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 타운즈빌시 유명 라디오 방송인 스티브 프라이스가 수원시를 방문해 수원의 매력을 호주 현지에 알렸다. 이번 방문은 양 도시 간 우호 증진 및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성공 추진을 위한 국제교류 확대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수원특례시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을 목표로 40개 부서에서 75개 사업을 추진한다. 홍보, 수용태세, 행사, 콘텐츠 등 4개 분야에서 온오프라인 통합 홍보 강화, 관광 인프라 개선, 다채로운 이벤트 및 축제 확대, 체험형 관광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연간 1500만 명 방문을 목표로 한다.

한국걷기협회와 아이파크리조트가 공동 주최하는 '2026 오크밸리 나이트 워크'가 다음 달 4일 원주 오크밸리에서 개최된다. 5km 코스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숲길, 조명, 미디어아트, 조각 공원 등을 따라 걸으며 힐링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전 예약 선착순 1,000명을 모집하며, 참가 신청은 4월 27일까지 한국걷기협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예산군이 지난 4월 11일 덕산도립공원에서 '2026 내포 가야산 봄맞이 걷기행사'를 개최했다. 4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국가숲길로 지정된 내포문화숲길에서 해마다 열리고 있으며, 7km 순환 코스를 따라 벚꽃길을 걸으며 봄 정취를 만끽했다. 행사 전 산불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어 안전한 산행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청주시가 1,500억 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유치하여 오창읍 일원에 '청주 아마존 아쿠아파크'를 조성한다. 이 시설은 물놀이, 휴양, 레저, 숙박 기능을 결합한 복합 관광휴양시설로, 2029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경제 활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당진시 정미면에서 제17회 벚꽃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올해는 은봉산 주차장 공사로 인해 모평리 벚꽃길로 장소를 옮겨 진행했으며, 향토 음식이 더해져 더욱 풍성한 축제가 되었습니다.

충남 서산시가 서산국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축제추진위원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작품국화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석부작, 분재국 이론 및 실습, 전시용 작품국화 제작 기술 등을 포함하며, 국화석부작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축제 작품의 자체 생산과 참여자의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앞두고 태안군과 범군민지원협의회가 군내 공중화장실 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하며 박람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방문객 편의 증진과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생화 화분, 꽃말 액자, 방향제 설치 및 박람회 홍보 포스터 부착 등을 포함하며, 군민 참여형으로 진행되어 눈길을 끈다.

신안군 선도에서 열린 '2026 섬 수선화 축제'가 1만 2천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기상 악화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몰려든 관광객들로 섬은 활기를 띠었으며, 입장료 환급 정책은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습니다. 신안군은 선도를 봄철 대표 꽃 관광지로 더욱 발전시키고, 수선화 군락을 사계절 아름다운 꽃을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축제 종료 후에도 4월 말까지 수선화 감상이 가능하며, 가룡항 정비공사로 인해 4월 16일부터는 무안군 신월항을 경유하는 여객선 이용이 필요합니다.

부산 중구는 4월 10일부터 5월 12일까지 유라리광장에서 봄꽃 전시를 개최하여 도심 속 봄의 정취를 선사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을 제공한다.

함양군 서상면에서 열린 제3회 남덕유산 대축제가 만개한 벚꽃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십리 벚꽃길을 배경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개막식, 벚꽃 콘서트, 면민 체육대회, 면민 벚꽃 가요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800여 명의 방문객에게 봄의 정취와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포항시가 중국 유학생들의 방문을 통해 중화권 관광객 유치 성과를 거두고 있다. 드라마 촬영지, 해맞이광장, 스페이스워크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 유학생들은 K-콘텐츠 기반 관광자원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포항시는 맞춤형 관광해설과 편의를 제공했다. 이는 포항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중화권 관광마케팅의 실질적인 성과로 평가되며, 향후 해외 관광객 유입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