거리 홍보 활동도 병행하여 축제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양주시가 교외선 재운행에 맞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와 연계한 당일형 철도 관광상품 '봄바람 따라 왕실 나들이'를 운영한다. 이 상품은 서울역, 대곡역, 의정부역에서 출발 가능하며, 회암사지 왕실축제, 장흥자생수목원,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을 방문하여 양주의 역사, 자연,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왕복 열차비, 연계 차량비, 체험 및 입장료, 인솔자 비용이 포함되며, 교외선을 관광 관문으로 활용하여 지역 소비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구리시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아차산 일원에서 '아차산 4길 주제별 도장 찍기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삼국시대부터 근현대사까지 아차산의 다양한 문화유산과 유적을 전문 해설과 함께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는 지정된 코스를 따라 스탬프를 수집하며 아차산의 역사적 가치를 배울 수 있다. 고구려대장간마을, 아차산 3층 석탑, 아차산 4보루, 독립운동가 이강덕 묘 등 역사적 의미가 깊은 장소들을 둘러볼 수 있어 교육적 효과와 관광 매력을 동시에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는 구리시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

남원시가 제96회 춘향제 기간 동안 관외 거주 남원누리시민을 대상으로 여행경비의 절반을 지역화폐로 환급해주는 '누리시민주간 여행경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남원누리시민 20만 명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1인당 최대 5만 원, 4인 이상 팀은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전용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며, 소상공인 소비 촉진을 위해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

완주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2025년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지원 사업'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4년 연속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완주군이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사업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앞으로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담양군이 한국관광공사의 '2026년 디지털 관광주민증 신규 지자체 공모'에 선정되어, 인구 감소 지역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담양군은 방문객에게 지역 내 43개 업소에서 숙박, 식음료, 관람, 체험, 쇼핑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특히 짧은 체류 시간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6월 정식 서비스 시작에 맞춰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하여 준비를 진행할 예정이다.

여수시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제60회 여수거북선축제를 5월 1일부터 3일까지 이순신광장과 종포해양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올해 주제는 '우리는 오늘 이순신이다'이며, 통제영길놀이, 해상불꽃쇼, 용줄다리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약 25만 명의 방문객이 예상되며, 안전 관리 대책도 강화된다.

광양시가 숲, 별빛, 계곡을 테마로 한 3곳의 야영장을 운영하며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구봉산숲속야영장은 도심 접근성과 숲속 휴식을, 배알도별빛야영장은 바다·별빛 체험과 문학적 의미를, 금천계곡야영장은 계곡 힐링과 자연 친화적인 오토캠핑을 제공한다. 모든 야영장은 캠핑 예약 플랫폼 '캠핏'을 통해 예약 가능하다.

영암군 왕인문화축제에 참여한 베트남, 네팔, 우즈베키스탄 등 100여 명의 외국인 주민들이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했다. 이번 활동은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