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위군 재무과 봉사단 '하트워머스'가 충의공 엄흥도 묘소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엄흥도가 재조명되면서 방문객이 늘어남에 따라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에 힘썼으며, 역사적 인물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다.

대구 수성문화재단이 운영한 '생각을 담는 미술관' 투어 프로그램이 80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대구미술관과 '생각을 담는 길'을 연계한 복합 문화예술 체험 콘텐츠로, 전시 관람, 야외 그림 그리기, 소풍, 도보 투어를 결합하여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습니다. 특히 벚꽃 시즌에 맞춰 운영되어 예술, 자연, 휴식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었으며, 가을 시즌 운영 요청 등 계절형 콘텐츠로서의 확장 가능성도 확인되었습니다. 본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문화예술 자원과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결합하여 도심 속 자연환경과 문화예술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영덕문화관광재단과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 해양관광도시 간 문화예술 교류 확대 및 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공연, 전시, 문화예술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특히 영덕 성인혼성합창단 신설과 연계한 교류 및 거제전국합창경연대회 참여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가평군이 자체 캐릭터 '갓평이'와 '송송이'를 활용한 홍보 영상 '서울나들이'를 서울 주요 명소에서 촬영하며 군의 친근한 이미지를 알리고 오는 5월 서울 연남동에서 열리는 캐릭터 팝업스토어를 홍보했다. 군청 공무원들이 직접 캐릭터 탈을 쓰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담아 딱딱한 공공기관 이미지를 탈피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이 2026년 어린이날을 맞아 5월 2일부터 5일까지 선샤인랜드 1950 스튜디오에서 '1950 스튜디오 어린이날 거리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1950년대 종로 거리 분위기를 재현한 공간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특히 참여형 콘텐츠 중심으로 기획되었다. 잡사운드, 매직&저글링, 솜사탕쇼, 버블쇼 등 날짜별 메인 공연과 함께 전통 놀이 및 창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논산시가 주민건강지킴이 협의체 및 실무네트워크 회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 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문화 나눔과 건강 공동체 의식 함양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탑정호 출렁다리, 계백장군묘소 등 논산의 주요 명소를 방문하며 지역 이해도를 높이고 회원 간 유대 강화 및 네트워크 공고화를 목표로 했다.

순창발효관광재단이 운영하는 발효 체험 프로그램에 해외 교육여행단 방문이 이어지며 외국인들의 순창 발효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만, 유럽, 노르웨이 등 다양한 국가에서 온 400여 명 이상의 방문객들이 발효테마파크 탐방, 고추장 및 떡볶이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학교 단위 교육여행 형태의 방문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며, 순창발효관광재단은 앞으로도 만족도 높은 체험형 관광 콘텐츠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

완주군이 구이저수지에 '구이 수상레포츠안전센터'를 개관하며 수상 레저 활성화와 관광 벨트 강화에 나선다. 총사업비 146억 원이 투입된 센터는 전문 운영 주체 공개 모집을 거쳐 5월 시범 운영 후 4월부터 10월까지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

전남 곡성군이 5월 3일부터 5일까지 섬진강기차마을에서 '기차마을 대탐험! Hi Fun Balloon Festival'을 개최한다. 어린이날 기념으로 풍선을 주제로 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5월 5일에는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예술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지역문화예술 홍보 버스킹(여주 예술인 한마당)'을 4월 11일, 12일, 18일, 19일 남한강 출렁다리 북단 잔디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으로, 음악, 연주,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봄철 나들이객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 영암군에서 열리는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가 10일부터 12일까지 '왕인 문화 주간'을 맞아 절정을 맞이한다. 이번 축제는 벚꽃, 역사, 인문, 체험을 결합한 체류형 축제로, 왕인박사 테마 퍼레이드, 디지털 탐험, 전통 민속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야간에는 드론 라이팅쇼와 미디어아트가 펼쳐진다. 특히 마지막 날에는 삼호 강강술래와 가수 테이의 축하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대전 유성구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증대를 위해 10일부터 '2026년 유온 버스킹'을 운영한다. 유성온천지구 관광거점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는 정기 공연 외에도 관객 참여형 이벤트와 시즌별 특별 공연, 마술 및 캔들라이트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10월까지 혹서기를 제외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7시 유성온천문화공원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