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군에 봄을 알리는 자두꽃이 만개하며 아름다운 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전국 자두 생산량 1위인 의성은 우수한 자연환경과 재배 기술을 바탕으로 고품질 자두를 생산하며, 자두꽃 개화 시기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여 농업과 관광 연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연천군이 오는 17일부터 장남면 고랑포리 일대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코스를 개방한다. 이 코스는 민간인 통제구역 내 철책 구간 도보, 비룡전망대 관람, 호로고루 사적 방문 등으로 구성되며, 전문 해설사가 동행한다. 운영 기간은 4월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혹서기인 7~8월은 제외된다. 투어 신청은 한국관광공사 두루누비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연천역 출발 투어버스 또는 고랑포구역사공원 인근 안내소에서 탑승할 수 있다.

전남 곡성군이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섬진강기차마을 장미의 뜰에서 '꾸덕꾸덕 크림치즈 화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직접 만든 화분에 장미를 심고, 다마스크 장미 개화 시기에 맞춰 특별 전시된 장미도 감상할 수 있다. 참가비는 1만 5천원이며, 4월 19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사전 접수해야 한다.

거창군이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명승 수승대를 중심으로 '정자따라 물길따라 국가유산 기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 프로그램은 수승대의 국가유산적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프로그램 운영 횟수를 확대하고 국악 및 연극 공연을 추가하여 복합형 국가유산 콘텐츠로 강화될 예정이다.

부천시의 대표적인 문화재생 시설인 '부천아트벙커B39'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제2기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2회 연속 선정되었다. 폐산업시설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아트벙커B39는 독창적인 공간 구성과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부천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관광객 5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장생포 관광 고도화, 남부권 광역관광 거점화 등 관광 활성화 전략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제5기 관광진흥위원회를 새롭게 위촉하고, 위원들과 함께 2026년 관광 활성화 핵심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고성군이 '2026 걷기여행길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인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다채로운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길동무 프로그램', '진달래 걷기축제', 'my자연인로드' 등 다양한 테마와 함께 '달빛로드', '향기로드' 등 감성 치유 코스가 운영되며, 전문 코치진이 동행하여 체계적인 치유 경험을 제공한다. '해양치유차로드', '에너지로드', '다이어트 로드' 등 계절과 목적에 맞춘 프로그램도 연중 진행된다. 단체 수시 모집도 운영하며, '고성해양치유길' 사이트에서 예약 가능하다.

의령군이 제51회 홍의장군축제 기간 동안 공식 온라인 쇼핑몰 '토요애'에서 지역 농특산물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대 30% 할인 판매하며, 의령 대표 특산물인 고당도 '토요애 수박'도 선보인다. 축제 현장에서 직접 확인 후 쇼핑몰 주문이 가능하며, 구매 회원 대상 수박 증정 및 신규 가입자 할인 쿠폰 제공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의령군은 제51회 의령 홍의장군축제 기간 동안 의령천에서 돌핀보트, 수상자전거, 오리배 등 다채로운 수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이는 LED 조명 장착 돌핀보트는 야간 경관과 어우러져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프로그램 참여 또는 5만 원 이상 결제 영수증 제시 시 이용 가능하며,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제15회 MBC 섬진강 꽃길 마라톤 대회가 5000여 명의 참가자와 함께 섬진강 둔치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올해 대회는 광양시와 하동군이 공동 주최하며 영호남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참가자들은 섬진강의 아름다운 봄 풍경을 배경으로 하프, 10km, 5km 코스를 완주했으며, 특히 광양과 하동의 지도가 합쳐지는 퍼포먼스는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하동군은 관광 홍보 및 농특산물 판매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가치를 알리는 기회도 가졌습니다.

강진군이 제17회 전라병영성축제 기간 동안 새롭게 복원된 병영성 내 연희당에서 특별한 전통 다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연희당은 조선시대 관원들의 휴식 공간이었으며, 이번 복원을 통해 옛 모습을 되찾았다. 축제 방문객들은 연희당에서 전통차를 마시며 힐링과 함께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다.

강진군이 제29회 전라병영성축제 기간 동안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자를 대상으로 최대 5,000원의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소비 촉진과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먹깨비 앱은 현재 전남 지역 시군 중 1위를 기록하며 소상공인에게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