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계면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회원 및 행정복지센터 직원 40명이 참여하여 능금테마도로 일원에 꽃사과나무 400주를 식재했다. 이번 사업은 능금테마도로의 상징성을 강화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으로 육성하며, 사과의 고장이라는 지역 이미지를 반영하여 브랜드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농촌진흥청 개발 품종인 '하나벨'과 '로즈벨'을 식재하여 체험성과 경관성을 동시에 확보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경관 개선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국립산림치유원이 치유관광협력단 참여업체와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림치유와 지역 관광자원 연계를 통한 상생형 산림복지서비스 확대 및 협력단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기현 원장은 지역 연계 협력체계 구축과 네트워크 강화를 강조했으며, 협력단은 산림치유와 지역 자원을 연결한 새로운 관광 가치 창출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국립산림치유원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산림치유 기반 관광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주시가 이탈리아 피렌체시와의 우호결연 20주년을 앞두고 자매도시 격상을 추진하며 문화, 공예, 관광, 정책 등 다방면에 걸친 교류 확대에 나선다. 이를 위해 관련 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제수공예박람회 참여, 지역예술가 공동 프로젝트, 정책교류회 정례화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거창군 웅양면이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아름다운 십리 왕벚꽃길에서 봄맞이 벚꽃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문화공연, 포토존, 먹거리 부스 등이 운영되며, 2026년 거창 방문의 해를 맞아 벚꽃길을 알리고 방문객에게 봄의 정취를 만끽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 영도구가 지역 관광기념품의 접근성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국립해양박물관, 피아크 등 주요 랜드마크에 신규 판매처를 입점하고 민간 유통망을 확대한다. 이번 조치를 통해 영도 특색 기념품을 대중에게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며, 관광객들이 영도의 추억을 더욱 쉽게 소장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안군 임자도 1004섬 튤립·홍매화정원에서 제16회 섬 튤립축제가 10일 개막했다. 30여 종 100만 송이 튤립이 만개한 가운데,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특산물 판매가 19일까지 이어진다. 대광해수욕장, 조희룡 미술관 등과 연계하여 풍성한 봄 여행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 연화지 벚꽃 축제가 30만 명의 역대급 관람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소원명당' 컨셉과 무소음 공연 등 혁신적인 콘텐츠, 그리고 '3무 축제' 도입과 철저한 안전 관리로 관광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여주시 금사면은 제20회 금사참외축제를 앞두고 축제 20주년을 기념하는 슬로건 및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금사참외 브랜드 가치 향상과 지속 가능한 관광 축제 발전을 목표로 하며, 여주시민을 대상으로 4월 10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수상작은 축제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며, 축제 자체는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금사근린공원에서 열린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관광순환버스와 문화관광해설을 결합한 '여주여행 with 문화관광해설사'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5~15인 소규모 단체를 대상으로 '자연힐링', '역사문화' 두 가지 테마로 구성되며, 사전예약 이벤트도 진행한다.

경남 고성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2025년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지원 사업 최종 성과 평가에서 우수DMO 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선정은 '공룡나라 유니버스 사업'과 '고성 마케팅 부스터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며, 이를 통해 2026년에도 국비 지원을 이어받아 고성 관광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전남 구례군이 오는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제82회 지리산남악제 및 제45회 군민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천년의 역사 속으로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제례, 공연, 체험, 경연 등 32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안전성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프로그램이 개편되었다. 특히 올해는 군민체육대회 종목을 참여형 중심으로 개편하고, '읍면 주민대표 장기자랑'을 새롭게 선보인다. 행사 첫날에는 군민의 날 기념식과 군민체육대회, 군민노래자랑이, 둘째 날에는 길거리 씨름대회, 윷놀이 대회, 장기자랑, 동춘서커스 공연이, 마지막 날에는 남악제례와 농악경연대회, 예술단 초청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서예, 글짓기, 그림 그리기, 정가 시조경창대회 등 다양한 경연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포토뉴스] 영동군 전역 물들인 벚꽃 향연](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6/04/2.-사진자료-영동군-전역-물들인-벚꽃-향연-2-1-황간면-초강천-일원_f.jpg)
충북 영동군 곳곳이 벚꽃으로 물들어 봄의 정취를 더하고 있다. 영동읍 용머리공원, 황간면 초강천, 양산면 마니산 일원 등 주요 명소와 용두공원, 영동천 벚꽃길 등에서 만개한 벚꽃과 흩날리는 꽃잎이 장관을 이루며, 주민들과 나들이객들이 봄날의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