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풍물시장이 '춘풍야장'을 통해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먹거리, 공연,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야간형 시장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푸드존 확대, 글로벌 서포터즈 참여, 우천 시 이용 가능한 아케이드 구간 활용 등 콘텐츠가 강화되었다. 4월 동행축제와 연계하여 소상공인 매출 확대 및 지역 소비 촉진 효과도 기대된다.

거제시는 맹종죽 자원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11회 거제 맹종죽 대나무 축제를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맹종죽테마파크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대나무 관련 체험, 시식, 사진 공모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섬진강 끝자락에 위치한 광양 섬진강끝들마을을 4월의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선정했다. 유채꽃밭, 폐교 리모델링 시설, 다양한 농산물 수확 및 천연 염색 체험, 지역 예술가 작품 전시 등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마을학교 및 작은 유치원 운영으로 지역 교육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양주시가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에서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세계유산 여정관'을 운영한다. 이번 축제는 회암사지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홍보 활동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남해군이 제9기 SNS 알리미단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관내, 관외, 다문화 알리미로 구성된 18명의 알리미단은 앞으로 1년간 남해군의 숨은 명소, 관광·문화 자원, 지역 소식 등을 생생한 콘텐츠로 제작하여 남해군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다양한 지역 출신과 다문화 알리미의 참여로 남해군의 매력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성과평가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대표 지역관광 모델로 인정받았다. 재단은 지난 5년간 민관 협력 기반 관광 생태계 구축과 주민 주도형 관광 프로그램 개발 등에서 높은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는 학계와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확산되고 있다.

군산시가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2026 군산 수제맥주 & 블루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군산 보리를 활용한 수제맥주와 블루스 음악, 항구도시 경관을 결합한 복합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농업, 산업, 문화, 관광이 결합된 지속가능한 산업형 축제로 발전시켜 군산을 아시아 대표 맥주 도시로 육성할 계획이다.

음성군이 군민 건강 증진, 삶의 질 향상,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음성군 걷기 좋은 길 10선'을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저수지, 숲, 꽃길을 잇는 다양한 테마길을 발굴하여 주민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함이며, 봉학골 삼색길, 삼형제 저수지 둘레길, 원남저수지 둘레길 등이 포함된다. 군은 앞으로 홍보 자료 배포, 영상 제작, 안내 책자 발간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하여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음성군'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웰니스 관광자원을 활용한 융합 관광상품 개발 및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2026년 부산형 웰니스 융합 관광상품 개발 및 운영 지원' 공모를 4월 2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개별관광객(FIT) 중심의 여행 트렌드와 성장하는 웰니스 관광 시장에 맞춰 부산의 웰니스 관광지와 지역 특화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콘텐츠를 발굴하고, 글로벌 OTA를 통해 홍보를 지원한다. 선정된 상품에는 최대 2천5백만 원의 개발 및 운영비가 지원되며, 글로벌 OTA 연계 마케팅도 지원될 예정이다.

영등포구 여의도 봄꽃축제가 작년 대비 19% 증가한 360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올해 축제는 벚꽃 만개 시점과 축제 기간이 일치했으며, 네 가지 테마 정원, 블랙이글스 축하 비행, 야간 DJ 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또한 지역 상인 및 청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상생을 도모하고, 첨단 기술과 철저한 현장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없이 진행되었습니다. 친환경 다회용기 사용으로 환경 부담을 줄이는 노력도 병행되었습니다.

예천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 크리에이투어'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농촌 자원과 문화·관광 요소를 연계한 차별화된 관광 프로그램 개발에 나선다. 이를 통해 생활인구 유입을 확대하고 농촌관광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예산군이 '2026 충남 방문의 해' 성공을 위해 서울에서 열린 '충남 트래블페스타 2026 사업설명회'에 참가해 주요 관광지와 체류형 관광상품을 홍보했다. 군은 관광 통합 플랫폼, 철도 교통, 관광 택시, 숙박 시설 등을 연계한 편리한 체류형 관광 상품을 집중 소개하며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