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에서 열리는 제29회 전라병영성축제가 '역사가 살아있는, 전라병영 액션파크'를 주제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전통과 현대, 체험과 공연이 결합된 참여형 역사문화축제로, 특히 새롭게 정비된 휴식 공간 '연희당'이 사진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이라이트인 병마절도사 입성식 퍼레이드를 비롯해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지역 먹거리와 특산물 판매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통영시가 한국전쟁 당시 중요한 역사적 장소였던 용호도 포로수용소 전시관을 개관했다. 이 전시관은 전쟁의 아픔을 기억하고 평화의 가치를 알리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가 '2026 정읍 벚꽃축제'를 앞두고 15개국 외국인 인플루언서 20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정읍의 주요 관광 명소를 체험하며 SNS를 통해 전 세계에 정읍의 매력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이는 체류형 관광과 온라인 홍보를 결합한 새로운 관광 정책의 일환이다.

문경시가 '제2회 점촌점빵길 빵 축제'를 앞두고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성공적인 개최로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이번 축제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열리며,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평창군 그린투어사업단이 디지털 환경 변화에 맞춰 평창 농촌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4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월요일 '로컬 콘텐츠 크리에이터 스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로컬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실습, SNS 채널 운영, 영상·이미지 제작, AI 도구 활용, 개인 브랜딩 등을 포함하며,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농촌관광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에 전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어, 국비 포함 총 1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고창반띵여행'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고창군 내 숙박, 식음, 체험시설 이용 시 최대 50%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해주며, 1인 최대 10만원부터 가족 최대 50만원까지 환급 한도를 제공한다. 환급금은 연말까지 지역 내에서 재사용 가능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오는 5월 2일 독일마을광장에서 '아듀! 도르프 청년마켓 특별 운영'을 개최하고 참여 셀러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종료 후 셀러들의 요청으로 특별 운영된다. 지역 가치를 담은 수공예품, 특산물,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 분야의 셀러 20팀을 모집하며, 판매대 등 운영 물품을 제공한다. 신청은 4월 7일부터 15일까지 재단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능하다.

군산시가 국가등록문화유산인 구 조선식량영단 군산출장소에서 4월 10일부터 5월 3일까지 매주 금·토·일 오후에 '식량영단의 밀서'라는 주제로 역사체험형 방탈출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근대 역사 공간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기반의 체험형 콘텐츠로, 상시 운영 가능한 관광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콘텐츠 및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6월 5일 정식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해가야테마파크가 4월 10일부터 11월 15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야간개장을 운영하며, 새롭게 단장한 '나이트 거북가든'을 비롯해 다양한 빛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8월에는 '제3회 빛 축제'가 개최되어 허왕후의 가야 도래 여정을 테마로 한 첨단 연출과 일루미네이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해시 연지공원과 대청천·율하천 수변공원에 18만 본의 튤립이 만개하여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시는 2,000㎡ 규모의 부지를 정비하여 튤립 단지를 조성했으며, 시민들이 쾌적하고 아름다운 휴식처에서 활력을 얻기를 기대하고 있다.

횡성군 보건소가 지역 모범음식점의 표지판을 '횡성 8대 명품' 디자인으로 전면 교체하여 지역 음식문화 수준 향상과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체는 횡성한우 등 지역 대표 농·특산물 브랜드를 통합적으로 노출하고, 방문객에게 횡성의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며, 업소 식별력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령시가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유명한 청보리밭, 청소역, 오천항을 봄철 나들이 명소로 추천한다. 특히 청보리밭은 '그해 우리는', '이재, 곧 죽습니다' 촬영지로, 청소역은 '택시운전사' 촬영지로, 오천항은 '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로 알려져 있으며, 각 장소마다 독특한 매력과 볼거리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