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문화관광재단이 2026년 어린이날을 맞아 5월 2일부터 5일까지 선샤인랜드 1950 스튜디오에서 '1950 스튜디오 어린이날 거리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1950년대 종로 거리 분위기를 재현한 공간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특히 참여형 콘텐츠 중심으로 기획되었다. 잡사운드, 매직&저글링, 솜사탕쇼, 버블쇼 등 날짜별 메인 공연과 함께 전통 놀이 및 창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논산시가 주민건강지킴이 협의체 및 실무네트워크 회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 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문화 나눔과 건강 공동체 의식 함양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탑정호 출렁다리, 계백장군묘소 등 논산의 주요 명소를 방문하며 지역 이해도를 높이고 회원 간 유대 강화 및 네트워크 공고화를 목표로 했다.

순창발효관광재단이 운영하는 발효 체험 프로그램에 해외 교육여행단 방문이 이어지며 외국인들의 순창 발효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만, 유럽, 노르웨이 등 다양한 국가에서 온 400여 명 이상의 방문객들이 발효테마파크 탐방, 고추장 및 떡볶이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학교 단위 교육여행 형태의 방문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며, 순창발효관광재단은 앞으로도 만족도 높은 체험형 관광 콘텐츠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

완주군이 구이저수지에 '구이 수상레포츠안전센터'를 개관하며 수상 레저 활성화와 관광 벨트 강화에 나선다. 총사업비 146억 원이 투입된 센터는 전문 운영 주체 공개 모집을 거쳐 5월 시범 운영 후 4월부터 10월까지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

전남 곡성군이 5월 3일부터 5일까지 섬진강기차마을에서 '기차마을 대탐험! Hi Fun Balloon Festival'을 개최한다. 어린이날 기념으로 풍선을 주제로 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5월 5일에는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예술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지역문화예술 홍보 버스킹(여주 예술인 한마당)'을 4월 11일, 12일, 18일, 19일 남한강 출렁다리 북단 잔디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으로, 음악, 연주,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봄철 나들이객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 영암군에서 열리는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가 10일부터 12일까지 '왕인 문화 주간'을 맞아 절정을 맞이한다. 이번 축제는 벚꽃, 역사, 인문, 체험을 결합한 체류형 축제로, 왕인박사 테마 퍼레이드, 디지털 탐험, 전통 민속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야간에는 드론 라이팅쇼와 미디어아트가 펼쳐진다. 특히 마지막 날에는 삼호 강강술래와 가수 테이의 축하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대전 유성구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증대를 위해 10일부터 '2026년 유온 버스킹'을 운영한다. 유성온천지구 관광거점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는 정기 공연 외에도 관객 참여형 이벤트와 시즌별 특별 공연, 마술 및 캔들라이트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10월까지 혹서기를 제외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7시 유성온천문화공원에서 열린다.

강진군에서 열리는 제29회 전라병영성축제가 '역사가 살아있는, 전라병영 액션파크'를 주제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전통과 현대, 체험과 공연이 결합된 참여형 역사문화축제로, 특히 새롭게 정비된 휴식 공간 '연희당'이 사진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이라이트인 병마절도사 입성식 퍼레이드를 비롯해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지역 먹거리와 특산물 판매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통영시가 한국전쟁 당시 중요한 역사적 장소였던 용호도 포로수용소 전시관을 개관했다. 이 전시관은 전쟁의 아픔을 기억하고 평화의 가치를 알리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가 '2026 정읍 벚꽃축제'를 앞두고 15개국 외국인 인플루언서 20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정읍의 주요 관광 명소를 체험하며 SNS를 통해 전 세계에 정읍의 매력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이는 체류형 관광과 온라인 홍보를 결합한 새로운 관광 정책의 일환이다.

문경시가 '제2회 점촌점빵길 빵 축제'를 앞두고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성공적인 개최로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이번 축제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열리며,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