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동대문구가 답십리 고미술상가와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를 중심으로 역사·문화 자산과 지역 상권을 묶는 '답십리 헤리티지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는 '공간 연결', '체험 콘텐츠', '상생 생태계' 세 갈래로 진행되며, 오각형 문화벨트 조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상생 협약 등을 통해 답십리를 체류형 문화 명소로 만들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청양군이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칠갑산 장승공원에서 제27회 칠갑산 장승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는 벚꽃 개화 시기와 맞물려 화사한 봄 정취 속에서 장승제례, 풍물놀이, 남사당놀이, 장승 조각가 시연, 전통 혼례식 등 다채로운 전통 문화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충남에서 가장 늦게 피는 벚꽃과 장승의 조화로운 풍경이 기대를 모은다.

임실군이 2026 임실N장미축제를 앞두고 향토음식 개발 실습 교육을 실시하여 방문객들에게 바른 먹거리를 제공하고 '다시 찾고 싶은 임실' 이미지를 구축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치즈김치전, 다슬기탕 등 25종의 특색 있는 메뉴를 선보이며 바가지 요금 근절과 위생 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임실군이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옥정호 출렁다리 앞에서 '옥정호, 다시 꽃피는 임실'을 주제로 옥정호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트로트 가수 공연, 퓨전국악, 재즈, 케이팝 댄스, 가요제 등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경성 의상 대여, 인생네컷, 플리마켓, 체험존, 임실치즈 특화 간식 및 한우 요리 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반려가족을 위한 펫투어 및 어질리티 대회도 운영되며, 원활한 교통을 위해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고흥군이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 개막식에서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를 개최한다. 블랙이글스는 T-50B 초음속 고등훈련기를 이용해 곡예비행을 선보이며, '우주의 신호'라는 축제 슬로건에 맞춰 희망과 자부심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에어쇼는 고흥을 우주항공 중심도시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안전을 위해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인근 주민과 방문객에게 사전 안내를 실시한다.

순천시가 순천만의 4월 대표 생물인 도요새와 농게를 주제로 생태체험 프로그램 '순천만, 봄을 만나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태치유, 생태해설, 별빛체험, 문화체험 4개 분야로 구성되며, 도요새의 이동 경로와 농게의 생태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로 마련됐다. 참가자에게는 순천만 101가지 생물 미니도감이 제공되며, 순천만역사관에서는 엽서 만들기 체험도 가능하다.

광양시가 전라남도와 함께 '2026 남도 숙박할인 빅(BIG) 이벤트'를 통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전남·광주 외 지역 거주자가 전남 지역 숙박업소 이용 시 최대 12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추가 할인도 확대된다.

광양시가 4월 봄 여행 시즌을 맞아 단체관광객, 윤동주 테마관광객, 개별 미션투어 참여자 등 다양한 관광객 유형에 맞춰 맞춤형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체류형 관광 강화에 나섰다. 특히 MICE 행사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윤동주 테마관광 상품을 국내외로 연계하며, 개별관광객을 위한 미션투어를 세분화하여 관광객 유치 및 지역 소비 촉진에 힘쓰고 있다.

군위군 재무과 봉사단 '하트워머스'가 충의공 엄흥도 묘소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엄흥도가 재조명되면서 방문객이 늘어남에 따라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에 힘썼으며, 역사적 인물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다.

대구 수성문화재단이 운영한 '생각을 담는 미술관' 투어 프로그램이 80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대구미술관과 '생각을 담는 길'을 연계한 복합 문화예술 체험 콘텐츠로, 전시 관람, 야외 그림 그리기, 소풍, 도보 투어를 결합하여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습니다. 특히 벚꽃 시즌에 맞춰 운영되어 예술, 자연, 휴식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었으며, 가을 시즌 운영 요청 등 계절형 콘텐츠로서의 확장 가능성도 확인되었습니다. 본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문화예술 자원과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결합하여 도심 속 자연환경과 문화예술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영덕문화관광재단과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 해양관광도시 간 문화예술 교류 확대 및 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공연, 전시, 문화예술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특히 영덕 성인혼성합창단 신설과 연계한 교류 및 거제전국합창경연대회 참여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가평군이 자체 캐릭터 '갓평이'와 '송송이'를 활용한 홍보 영상 '서울나들이'를 서울 주요 명소에서 촬영하며 군의 친근한 이미지를 알리고 오는 5월 서울 연남동에서 열리는 캐릭터 팝업스토어를 홍보했다. 군청 공무원들이 직접 캐릭터 탈을 쓰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담아 딱딱한 공공기관 이미지를 탈피했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