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가 충무공 이순신 탄신 481주년을 맞아 이순신 장군과 관련된 지역 역사문화 관광지를 소개했다. 광양만은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의 핵심 해상 거점이었으며, 이순신대교는 광양만 해전의 역사적 의미를 상징한다. 진월면 선소마을에는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의 주둔지이자 전선 건조지였던 선소가 있었고, 현재는 '진월 조선수군지 선소기념관'과 '광양현감 어영담 추모비'가 자리하고 있다. 어영담은 이순신 장군이 난중일기에서 여러 차례 언급한 인물로, 광양만 일대 지형과 수로에 밝아 수군의 작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기장군이 '기장 8경의 탁 트인 절경'과 '바다와 도심이 어우러진 찬란한 야경'을 주제로 '제3회 기장군 관광사진 공모전'을 개최하고, 기존 수상작 전시회를 함께 추진한다. 공모전은 6월 1일부터 7월 24일까지 진행되며, 수상작은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지난 공모전 수상작 20점을 선보이는 순회 전시회가 기장역과 기장도예촌에서 열린다.

기장군이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일광읍 이동항 일원에서 제13회 기장미역다시마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기장 미역과 다시마의 우수성을 알리고 어촌 지역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풍어제, 미역·다시마 체험, 깜짝 경매, 무료 시식, 해상 불꽃쇼, 초대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밀양시가 문화관광해설사 12명을 대상으로 해설 역량 강화 및 단체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직무 보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밀양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현장 해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사명당, 김종직, 용두산 등 밀양의 주요 역사와 문화유산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실무 중심의 정보와 해설 기법을 전수하여 해설사들의 전문성과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단체 관광객 만족도 향상 및 재방문 의향 증대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밀양 관광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거창사과테마파크 내 사과이용체험센터가 사과를 활용한 요리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피자, 파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통영 삼도수군통제영에서 오는 18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관객 참여형 공연, 국궁 활쏘기 체험, 조선 수군 무예 시연, 전통 무용 공연 등 다채로운 주말 상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선 군사 도시 통영의 특색을 담은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여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 참가하여 대표 축제인 '다산정약용문화제'와 '광릉숲축제'를 홍보한다. 특히 올해 40주년을 맞는 다산정약용문화제는 SNS 이벤트, 유생복 체험, 포토존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광릉숲축제는 광릉숲의 생태적 가치를 기반으로 한 자연 친화형 축제임을 알릴 예정이다.

제10회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가 43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완벽한 개화 시기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귀여운 캐릭터 인형탈 등이 방문객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기간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인센티브 지원을 확대한다. 유료 관람객 20명 이상을 모집한 국내여행사 또는 전세버스 운송사업자를 대상으로 축제 기간 동안 보상금을 지급하며, 축제장 내 접수 창구에서 신청 가능하다. 이번 지원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축제 현장 활력 증진을 목표로 한다.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열린 봄맞이 특별행사 '튤립 왔나 봄'이 1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튤립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디지털 드로잉, 재즈 및 클래식 포크 공연 등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해외 방문객들 역시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순천 시내 상권에도 활기를 불어넣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습니다.

울진군이 동해선 KTX 개통 100일을 기념하여 부산역에서 철도 이용객 대상 관광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 울진의 관광지와 특산품을 알리고, 특산품 증정 이벤트를 통해 울진 방문 기대감을 높였다. 울진군은 KTX 개통을 계기로 '기차 여행의 성지'로 발돋움하기 위한 관광 상품 개발에 힘쓸 계획이며, 현재 코레일과 연계한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경산시 하양읍 환성사가 겹벚꽃 명소로 떠오르며, 경산문화관광재단은 환성사 겹벚꽃 관람과 함께 수제비 맛집, 건축가 승효상이 설계한 무학로교회, 다방 물볕을 연계한 '0.5 경산 관광 코스'를 제안했다. 이 코스는 주말이나 반나절을 활용해 부담 없이 경산의 봄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