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화정면 낭도 여산마을이 유엔관광청 주관 '제6회 최우수 관광마을' 공모에서 대한민국 대표 후보로 선정되었습니다. 낭도는 천연기념물인 공룡발자국 화석산지와 주상절리 등 독특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며, 연륙교 건설과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종 결과는 10월 발표 예정입니다.

여수시가 시민들의 지역 내 여가 자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슬기로운 여가생활, 여수 360º'라는 주제로 권역별 여가 정보를 담은 종합안내서를 발간한다. 이 안내서는 관광, 행사·축제, 문화·예술, 여가·취미, 자연·힐링, 기타(키즈·시니어, 야간) 등 6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청 민원실, 주민센터, 관광안내소에 비치되고 시 누리집에서도 e-book 형태로 제공될 예정이다.

전남 함평군이 봄철 관광객 유치를 위해 기차 여행 할인, 디지털 관광주민증 혜택, 숙박비 할인 등 다양한 인센티브 사업을 추진하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5월까지 진행되며, 함평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광산구가 국가유산을 '보고 배우는 공간'에서 '직접 즐기는 체험 공간'으로 전환하고, 지역 역사 자산을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5개 분야 사업으로 구성되었으며, 총 5억 7,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서원, 고택, 선사유적 등 유산별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월봉서원, 무양서원, 용아생가, 김봉호 가옥, 신창동 유적 등에서 인문학, 예술, 문학, 전통 생활문화, 선사시대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미래세대를 위한 국가유산 교육도 활성화한다. 프로그램 일정 및 참여 방법은 월봉서원 누리집 및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성군에 봄을 알리는 자두꽃이 만개하며 아름다운 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전국 자두 생산량 1위인 의성은 우수한 자연환경과 재배 기술을 바탕으로 고품질 자두를 생산하며, 자두꽃 개화 시기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여 농업과 관광 연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연천군이 오는 17일부터 장남면 고랑포리 일대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코스를 개방한다. 이 코스는 민간인 통제구역 내 철책 구간 도보, 비룡전망대 관람, 호로고루 사적 방문 등으로 구성되며, 전문 해설사가 동행한다. 운영 기간은 4월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혹서기인 7~8월은 제외된다. 투어 신청은 한국관광공사 두루누비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연천역 출발 투어버스 또는 고랑포구역사공원 인근 안내소에서 탑승할 수 있다.

전남 곡성군이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섬진강기차마을 장미의 뜰에서 '꾸덕꾸덕 크림치즈 화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직접 만든 화분에 장미를 심고, 다마스크 장미 개화 시기에 맞춰 특별 전시된 장미도 감상할 수 있다. 참가비는 1만 5천원이며, 4월 19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사전 접수해야 한다.

거창군이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명승 수승대를 중심으로 '정자따라 물길따라 국가유산 기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 프로그램은 수승대의 국가유산적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프로그램 운영 횟수를 확대하고 국악 및 연극 공연을 추가하여 복합형 국가유산 콘텐츠로 강화될 예정이다.

부천시의 대표적인 문화재생 시설인 '부천아트벙커B39'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제2기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2회 연속 선정되었다. 폐산업시설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아트벙커B39는 독창적인 공간 구성과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부천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관광객 5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장생포 관광 고도화, 남부권 광역관광 거점화 등 관광 활성화 전략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제5기 관광진흥위원회를 새롭게 위촉하고, 위원들과 함께 2026년 관광 활성화 핵심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고성군이 '2026 걷기여행길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인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다채로운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길동무 프로그램', '진달래 걷기축제', 'my자연인로드' 등 다양한 테마와 함께 '달빛로드', '향기로드' 등 감성 치유 코스가 운영되며, 전문 코치진이 동행하여 체계적인 치유 경험을 제공한다. '해양치유차로드', '에너지로드', '다이어트 로드' 등 계절과 목적에 맞춘 프로그램도 연중 진행된다. 단체 수시 모집도 운영하며, '고성해양치유길' 사이트에서 예약 가능하다.

의령군이 제51회 홍의장군축제 기간 동안 공식 온라인 쇼핑몰 '토요애'에서 지역 농특산물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대 30% 할인 판매하며, 의령 대표 특산물인 고당도 '토요애 수박'도 선보인다. 축제 현장에서 직접 확인 후 쇼핑몰 주문이 가능하며, 구매 회원 대상 수박 증정 및 신규 가입자 할인 쿠폰 제공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