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 마량항에서 열리는 '2026년 마량놀토수산시장'이 개장 첫날부터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올해는 별도 개장 행사 없이 방문객 중심 운영으로 시작했으며, 전복 및 건어물 할인 행사, 토요음악회,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2015년부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온 마량놀토수산시장은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되며, 신선한 해산물과 다양한 먹거리, 오션뷰 아틀리에 등 체험 프로그램, 여름철 물놀이장, 야간 경관까지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문경시가 서울 인사동 쌈지길에서 '2026 문경찻사발축제' 홍보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수도권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현장에서는 전통 발물레 시연과 찻사발 빚기 체험이 큰 인기를 끌었으며, 축제추진위원장은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했다. 오는 5월 문경새재에서 열릴 축제는 다양한 전시와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포천시농업재단이 농협여행과 협력하여 '포천으로 떠나는 딸기 팜크닉'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프로그램은 도시민과 농촌 체험 농가 간 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포천 지역 딸기 농가 4곳에서 진행되었으며, 530여 명의 체험객이 참여하여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체험객들은 딸기 수확 외에도 딸기찹쌀떡 만들기, 딸기잼 만들기, 딸기 성장 뮤지컬 공연, 피크닉존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겼다. 특히, 서울 등 포천 외 지역에서 온 방문객의 90% 이상이 만족했으며, 과반수 이상이 포천을 처음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인지도 향상과 생활인구 유입 확대에 기여했으며, 포천시농업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도시민과 농촌의 상생을 도모할 계획이다.

공주시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석장리박물관 일원에서 '제18회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를 개최한다. '석장리, 선사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구석기 유적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돌창 만들기, 흑요석 돌날 만들기 등 구석기 생활 체험과 뮤지컬 공연, 지역 농산물 활용 원시 구이 체험 등이 마련된다. 또한, 석장리박물관 개관 2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도 함께 열린다.

인제군이 4월 17일부터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인제 구간을 전면 개방한다. 서화리 평화의 길 방문자센터에서 출발해 을지삼거리와 1052고지를 탐방하는 46km 코스로, 도보 1.5km, 차량 44.5km로 구성되며 총 소요 시간은 약 3시간이다. 운영 기간은 4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이며, 혹서기인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운영을 중단한다. 하루 2회(오전 9시, 오후 1시) 운영되며 회당 20명까지 선착순으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두루누비' 홈페이지 또는 전화 예약(설악금강서화마을)으로 가능하다.

평창관광문화재단이 자연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관계를 성찰하는 체류형 프로그램 '캠프 포레스트, 평창'을 운영한다.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시즌1 '송어 따라 흐르는 자연 캠핑'은 별자리 관찰, 침묵 산책, 가족 이야기 나누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평창의 맛과 멋을 담은 키트를 제공한다.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창 치유의숲이 약 한 달간의 시범 운영을 마치고 본격적인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평창강 인근에 조성된 이곳은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숲길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산림 치유 공간으로, 명상, 다도, 꽃차 테라피 등 실내 프로그램과 지팡이 체조, 오감 숲 산책 등 야외 프로그램, 그리고 목재문화체험장까지 갖춰 힐링과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한다.

구미시에서 개최된 'iM금융오픈 2026' 골프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10억 원 규모로 진행되었으며, 120명의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했습니다. 약 700명의 선수단 및 관계자와 2만 명의 갤러리가 방문하여 지역 숙박, 외식, 교통 등 소비를 확대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구미시가 4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구미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하며, K-스탬프투어 앱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역사, 자연, 도심, 체험 4개 테마 코스를 운영하며, 스탬프 달성 시 최대 2만원 상당의 구미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방문 데이터를 분석하여 향후 관광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영화 '왕의 남자' 흥행 이후 구미 출신 사육신 하위지와 생육신 이맹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월암서원, 유허비, 구미성리학역사관 등 관련 역사 유적이 재조명받고 있다. 구미시는 이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선산 장원방 조성 사업도 추진 중이다.

충청남도와 15개 시군,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상권 상생을 위해 '2026년 충남 투어패스' 가맹점을 신규 모집한다. 투어패스는 도내 주요 관광지, 체험시설, 식음료점 등을 할인 또는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관광 자유이용권으로, 가맹점은 별도 비용 없이 참여 가능하며 홍보 지원과 수익 정산금 지급 혜택을 받는다. 계룡시는 '2026 계룡 관광도시 도약의 해'와 연계하여 투어패스를 지역 대표 관광 플랫폼으로 확대하고, 향후 테마형 상품 개발도 강화할 계획이다.

계룡시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한 '향적산 봄나들이'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축제는 자연, 문화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힐링형 축제로, 면·동별 문화강좌 페스타, AI 가요 콘테스트, 유명 가수들의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전국 최초 AI 가요 콘테스트는 참신한 시도로 주목받았으며, 지역 특산물 먹거리와 휴식 공간은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관계기관의 협조로 안전하게 진행된 이번 행사는 계룡시의 대표 봄 축제로 자리매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