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군이 봄철 벚꽃 축제 기간 동안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요 축제장을 대상으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미성 부군수는 축제장 시설물 상태, 안전요원 배치 계획, 비상 대응 매뉴얼 숙지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으며,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추가 정밀 점검을 실시하여 축제 개최 전까지 미흡한 사항을 보완할 계획이다.

창녕군이 낙동강유채축제 방문객 편의 증진을 위해 인공지능(AI) 안내 서비스를 도입했다. 축제 기간 동안 군 누리집에서 AI를 통해 행사 일정, 주차, 맛집, 숙박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다국어 서비스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방문객 대기 시간을 줄이고 만족도를 높이며, 축제 기획 및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경남 사천바다케이블카는 바다, 섬, 산을 아우르는 복합 노선으로, 봄철에는 쪽빛 바다, 노란 유채꽃, 연분홍 진달래가 어우러진 황홀한 풍경을 선사하며 '봄을 타는 여행'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특히 각산전망대에서는 한려해상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섬들과 남해 금산 능선까지 조망할 수 있다.

양양군이 남대천의 청정 생태자원을 활용한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2026년 생태녹색관광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연어들처럼 양양 남대천으로 all(올)來(래)'를 주제로 3년간 6억 9,600만 원이 투입되며, 올해는 생태관광지도사 현장 투입, 계절별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운영, 생태자원과 지역 역사·문화를 결합한 스토리텔링 사업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전문 인력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철원군 대표 겨울 관광 콘텐츠인 '철원 한탄강 물윗길 트레킹'이 22만 명의 방문객과 함께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인 한탄강 주상절리를 체험할 수 있는 이 트레킹 코스는 운영 기간 연장과 편의시설 확충, 방문객 의견 수렴 등을 통해 만족도를 높였으며, 지역 상가 및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습니다. 철원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다음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애향본부와 함께 시군별 대표성을 반영한 '자랑스러운 전북' 방송 콘텐츠 21건을 발굴·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콘텐츠는 인물, 문화유산, 관광자원, 역사사건, 미래산업 등 전북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보여주는 소재로 구성되었으며,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새만금 개발, 단종의 왕비 정순왕후, 남원 옻칠목공예, 고군산군도 섬잇길, 웅치전투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 선정된 콘텐츠는 6개 방송사를 통해 1~2분 분량의 다큐멘터리와 영상으로 제작·송출될 예정이다.

울산 남구는 울산번개시장이 '2025년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매주 수요일 오후 '수요야시장'을 운영 중이다. 15개 점포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며, 가야금 병창, 버스킹 공연 등 고객 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남구는 번개시장이 지역 대표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하며 시민들의 많은 방문을 당부했다.

의정부시 금오동 상록근린공원 내 '노르웨이숲길' 도로명판이 주한 노르웨이 대사관과 주노르웨이 대한민국 대사관 공식 채널을 통해 소개되며 노르웨이 중심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길은 한국전쟁 당시 노르웨이 육군 이동외과병원(NORMASH)을 기리기 위해 명명되었으며, 참전비도 함께 설치되어 있다. 노르웨이 국기를 접목한 디자인과 영어 명칭 병기로 외국인 사용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주요 내비게이션에서도 검색 가능하다.

정읍시가 신태인파크골프장 방문객에게 지역 상품권을 환급해주는 사업을 시작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타 지역민은 1만원 이용료 결제 시 3000원 상당의 정읍사랑상품권을 즉시 돌려받아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정선군이 대한민국 대표 전통시장인 정선아리랑시장에서 MBN '천하제빵' 프로그램에서 화제를 모았던 '정선빵' 팝업스토어를 12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특색을 살린 디저트 개발을 통해 정선 관광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고자 기획되었으며, 이경무 파티시에가 직접 참여하여 정선만의 스토리를 담은 '정선빵 3종 세트' 300개를 한정 판매한다. '정선빵'은 정선 사과를 활용한 '홍슈', 옛 금광과 탄광 역사를 모티브로 한 '흑금슈', 곤드레와 아우라지를 형상화한 '아우라지 쿠키'로 구성된다. 군은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소비자 반응을 살피고 향후 지역 특색을 반영한 로컬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하동군이 폐교된 김양분교를 복합 문화·휴식 공간인 '김양의 비밀정원'으로 조성하고 오는 11일 준공식을 개최한다. 이 사업은 29억 원을 투입하여 정원, 카페, 만화도서관, 음악감상실 등을 갖추었으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문화 거점 및 관광 코스로 활용될 예정이다.

춘천 북산면 부귀리에서 '2026 춘천 부귀리 벚꽃잔치'가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열린다. '오는 봄을 너와 함께!'를 슬로건으로 벚꽃 풍경 속에서 공연, 체험,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1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8일 '벚꽃사랑 음악회', 19일 '벚꽃엔딩 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물안골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는 떡메치기, 도토리 전 만들기 등 농촌 체험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