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가 유양초등학교 이전부지에 역사관을 건립하는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지역 문화자원과 연계한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목표로 하며, 전시, 교육, 체험 기능을 갖춘 역사문화 거점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안산시가 11월까지 '자연과 사람을 잇는 안산'을 주제로 계절별, 체험형 코스를 포함한 '2026 안산 시티투어'를 운영한다. 시화호 뱃길 연계, 스토리텔링 해설, 단체 맞춤형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안산의 관광 자원을 알릴 예정이다.

부안군이 영화, 드라마 등 영상 콘텐츠 제작 시 지역 내 소비액을 지원하는 '2026년 부안 배경 영상 제작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순제작비 10억원 이상 장편 영화 및 드라마 중 부안에서 3회차 이상 촬영하고 부안임을 특정 가능한 장소가 1회 이상 노출되는 작품에 대해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하며, 이달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한다.

담양군이 담양 대나무 축제 기간 동안 '청소년 글로벌 봉사단'을 모집하여 담양글로벌문화관 홍보 및 다문화 체험 활동을 운영한다. 이는 지역 내 다문화 환경 확대에 따른 청소년들의 다문화 감수성 증진을 목표로 하며,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참여 가능하다. 봉사단 활동 시 봉사 시간 인정 및 향후 담양글로벌문화관 프로그램 우선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고흥군이 '2026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외지 관광객 대상 '남도 숙박할인 BIG 이벤트'를 추진한다. '전남관광플랫폼(JN TOUR)' 앱을 통해 고흥군 숙박시설 예약 시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4만 원까지 숙박비를 즉시 할인해준다. 5월에는 '고흥우주항공축제'와 '녹동바다불꽃축제'도 열린다.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을 앞두고 함평엑스포공원에 지름 10m, 높이 14m 규모의 대형 꽃탑을 설치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웨이브사피니아 화분 4천 본을 활용해 조성된 꽃탑은 축제 기간 만개하여 방문객들에게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LG헬로비전 로컬 탐방 프로그램 '어디든 간대호' 광양편이 방송된 후 광양 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방송에서는 광양매화마을의 매화와 먹거리, 망덕포구의 벚굴 채취 및 요리, 섬진강별빛스카이 짚와이어 체험, 광양해비치로 달빛해변의 야간 프로그램, 그리고 광양불고기 등 광양의 봄 관광 매력과 미식 관광을 집중 조명했다. 광양시는 이를 계기로 관광객 유입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으로 등록하여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박람회 관람 문턱을 낮추고 문화 복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입장권뿐만 아니라 행사장 내 식음료 및 체험 프로그램 이용도 가능해지며, 전남도민의 방문을 유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계양구는 계양아라온 일대의 봄꽃 절정을 맞아 윤환 구청장이 현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현재 수선화를 비롯한 20여 종의 봄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야간 경관 조명까지 더해져 수도권 대표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계양구는 앞으로도 계절별 초화 식재와 시설 확충을 통해 계양아라온을 체류형 관광 명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옹진군 자월면이 본격적인 관광 시즌을 앞두고 자월3리 공동묘지 해변 일대에서 클린업데이를 실시하여 약 5톤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며 청정 이미지 제고와 해양 생태계 보전에 기여했다.

거창군 북상면 병곡마을에서 '2026년 제1회 병곡 능수벚꽃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축제는 스탬프 투어, 포토 이벤트, 농특산물 부스 운영 등으로 1,500여 명의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2026년 거창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북상면은 야간 경관 조명 설치 등 지속적인 관리로 병곡 능수벚꽃길을 거창의 대표 관광 명소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여주시 신륵사관광지 잔디광장이 붕괴 위험이 있던 노후 그늘막을 철거하고 배수 개선 및 투수 블록 적용을 통해 안전하고 무장애적인 '물결광장'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관광지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우천 시에도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휠체어 이용자도 불편 없이 이용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된다. 남한강의 흐름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과 '별그루 포토존' 조성으로 체류형 공간으로 완성될 예정이며, 5월 도자기 축제 전에 준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