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미원별빛자연휴양림 일원에 웰빙·힐링 관광 수요에 맞춰 숙박시설 1개동과 주차장, 야외 족욕시설을 갖춘 힐링하우스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총사업비 7억원을 투입해 독립형 숙박동에 온수 욕조(자쿠지)를 설치하고,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청주시가 대표 야간 행사 '육거리 야시장 만원'을 10일 개막하고 본격적인 상반기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야시장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원도심 방문객 유입 확대를 목표로 하며,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1,000원에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는 '한 입만' 콘텐츠와 포장마차 형태의 '포차존'이 새롭게 운영된다. 야시장은 7월 첫째 주까지 매주 금, 토요일에 운영되며, 하반기에는 9월부터 연말까지 이어진다.

홍성군이 서부면 골프리조트 조성사업의 군관리계획 변경을 4월 15일 완료하며, 서부권 해양관광벨트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18홀 골프장과 숙박시설을 포함한 이 사업은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고, 남당항, 스카이타워 등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관광객 체류 시간 및 소비를 늘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생활 인구 증가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전라남도가 2026년 '세계 김밥&소금 페스티벌' 성공 개최를 위해 자문위원 간담회를 열고, 김밥 페스티벌과 소금 박람회를 통합 개최하여 예산 효율성을 높이고 수산 콘텐츠 연계성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리며, 김과 소금을 연계한 체험, 전시, 판매 프로그램 확대와 참여형 콘텐츠 강화를 통해 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 및 전남의 위상을 세계에 알릴 계획입니다.

장성군 북하면에서 열리는 '제2회 북쪽 하늘아래, 산나물 축제'가 18일부터 19일까지 옛 약수중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산나물 진상 행렬 재현, 금혼식, 주먹밥 퍼포먼스, 산나물 채취 체험, 다양한 먹거리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섬진강어류생태관에서 봄을 맞아 캐나다 로키산맥의 오로라 사진 특별전 '잠들지 않는 빛의 꿈, 오로라'를 5월 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오로라 생성 원리와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며, 어린연어 특별전, 기후위기 특별전과 연계해 체험형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에는 입장권 소지자에게 관람료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특별전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장성군 진원면에서 오는 18일 산동리 유채꽃밭에서 제1회 유채꽃 축제가 열린다. 승마 체험, 전차·장갑차 전시, 캘리그라피, 미니 거울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주민자치센터 회원들의 공연, 지역 가수 축하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창녕군이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 기간 동안 식품접객업소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하여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협력하여 식중독 예방 홍보 캠페인도 병행하며,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등을 집중 점검한다.

순천시가 ㈜아이코닉스와 협력하여 순천의 생태자원을 활용한 글로벌 3D CGI 애니메이션을 공동 제작한다. 2027년 6월 배급 예정인 이 작품은 캐릭터 상품, 관광 콘텐츠 등 다양한 2차 산업으로 확장하여 지역 수익 모델 창출을 목표로 한다.

포항 대해불빛시장 상인회가 자체 예산을 투입해 포항 운하 크루즈 이용객 대상 시장 이용권 증정 및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포항 운하와 시장 간 연계를 강화하고 젊은 방문객 유입 및 온라인 홍보 효과를 높여 지역 경제 선순환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동대문구가 지역의 역사, 문화, 체험 자원을 융합한 '2026 동대문구 동북권 체험형 관광 코스'를 4월 11일부터 10월 7일까지 운영한다. '일상이 여행이 되는 동대문구'를 슬로건으로 왕실 역사, 자연,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3가지 테마 코스를 제공하며, 참가비는 1만 원이다. 향후 MZ세대를 겨냥한 '힙-투어'와 수상 레저를 포함한 '액티비티 투어' 등 시즌별 기획 코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청도군 각북면이 지난 4월 4일 개최한 '제7회 각북 벚꽃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벚꽃에 로그인, 설렘에 올인!'이라는 슬로건 아래 약 5천여 명이 참석한 이번 축제는 각북면이 주도적으로 기획 및 운영하며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거듭났다.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지역 농특산물 판매 부스 운영으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각북면의 봄을 대표하는 축제로 발전할 가능성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