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원군 대표 겨울 관광 콘텐츠인 '철원 한탄강 물윗길 트레킹'이 22만 명의 방문객과 함께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인 한탄강 주상절리를 체험할 수 있는 이 트레킹 코스는 운영 기간 연장과 편의시설 확충, 방문객 의견 수렴 등을 통해 만족도를 높였으며, 지역 상가 및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습니다. 철원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다음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애향본부와 함께 시군별 대표성을 반영한 '자랑스러운 전북' 방송 콘텐츠 21건을 발굴·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콘텐츠는 인물, 문화유산, 관광자원, 역사사건, 미래산업 등 전북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보여주는 소재로 구성되었으며,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새만금 개발, 단종의 왕비 정순왕후, 남원 옻칠목공예, 고군산군도 섬잇길, 웅치전투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 선정된 콘텐츠는 6개 방송사를 통해 1~2분 분량의 다큐멘터리와 영상으로 제작·송출될 예정이다.

울산 남구는 울산번개시장이 '2025년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매주 수요일 오후 '수요야시장'을 운영 중이다. 15개 점포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며, 가야금 병창, 버스킹 공연 등 고객 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남구는 번개시장이 지역 대표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하며 시민들의 많은 방문을 당부했다.

의정부시 금오동 상록근린공원 내 '노르웨이숲길' 도로명판이 주한 노르웨이 대사관과 주노르웨이 대한민국 대사관 공식 채널을 통해 소개되며 노르웨이 중심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길은 한국전쟁 당시 노르웨이 육군 이동외과병원(NORMASH)을 기리기 위해 명명되었으며, 참전비도 함께 설치되어 있다. 노르웨이 국기를 접목한 디자인과 영어 명칭 병기로 외국인 사용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주요 내비게이션에서도 검색 가능하다.

정읍시가 신태인파크골프장 방문객에게 지역 상품권을 환급해주는 사업을 시작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타 지역민은 1만원 이용료 결제 시 3000원 상당의 정읍사랑상품권을 즉시 돌려받아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정선군이 대한민국 대표 전통시장인 정선아리랑시장에서 MBN '천하제빵' 프로그램에서 화제를 모았던 '정선빵' 팝업스토어를 12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특색을 살린 디저트 개발을 통해 정선 관광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고자 기획되었으며, 이경무 파티시에가 직접 참여하여 정선만의 스토리를 담은 '정선빵 3종 세트' 300개를 한정 판매한다. '정선빵'은 정선 사과를 활용한 '홍슈', 옛 금광과 탄광 역사를 모티브로 한 '흑금슈', 곤드레와 아우라지를 형상화한 '아우라지 쿠키'로 구성된다. 군은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소비자 반응을 살피고 향후 지역 특색을 반영한 로컬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하동군이 폐교된 김양분교를 복합 문화·휴식 공간인 '김양의 비밀정원'으로 조성하고 오는 11일 준공식을 개최한다. 이 사업은 29억 원을 투입하여 정원, 카페, 만화도서관, 음악감상실 등을 갖추었으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문화 거점 및 관광 코스로 활용될 예정이다.

춘천 북산면 부귀리에서 '2026 춘천 부귀리 벚꽃잔치'가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열린다. '오는 봄을 너와 함께!'를 슬로건으로 벚꽃 풍경 속에서 공연, 체험,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1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8일 '벚꽃사랑 음악회', 19일 '벚꽃엔딩 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물안골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는 떡메치기, 도토리 전 만들기 등 농촌 체험도 가능하다.

춘천풍물시장이 '춘풍야장'을 통해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먹거리, 공연,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야간형 시장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푸드존 확대, 글로벌 서포터즈 참여, 우천 시 이용 가능한 아케이드 구간 활용 등 콘텐츠가 강화되었다. 4월 동행축제와 연계하여 소상공인 매출 확대 및 지역 소비 촉진 효과도 기대된다.

거제시는 맹종죽 자원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11회 거제 맹종죽 대나무 축제를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맹종죽테마파크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대나무 관련 체험, 시식, 사진 공모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섬진강 끝자락에 위치한 광양 섬진강끝들마을을 4월의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선정했다. 유채꽃밭, 폐교 리모델링 시설, 다양한 농산물 수확 및 천연 염색 체험, 지역 예술가 작품 전시 등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마을학교 및 작은 유치원 운영으로 지역 교육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양주시가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에서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세계유산 여정관'을 운영한다. 이번 축제는 회암사지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홍보 활동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