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가 경남도와 함께 베트남에서 열린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TPO) 지역회의에 참가하여 2027년 제13차 TPO 총회 김해 개최를 홍보하고 국제 관광 협력을 확대했다. 이번 회의에서 김해시는 경남의 웰니스 관광과 김해의 역사·문화·자연 관광자원을 연계한 콘텐츠를 소개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베트남 떠이닌성과 관광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G2B 프로그램을 통해 김해 관광상품을 홍보하는 등 해외 관광시장과의 연계 가능성을 넓혔다.

고양특례시에서 열린 'BTS 월드투어 인 아리랑 특별전'이 6일간 2,067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특히 외국인 방문객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으며, 공연과 연계된 축제 분위기 속에서 지역 관광 기념품관 매출이 2배 증가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습니다. 또한, '고양콘트립' 운영을 통해 공연 관람객을 지역 상권으로 유도하려는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울릉군과 해군 제1함대 118조기경보전대가 울릉해담길 1코스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과 시설물 보수 대상지 조사를 공동으로 실시하여 탐방객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협약은 2027년까지 유효하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울릉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보존에 힘쓸 계획이다.

울릉군이 사단법인 '한국의 길과 문화' 및 코리아둘레길 완보자 클럽과 울릉도 도보 여행 및 해담길, 독도 탐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코리아둘레길 완보자들이 울릉해담길을 체험하고 독도를 방문하는 등 국토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하며, 울릉해담길을 세계적인 도보여행 명소로 육성하기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합천군관광협의회가 관광객 이동 편의 증진 및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합천 관광택시' 사업에 다양한 할인 혜택과 서비스 개선을 도입하고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대중교통 접근이 어려운 지역 관광지를 전문 기사와 함께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으며, 주요 명소 코스, 자연 휴식 코스, 맞춤형 코스 등 다양한 운영 코스를 제공한다.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며, 고령자, 미취학아동 동반 시 추가 할인, 일부 렌터카 이용 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또한, 관광택시 기사 대상 CS 친절 교육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강화했으며, '합천 반값여행', '합천에서 한 달 여행하기' 등 체류형 관광 정책과 연계하여 관광객 유입 확대에 힘쓰고 있다.

예천군이 용궁순대 축제와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를 앞두고 방문객에게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7일까지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식중독 등 식품 안전 사고 예방과 지역 축제 신뢰도 향상을 목표로 하며, 소비기한 경과 식재료 사용, 식재료 보관·취급, 조리 시설 및 종사자 위생, 냉장·냉동 온도 준수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경미한 위반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거창군이 추진하는 '거창반값여행' 1차 사전 신청이 접수 시작 7시간 만에 조기 마감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총 2,930명이 신청했으며, 특히 가족 단위와 단체 관광객의 수요가 높았다. 거창군은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공모 선정과 체계적인 준비, 대대적인 홍보를 통해 전국적인 관심을 이끌어냈다.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거창반값여행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차 사전 신청은 5월 11일부터 시작된다.

보성군이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개막을 앞두고 축제장 먹거리 부스 운영 준비를 위한 사전 시식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식회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메뉴의 품질, 가격,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관광객에게 '믿고 먹는 보성의 맛'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올해는 '말차존' 전용 메뉴를 선보여 젊은 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6년 제2차 태화강마두희축제추진위원회에서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태화강변 및 성남동 일원에서 '일상탈출, 태화강에 빠지다'라는 슬로건으로 축제를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올해 축제는 용선 체험, 수상 패션쇼, 수상 요가, 승마 체험, 외국인 가요제 등 신규 프로그램과 함께 큰 줄당기기 방식 변경, 다양한 마당별 특색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청송군이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청송사과'는 14년 연속, '산소카페 청송군'은 7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지역 대표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청송사과는 지역의 우수한 기후 조건과 재배 기술을 바탕으로 높은 품질을 인정받았으며, 산소카페 청송군은 청정 자연환경과 지질학적 가치를 활용한 힐링 도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의령군이 제51회 의령 홍의장군축제를 맞아 대구가톨릭대 등 3개 대학 외국인 유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홍의장군축제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투어는 충익사, 의병박물관 방문 및 체험 프로그램 참여, 횃불행진, 개막식, 야간 프로그램 '의령 홍의야행' 등을 포함하며, 한국의 역사와 공동체 정신을 체험하고 축제의 글로벌화를 도모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군이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제30회 황매산 철쭉제를 개최한다. 해발 800~900m에 펼쳐진 대규모 철쭉 군락을 배경으로 공연, 체험, 참여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되며, 방문객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 운행 및 교통 관리도 강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