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가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노후·영세 숙박업소의 위생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숙박업소 위생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총 5개소를 선정해 업소당 최대 1,800만원까지 지원하며, 신청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받는다.

(재)백제문화재단과 (재)익산문화관광재단이 축제 콘텐츠 교류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재단은 축제 콘텐츠 개방 및 공유, 경영 전반 교류를 통해 축제 활성화와 운영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며, 부여서동연꽃축제와 익산서동축제의 발전을 위한 초청 교류, 보유 장비 협력, 예술인 초청 교류, 지역 관광상품 개발 및 프로그램 확대, 경영 정보 공유 등을 약속했다.

동해시는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 참가하여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와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등 동해시의 대표 관광지와 축제를 집중 홍보한다. 이번 엑스포 참가를 통해 동해시는 관광객 유치 기반을 확대하고 축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해시 연지공원의 음악분수가 4월 10일부터 10월까지 운영된다. 올해는 사운드 및 조명 시스템이 개선되었으며, 매주 주말 워터스크린을 통한 맞춤형 이벤트 영상 송출 서비스도 새롭게 제공된다.

속초시가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인 음악극 '냉면 한 그릇 후루룩 넘기듯'을 5월 8일과 9일 속초문화예술회관에서 선보인다. 이 작품은 속초 부월리 학살사건을 모티브로 냉면 가게의 갈등과 화해를 유쾌하고 뭉클하게 그려내며, 속초의 음식문화와 관광자원을 스토리텔링에 녹여낸 지역 고유의 문화 콘텐츠이다.

속초 영랑호에서 열린 '2026 영랑호 벚꽃축제'가 4만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벚꽃과 자연경관을 활용한 힐링 중심 콘텐츠와 지역 예술인들의 문화버스킹이 어우러져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야간경관 콘텐츠와 친환경 운영으로 지속 가능한 축제로서의 기반을 강화했습니다. 속초시는 이번 축제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향후 축제 운영을 더욱 내실화하고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높일 계획입니다.

코레일 충북본부가 영월군 주요 관광자원과 연계한 1박 2일 체류형 관광상품을 출시하며, 4월 9일부터 판매 및 운영에 들어간다. 청량리역 출발 정기 상품으로, 최소 출발 인원을 1명으로 설정해 '혼행' 수요를 반영했다. 상품에는 청령포, 장릉, 별마로천문대, 젊은달 와이파크 등 주요 관광지와 체험 프로그램이 포함되며, 1인 기준 23만 원이다. 또한, '여행가는 달'을 맞아 영월 등 42개 인구감소지역 방문객에게 열차운임 100% 환급 혜택을 제공한다.

양구군이 오는 17일부터 전문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지역 명소를 둘러보는 '양구시티투어'를 운영한다. 올해는 4월 17일부터 11월 15일까지 금·토·일 춘천역 출발 당일 코스로, 두타연, 박수근 미술관, DMZ 펀치볼 등 3가지 테마 코스를 제공한다. 양구 9경과 축제를 연계하고, 양구수목원 입장료 면제 및 을지전망대 관람료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과 'DMZ 평화의 길 횡단노선'도 병행 운영하여 관광 선택지를 넓힌다.

삼척시가 동해안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인 새천년 해안도로 일원에 도보 여행객을 위한 '해파랑 감성공원' 조성을 본격화한다. 총사업비 52억 원을 투입해 약 5,000㎡ 규모의 감성 마당, 회랑, 해안 스탠드 등을 조성하며, 삼척해수욕장, 이사부 광장, 해상 스카이워크를 잇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차량 중심의 통과형 관광지에서 걷고 싶은 길로 변모시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2027년 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식회사 회인이 충북 보은군 회인면의 라이딩 문화를 활용해 로컬 브랜딩 및 굿즈 제작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목공 및 패션 워크숍을 통해 지역 특색을 담은 굿즈를 개발하고, 이를 '휠러스 페스티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보령시 옥마산에서 열린 봄꽃 축제가 다양한 봄꽃과 체험 프로그램, 공연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특히 옥마정에서 바라보는 보령시 전경과 어우러진 꽃들이 포토존으로 인기를 끌었으며, '보령 사계 사진전' 등도 함께 열려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수원시가 합니다-2] 수원에서는 1년 내내 스포츠, 문화공연, 축제를 즐길 수 있다](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6/04/19d83d0e57541a75_1.jpg)
수원시는 1년 내내 프로스포츠, 수준 높은 예술 공연, 다채로운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문화·스포츠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특히 4대 프로스포츠 구단을 모두 보유한 유일한 기초지자체로서 시민들에게 다양한 스포츠 향유 기회를 제공하며, 수원화성 문화제, 수원 방문의 해 선포 등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