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4월 9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 공연을 앞두고 고양시 전역에 숙박업소 예약이 몰리는 등 'BTS 특수'가 나타나고 있다. 공연 기간 동안 고양시 내 대다수 숙박업소는 만실에 가까운 상황이며, 이는 외식업, 카페, 편의점, 관광 분야까지 폭넓은 소비를 유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경제 살리기 빅세일 주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이번 공연으로 12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고양시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경제 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가 서울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여행사 상담회에 참가하여 외래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관광 마케팅에 나섰다. K-POP 콘텐츠와 청주국제공항 정기노선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에 집중하며, 특히 일본 오사카에서는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청주 관광 홍보 및 상품 개발을 위한 B2B 상담을 진행했다.

청주시정연구원이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2.0 시대의 도약'을 주제로 이슈브리프 제2호를 발간하며, 충북 최초로 선정된 청주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차별화된 지역 맞춤형 전략을 제시했다. 2026년 청주 원도심에서 '주성(舟城) 천년의 밤'이라는 가제로 개최될 이번 사업은 AI와 첨단 ICT 기술을 접목하여 청주의 천년 문화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원도심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할 예정이다.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차별화된 스토리텔링 ▲시립예술단 연계 융복합 퍼포먼스 ▲기존 야간 콘텐츠 연계 야간경제 생태계 구축 ▲콘텐츠 상설화 및 디지털 자산화, OSMU 전략 추진 등 4대 핵심 전략을 제안했다. 이는 단순 관람형에서 체험형 플랫폼 중심으로 전환되는 흐름에 맞춰 지역 상권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확대를 목표로 한다.

아산시가 제65회 성웅 이순신 축제를 앞두고 방문객 편의를 위해 임시주차장 550면을 추가 확보하고, 기존 공영주차장 384면을 무료 개방한다. 또한, 5개 노선의 셔틀버스를 운영하여 축제 접근성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당진시는 오는 12일 신평전통시장에서 5일장을 맞아 시민과 방문객을 위한 특별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시장 활성화와 방문객 유치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가수 조환 씨가 출연해 지역민들에게 친숙한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김성호 신평면주민자치회 문화분과위원장은 낡은 철골 구조물 울타리에 전통시장 그림을 디자인하는 재능기부를 통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신평전통시장은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장날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 행사와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단양군이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단양강변 수변로 일원에서 '2026 단양강 벚꽃 야경투어'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달빛 벚꽃길을 따라 단양 봄밤 여행'을 주제로 야간 경관 조명과 함께 버스킹 공연, 체험 프로그램, 플리마켓, 벚꽃 노래방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봄철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순군이 오는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2026 화순 봄꽃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봄꽃야행'을 주제로 꽃강길과 남산공원 일원에서 유채를 중심으로 20여 종 30만 본의 초화류와 유럽식 정원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봄꽃 경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기온 변화와 서리·우박 등 기상 변수에도 불구하고 화순군농업기술센터의 선제적인 현장 대응과 부직포 보온·보호 조치로 초화류 생육 상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일부 언론과 유튜브에서 제기된 공사 지연, 쓰레기 문제, 바가지 요금 등에 대한 우려를 겸허히 수용하며, 남은 기간 총력을 다해 박람회 성공 개최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공정률 76%의 기반 시설 공사는 6월까지 완료 예정이며, 랜드마크 '주제섬' 공사는 7월, 임시 전시관은 6월까지 완료될 계획이다. 또한, 행사장 주변 쓰레기 정비, 바가지 요금 근절, 5대 분야 범시민 실천운동, 교통 대책 마련 등 방문객 불편 해소를 위한 종합 대책을 추진 중이다.

제27회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가 지난 4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만개한 산수유꽃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방문객 안전 및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 체계적인 운영,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성공적인 축제 개최에 기여했습니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명품 축제 발전을 약속했습니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공사 지연, 쓰레기 문제, 바가지 요금 등 제기된 우려에 대해 겸허히 수용하며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공정률 76%의 기반 시설 공사는 6월까지 완료 예정이며, 랜드마크 '주제섬' 공사는 7월, 임시 전시관은 6월까지 완료될 계획이다. 또한, 행사장 주변 쓰레기 정비와 바가지 요금 근절을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하고, 셔틀버스 운행 및 해상교통 운임 지원 등 관람객 편의를 위한 교통 대책도 구체화했다.

김천시는 2026년 김천포도축제를 여름형 축제로 확대 개편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폭염 완화 콘텐츠를 강화하며, 포도 외 지역 대표 과일을 통합한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한 제2차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축제 운영을 위한 가이드라인도 논의되었으며, 전국 대표 여름 축제로 도약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가 K-팝 공연과 지역 관광·상권을 결합한 '고양콘트립'을 공식 출범하고, 첫 행사로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 특별전을 개최했다. 이번 특별전은 BTS 멤버 핸드프린팅과 사인을 전시하며, 고양콘트립은 공연 관람객이 고양시에서 숙박, 식사, 관광을 즐기도록 유도하는 지역 특화 관광 콘텐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