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가 4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구미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하며, K-스탬프투어 앱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역사, 자연, 도심, 체험 4개 테마 코스를 운영하며, 스탬프 달성 시 최대 2만원 상당의 구미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방문 데이터를 분석하여 향후 관광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영화 '왕의 남자' 흥행 이후 구미 출신 사육신 하위지와 생육신 이맹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월암서원, 유허비, 구미성리학역사관 등 관련 역사 유적이 재조명받고 있다. 구미시는 이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선산 장원방 조성 사업도 추진 중이다.

충청남도와 15개 시군,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상권 상생을 위해 '2026년 충남 투어패스' 가맹점을 신규 모집한다. 투어패스는 도내 주요 관광지, 체험시설, 식음료점 등을 할인 또는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관광 자유이용권으로, 가맹점은 별도 비용 없이 참여 가능하며 홍보 지원과 수익 정산금 지급 혜택을 받는다. 계룡시는 '2026 계룡 관광도시 도약의 해'와 연계하여 투어패스를 지역 대표 관광 플랫폼으로 확대하고, 향후 테마형 상품 개발도 강화할 계획이다.

계룡시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한 '향적산 봄나들이'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축제는 자연, 문화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힐링형 축제로, 면·동별 문화강좌 페스타, AI 가요 콘테스트, 유명 가수들의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전국 최초 AI 가요 콘테스트는 참신한 시도로 주목받았으며, 지역 특산물 먹거리와 휴식 공간은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관계기관의 협조로 안전하게 진행된 이번 행사는 계룡시의 대표 봄 축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양산시가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노후·영세 숙박업소의 위생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숙박업소 위생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총 5개소를 선정해 업소당 최대 1,800만원까지 지원하며, 신청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받는다.

(재)백제문화재단과 (재)익산문화관광재단이 축제 콘텐츠 교류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재단은 축제 콘텐츠 개방 및 공유, 경영 전반 교류를 통해 축제 활성화와 운영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며, 부여서동연꽃축제와 익산서동축제의 발전을 위한 초청 교류, 보유 장비 협력, 예술인 초청 교류, 지역 관광상품 개발 및 프로그램 확대, 경영 정보 공유 등을 약속했다.

동해시는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 참가하여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와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등 동해시의 대표 관광지와 축제를 집중 홍보한다. 이번 엑스포 참가를 통해 동해시는 관광객 유치 기반을 확대하고 축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해시 연지공원의 음악분수가 4월 10일부터 10월까지 운영된다. 올해는 사운드 및 조명 시스템이 개선되었으며, 매주 주말 워터스크린을 통한 맞춤형 이벤트 영상 송출 서비스도 새롭게 제공된다.

속초시가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인 음악극 '냉면 한 그릇 후루룩 넘기듯'을 5월 8일과 9일 속초문화예술회관에서 선보인다. 이 작품은 속초 부월리 학살사건을 모티브로 냉면 가게의 갈등과 화해를 유쾌하고 뭉클하게 그려내며, 속초의 음식문화와 관광자원을 스토리텔링에 녹여낸 지역 고유의 문화 콘텐츠이다.

속초 영랑호에서 열린 '2026 영랑호 벚꽃축제'가 4만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벚꽃과 자연경관을 활용한 힐링 중심 콘텐츠와 지역 예술인들의 문화버스킹이 어우러져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야간경관 콘텐츠와 친환경 운영으로 지속 가능한 축제로서의 기반을 강화했습니다. 속초시는 이번 축제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향후 축제 운영을 더욱 내실화하고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높일 계획입니다.

코레일 충북본부가 영월군 주요 관광자원과 연계한 1박 2일 체류형 관광상품을 출시하며, 4월 9일부터 판매 및 운영에 들어간다. 청량리역 출발 정기 상품으로, 최소 출발 인원을 1명으로 설정해 '혼행' 수요를 반영했다. 상품에는 청령포, 장릉, 별마로천문대, 젊은달 와이파크 등 주요 관광지와 체험 프로그램이 포함되며, 1인 기준 23만 원이다. 또한, '여행가는 달'을 맞아 영월 등 42개 인구감소지역 방문객에게 열차운임 100% 환급 혜택을 제공한다.

양구군이 오는 17일부터 전문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지역 명소를 둘러보는 '양구시티투어'를 운영한다. 올해는 4월 17일부터 11월 15일까지 금·토·일 춘천역 출발 당일 코스로, 두타연, 박수근 미술관, DMZ 펀치볼 등 3가지 테마 코스를 제공한다. 양구 9경과 축제를 연계하고, 양구수목원 입장료 면제 및 을지전망대 관람료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과 'DMZ 평화의 길 횡단노선'도 병행 운영하여 관광 선택지를 넓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