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군 북하면에서 열리는 '제2회 북쪽 하늘아래, 산나물 축제'가 18일부터 19일까지 옛 약수중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산나물 진상 행렬 재현, 금혼식, 주먹밥 퍼포먼스, 산나물 채취 체험, 다양한 먹거리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섬진강어류생태관에서 봄을 맞아 캐나다 로키산맥의 오로라 사진 특별전 '잠들지 않는 빛의 꿈, 오로라'를 5월 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오로라 생성 원리와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며, 어린연어 특별전, 기후위기 특별전과 연계해 체험형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에는 입장권 소지자에게 관람료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특별전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장성군 진원면에서 오는 18일 산동리 유채꽃밭에서 제1회 유채꽃 축제가 열린다. 승마 체험, 전차·장갑차 전시, 캘리그라피, 미니 거울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주민자치센터 회원들의 공연, 지역 가수 축하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창녕군이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 기간 동안 식품접객업소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하여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협력하여 식중독 예방 홍보 캠페인도 병행하며,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등을 집중 점검한다.

순천시가 ㈜아이코닉스와 협력하여 순천의 생태자원을 활용한 글로벌 3D CGI 애니메이션을 공동 제작한다. 2027년 6월 배급 예정인 이 작품은 캐릭터 상품, 관광 콘텐츠 등 다양한 2차 산업으로 확장하여 지역 수익 모델 창출을 목표로 한다.

포항 대해불빛시장 상인회가 자체 예산을 투입해 포항 운하 크루즈 이용객 대상 시장 이용권 증정 및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포항 운하와 시장 간 연계를 강화하고 젊은 방문객 유입 및 온라인 홍보 효과를 높여 지역 경제 선순환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동대문구가 지역의 역사, 문화, 체험 자원을 융합한 '2026 동대문구 동북권 체험형 관광 코스'를 4월 11일부터 10월 7일까지 운영한다. '일상이 여행이 되는 동대문구'를 슬로건으로 왕실 역사, 자연,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3가지 테마 코스를 제공하며, 참가비는 1만 원이다. 향후 MZ세대를 겨냥한 '힙-투어'와 수상 레저를 포함한 '액티비티 투어' 등 시즌별 기획 코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청도군 각북면이 지난 4월 4일 개최한 '제7회 각북 벚꽃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벚꽃에 로그인, 설렘에 올인!'이라는 슬로건 아래 약 5천여 명이 참석한 이번 축제는 각북면이 주도적으로 기획 및 운영하며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거듭났다.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지역 농특산물 판매 부스 운영으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각북면의 봄을 대표하는 축제로 발전할 가능성을 확인했다.

영광군이 관광객에게 여행경비의 최대 70%를 지원하는 '영광 쉼표 여행' 시범사업 신청을 4월 10일부터 시작한다. 이 사업은 숙박, 식사, 체험 등에 사용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여 관광객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1인 최대 10만원, 가족 최대 50만원, 청년 최대 14만원까지 지원하며, 자세한 내용은 사업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거제시가 봄꽃 명소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주요 관광지와 생활권 일대 순찰 및 정비를 실시했다. 척척거제 기동대가 공곶이, 장승포-능포 해안도로, 독봉산 웰빙공원, 대금산, 양지암 조각공원, 학동~수간단 데크길 등에서 시설물 보수 및 도색, 보행로 정비 등을 진행하며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편의 증진에 힘썼다. 척척거제 기동대는 중장년층 경력형 일자리 사업으로 운영된다.

울진군이 인구 감소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에 선정되어 6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한국관광공사 앱을 통해 발급받는 디지털 관광주민증 소지자는 울진군 내 숙박, 식음료, 관람, 체험 등 44개 참여 업체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은 4~5월 서비스 준비 기간 동안 업체 등록, QR 스캐너 설치 및 교육, 홍보물 비치 등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재방문율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전남 완도군이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인구 감소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역 사랑 휴가 지원(반값 여행)' 시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본격적인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이 사업은 완도에서 숙박, 식사, 체험, 특산품 구매 등에 지출한 비용의 50%를 완도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방식으로, 인접 지역을 제외한 타 지역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며 최소 10만 원 이상 소비 시 개인 최대 10만 원, 청년 최대 14만 원, 팀 최대 20만 원, 단체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된다.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여행 전 '완도 반값 여행' 누리집을 통해 여행 계획서를 사전 제출 및 승인받아야 하며, 여행 후 10일 이내 증빙 서류 제출 시 5일 이내 상품권이 지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완도 반값 여행' 및 완도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