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낙동강레일파크가 낙동강 일몰 명소 '왕의 노을'을 배경으로 한 레일바이크 체험 '선셋 바이크'를 선보이며 관광 매력을 강화한다. 오는 4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주말 및 공휴일 운영 시간을 밤 8시까지 연장하며, 해 질 무렵 아름다운 낙동강의 석양과 야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전동식 레일바이크와 미디어아트 공간으로 재구성된 '와인&디케이브' 체험도 함께 운영된다. 안전 관리 강화와 함께 온·오프라인 홍보 및 여행사 협력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포천시가 주요 관광지와 북부권 지역을 잇는 관광특화 시내버스 99번 노선을 신설하고 13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이번 노선 신설은 관광객 이동 편의 증진과 체류형 관광 기반 강화를 목표로 하며, 아트밸리,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등을 경유한다. 하루 4회 왕복 운행하며 관광객뿐만 아니라 교통 취약 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는 향후 축제 및 성수기 수요에 맞춰 탄력적 운영도 검토할 계획이다.

양주시 장흥 지역에 벚꽃이 만개하여 시민들의 발길을 끌고 있으며, 매내미 벚꽃길에서는 벚꽃길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장욱진 미술관 일대에서도 벚꽃이 절정을 이루며 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구리시가 지난 4월 3일부터 12일까지 개최한 '2026 장자호수 벚꽃마실' 축제가 2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장자대로와 장자호수공원 일대에서 펼쳐진 이번 축제는 아름다운 벚꽃과 함께 거리 공연, 행진 공연,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국가유공자 및 어르신을 초청하는 등 문화 접근성 확대를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양주시가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기간 중 반려견과 함께하는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사전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서정대학교 반려동물학과와 협력하여 반려견 위생 미용, 인식표 만들기, 펫티켓 교육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반려인들의 실질적인 도움과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보성군이 5월 1일부터 5일까지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보성말차! 젊음을 담다! 세계를 담다!'를 주제로 말차를 핵심 키워드로 젊은 세대와 해외 관광객을 겨냥한 체험형·참여형 콘텐츠를 대폭 확대했다. 보성 찻잎 따기, 전통 차 만들기 체험, 보성말차 브랜드관, 오후의 차밭(그랜드 티 파티), 보성 티 마스터컵 등 생산부터 음용까지 차 문화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으며, 보성 Tea지컬-100, 녹차도둑을 잡아라, 보성 티-콘서트 등 신규 프로그램과 차밭 별빛 시네마, 보성에 물든 달 등 야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레트로 콘셉트 결혼식 체험, 차밭 포토존 등 SNS 콘텐츠 강화로 젊은 관광객 참여를 높일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로컬100'에 선정된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보성군민의 날, 서편제보성소리축제 등 다양한 행사와 함께 개최된다.

구리시는 지역 문화관광 해설사 14명을 대상으로 오는 4월 14일 역사·문화 유적지를 직접 탐방하는 현장 답사 보수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해설사의 실무 역량과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며, 다양한 시대의 유적지를 탐방하여 해설의 깊이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이 더현대 서울에서 개최한 '고흥우주항공축제 팝업스토어'가 이틀 만에 1만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거대 우주인 벌룬, 우주복 체험, 누리호 발사장 견학 티켓 등이 큰 인기를 얻었으며, 이는 오는 5월 개최될 본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순천시가 매산등 성지순례길 근대문화유산 지구 내 9곳에 총 11개의 유산 안내판을 설치하여 국가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의 이해를 돕는다. 안내판 설치와 함께 화분을 배치하여 보행 환경과 경관을 개선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콘텐츠 발굴과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순천드라마촬영장이 디즈니플러스, tvN 등 주요 OTT 플랫폼 콘텐츠 촬영지로 각광받으며 영상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폭싹 속았수다', '정년이' 등 최근 촬영된 작품들이 흥행하며 촬영지로서의 인지도를 높이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도 다수의 촬영 문의가 이어져 시대극 영상 콘텐츠 제작의 주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960~80년대 모습을 재현한 독특한 공간성과 레트로 감성 관광 콘텐츠를 바탕으로 콘텐츠 제작과 관광이 결합된 복합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진도군이 '세계를 잇는 바다의 기적'을 주제로 제46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체험형 행사를 대폭 확대하고, 김호성 총감독 체제를 통해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바닷길 체험, 뽕할머니 소망 행진, 미라클 로드, 진도 특산물 활용 먹거리 행사,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관광객 만족도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광양시티투어 4월 광역코스 '광양여행가는 날'이 예약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되며 봄철 관광객 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코스는 백운산 국사봉 철쭉축제와 연계하여 철쭉 감상, 지역 특색 먹거리, 휴식을 결합한 상품으로 구성되었으며, 광양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테마 상품을 개발하여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