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계양구는 계양아라온 일대의 봄꽃 절정을 맞아 윤환 구청장이 현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현재 수선화를 비롯한 20여 종의 봄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야간 경관 조명까지 더해져 수도권 대표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계양구는 앞으로도 계절별 초화 식재와 시설 확충을 통해 계양아라온을 체류형 관광 명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옹진군 자월면이 본격적인 관광 시즌을 앞두고 자월3리 공동묘지 해변 일대에서 클린업데이를 실시하여 약 5톤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며 청정 이미지 제고와 해양 생태계 보전에 기여했다.

거창군 북상면 병곡마을에서 '2026년 제1회 병곡 능수벚꽃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축제는 스탬프 투어, 포토 이벤트, 농특산물 부스 운영 등으로 1,500여 명의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2026년 거창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북상면은 야간 경관 조명 설치 등 지속적인 관리로 병곡 능수벚꽃길을 거창의 대표 관광 명소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여주시 신륵사관광지 잔디광장이 붕괴 위험이 있던 노후 그늘막을 철거하고 배수 개선 및 투수 블록 적용을 통해 안전하고 무장애적인 '물결광장'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관광지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우천 시에도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휠체어 이용자도 불편 없이 이용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된다. 남한강의 흐름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과 '별그루 포토존' 조성으로 체류형 공간으로 완성될 예정이며, 5월 도자기 축제 전에 준공될 예정이다.

진안군이 감정 기록을 통한 심리 치유 프로그램 '2026년 진안의 문장들'을 9월까지 운영한다. 마이산, 사양저수지 등 주요 관광지에 '마음 치유 스팟'을 조성하여 방문객과 주민들이 자신의 감정을 글로 표현하고 공유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정신건강의 날 기념 최종 수상작 선정 및 전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순창군이 오는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경천 일원에서 '제2회 순창 참두릅 여행'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참두릅을 비롯한 봄나물과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두릅 장아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문화공연을 제공한다. 만개한 수선화와 튤립, 음악분수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봄나들이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는 오는 18일부터 주말과 공휴일에 낙안읍성 객사에서 판소리, 가야금병창, 퓨전국악 등 다양한 전통 공연을 선보이는 주말상설공연을 개최한다. 4월부터 11월까지(7~8월 제외) 진행되며, 전통 혼례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광주 광산구 황룡강생태정원에 1만 5,000㎡ 규모의 유채꽃 단지가 만개하여 봄의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황룡강의 물빛과 어우러진 노란 유채꽃 물결이 장관을 이루며, 구는 방문객들을 위해 사진 공간과 휴게 파라솔을 설치했다.

창녕군이 개최한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가 4일간 44만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축제는 신규 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 공연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으며, 특히 남지개비리 걷기대회와 라디엔티어링 행사를 통해 지역 명소를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축제 후에는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했으며,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봄꽃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창녕 화왕산에 진달래가 만개하여 봄 정취를 즐기려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드라마 '허준' 세트장 부근에 최대 군락지가 형성되어 있으며, 올해는 개화가 이르고 일교차로 낙화가 진행 중이므로 절경을 감상하려면 서둘러야 한다. 군 관계자는 산불 예방 등 안전 수칙 준수와 자연 보호를 당부했다.

부천시가 주민참여예산 4,000만 원을 투입해 원미산 진달래동산 입구의 노후된 문주를 정비하고 주민이 직접 만든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을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진달래동산의 상징성과 친근함을 높이고 방문객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체험 요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주야간 모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춘천시가 벚꽃 시즌을 맞아 4월 18일 공지천 의암호에서 '밤하늘에 피어난 봄빛'을 주제로 드론라이트쇼를 개최한다. 같은 날 열리는 봄내길 걷기 행사, 번개시장 야시장과 연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봄밤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