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 만림산 토성 발굴조사 결과, 삼국시대 주거지와 성곽 외 초기철기시대 주거지 다수 확인. 원형점토대토기, 방추차, 철겸 등 다양한 유물 출토. 초기철기~소가야 방어기능 변천 및 제철기술 시작 보여주는 희귀 사례.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가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를 앞두고 말라리아 등 감염병 예방 및 해충으로부터 관람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17일부터 특별방역을 실시한다. 일산호수공원 일원에 주 3회, 외곽 지역에 주 2회 집중 방역을 실시하며,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교체 및 포충기 등 방역 장비 점검도 완료했다. 방역 약품은 WHO 기준 U등급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며, 철저한 사용법 준수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영광군이 추진하는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영광 쉼표 여행⟩' 신청 접수가 시작 하루 만에 1,871명이 몰려 조기 마감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은 체류형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특히 수도권 관광객의 높은 관심 속에 신청이 빠르게 마감되었습니다. 영광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약 30억 원 규모의 관광 소비와 48억 원의 생산유발효과 등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4월 신청 기회를 놓친 관광객은 4월 27일부터 시작되는 5월 사전 신청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김해 주요 관광지 3곳(김해가야테마파크, 김해낙동강레일파크, 김해천문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여행가는 달’ 캠페인과 연계하여 4월 한 달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온라인 쿠폰 인증 시 체험 콘텐츠를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김해가야테마파크는 야간개장도 함께 운영한다.

김해낙동강레일파크가 낙동강 일몰 명소 '왕의 노을'을 배경으로 한 레일바이크 체험 '선셋 바이크'를 선보이며 관광 매력을 강화한다. 오는 4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주말 및 공휴일 운영 시간을 밤 8시까지 연장하며, 해 질 무렵 아름다운 낙동강의 석양과 야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전동식 레일바이크와 미디어아트 공간으로 재구성된 '와인&디케이브' 체험도 함께 운영된다. 안전 관리 강화와 함께 온·오프라인 홍보 및 여행사 협력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포천시가 주요 관광지와 북부권 지역을 잇는 관광특화 시내버스 99번 노선을 신설하고 13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이번 노선 신설은 관광객 이동 편의 증진과 체류형 관광 기반 강화를 목표로 하며, 아트밸리,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등을 경유한다. 하루 4회 왕복 운행하며 관광객뿐만 아니라 교통 취약 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는 향후 축제 및 성수기 수요에 맞춰 탄력적 운영도 검토할 계획이다.

양주시 장흥 지역에 벚꽃이 만개하여 시민들의 발길을 끌고 있으며, 매내미 벚꽃길에서는 벚꽃길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장욱진 미술관 일대에서도 벚꽃이 절정을 이루며 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구리시가 지난 4월 3일부터 12일까지 개최한 '2026 장자호수 벚꽃마실' 축제가 2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장자대로와 장자호수공원 일대에서 펼쳐진 이번 축제는 아름다운 벚꽃과 함께 거리 공연, 행진 공연,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국가유공자 및 어르신을 초청하는 등 문화 접근성 확대를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양주시가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기간 중 반려견과 함께하는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사전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서정대학교 반려동물학과와 협력하여 반려견 위생 미용, 인식표 만들기, 펫티켓 교육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반려인들의 실질적인 도움과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보성군이 5월 1일부터 5일까지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보성말차! 젊음을 담다! 세계를 담다!'를 주제로 말차를 핵심 키워드로 젊은 세대와 해외 관광객을 겨냥한 체험형·참여형 콘텐츠를 대폭 확대했다. 보성 찻잎 따기, 전통 차 만들기 체험, 보성말차 브랜드관, 오후의 차밭(그랜드 티 파티), 보성 티 마스터컵 등 생산부터 음용까지 차 문화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으며, 보성 Tea지컬-100, 녹차도둑을 잡아라, 보성 티-콘서트 등 신규 프로그램과 차밭 별빛 시네마, 보성에 물든 달 등 야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레트로 콘셉트 결혼식 체험, 차밭 포토존 등 SNS 콘텐츠 강화로 젊은 관광객 참여를 높일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로컬100'에 선정된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보성군민의 날, 서편제보성소리축제 등 다양한 행사와 함께 개최된다.

구리시는 지역 문화관광 해설사 14명을 대상으로 오는 4월 14일 역사·문화 유적지를 직접 탐방하는 현장 답사 보수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해설사의 실무 역량과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며, 다양한 시대의 유적지를 탐방하여 해설의 깊이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이 더현대 서울에서 개최한 '고흥우주항공축제 팝업스토어'가 이틀 만에 1만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거대 우주인 벌룬, 우주복 체험, 누리호 발사장 견학 티켓 등이 큰 인기를 얻었으며, 이는 오는 5월 개최될 본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