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시가 동해안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인 새천년 해안도로 일원에 도보 여행객을 위한 '해파랑 감성공원' 조성을 본격화한다. 총사업비 52억 원을 투입해 약 5,000㎡ 규모의 감성 마당, 회랑, 해안 스탠드 등을 조성하며, 삼척해수욕장, 이사부 광장, 해상 스카이워크를 잇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차량 중심의 통과형 관광지에서 걷고 싶은 길로 변모시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2027년 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식회사 회인이 충북 보은군 회인면의 라이딩 문화를 활용해 로컬 브랜딩 및 굿즈 제작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목공 및 패션 워크숍을 통해 지역 특색을 담은 굿즈를 개발하고, 이를 '휠러스 페스티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보령시 옥마산에서 열린 봄꽃 축제가 다양한 봄꽃과 체험 프로그램, 공연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특히 옥마정에서 바라보는 보령시 전경과 어우러진 꽃들이 포토존으로 인기를 끌었으며, '보령 사계 사진전' 등도 함께 열려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수원시가 합니다-2] 수원에서는 1년 내내 스포츠, 문화공연, 축제를 즐길 수 있다](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6/04/19d83d0e57541a75_1.jpg)
수원시는 1년 내내 프로스포츠, 수준 높은 예술 공연, 다채로운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문화·스포츠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특히 4대 프로스포츠 구단을 모두 보유한 유일한 기초지자체로서 시민들에게 다양한 스포츠 향유 기회를 제공하며, 수원화성 문화제, 수원 방문의 해 선포 등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도 힘쓰고 있다.

충북 보은군에서 열린 '2026 보은 벚꽃길 축제'가 10일간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전국 최장 도보 벚꽃길인 보청천 벚꽃길에서 펼쳐진 이번 축제는 다양한 공연, 체험 프로그램, 빛 축제, 연계 행사 등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봄의 정취와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군은 안전하고 편안한 축제 운영을 위해 노력했으며, '걷고 머무르는 축제'를 통해 보은을 다시 찾고 싶은 봄의 명소로 만들었습니다.

부산시가 국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철도 연계 프로모션 「2026 부산행 축제대전」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KTX 최대 50% 할인과 지역 축제·공연·전시 콘텐츠를 결합하여 비수기 없는 부산관광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9월까지 코레일톡 앱과 누리집을 통해 13종의 테마 상품을 예약할 수 있으며, 관광패키지형과 입장권 결합형으로 구성된다.

원주시는 2026 원주만두축제 성공 개최를 위해 원주시, 시의회, 학계, 상인회, 유관기관 관계자 등 16명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 추진위원회는 축제 기본계획 수립, 프로그램 구성, 전통시장 연계 방안 마련,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 및 협력 역할을 수행하며, 원주만두축제를 지역 대표 음식문화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지난해 41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원도심과 전통시장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던 축제는 올해 더욱 체계적인 운영과 콘텐츠 강화를 통해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시는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6회 대한민국 축제엑스포'에 참가하여 '제21회 시흥갯골축제'와 주요 관광명소를 홍보한다. 시흥시는 전용 홍보관을 운영하며 축제의 매력을 알리고, 대표 캐릭터 '해로·토로'가 마스코트 콘테스트에 참가하여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한, AI 기반 캐릭터 합성 포토부스 등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충북 진천군이 운영하는 '송강문화창조마을'이 송강 정철 선생의 문학 정신을 계승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지역 핵심 문화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연행일기, 송강연보 최초 공개에 이어 올해는 효 문학 체험, 송강 1박 2일 문학 캠프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전국 시 공모전을 개최하여 방문객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군 관광시설사업소가 예당관광지 주요 시설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관광객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한 시설 개선에 나선다. 출렁다리, 모노레일 등 17개소 점검 결과 9개소에서 총 41건의 보수 필요 사항이 확인되었으며, 노후, 훼손, 변색, 전기 안전 안내시설 추가, 화단 정비 등이 주요 내용이다. 관광객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경미한 사항은 신속히 보수하며, 예산이 필요한 사항은 단계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아산시는 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7회 아산시민 건강 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신정호 수변길 5km 코스를 걸으며 건강과 여가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아산시는 신정호를 중부권 최고의 여가·힐링 공간으로 조성하고,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태안군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교통, 환경, 홍보, 자원봉사 등 5대 분야를 집중 관리하며 최종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총 40개 연계사업에 160억 원을 투입, 현재 29개 사업 완료 및 11개 사업 추진 중이며, 10019면의 주차 공간 확보와 셔틀버스 운영, 가로 환경 정비, 화장실 확충, 적극적인 홍보 활동, 1560명의 자원봉사단 운영 등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