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구는 오는 19일 훈련원공원에서 '제2회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생기념 활쏘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이순신 장군의 탄생일을 기념하고, 장군이 무과에 급제한 역사적 장소에서 구민들이 활쏘기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대회는 초등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안전한 실내 스크린 설비를 활용한다. 또한, 활쏘기 체험 부스, 팀 대항 편사 체험, 이순신 캐릭터 인생네컷, 역사 OX 퀴즈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같은 날 오후에는 '2026 이순신 축제'를 미리 알리는 '이순신로드 도보투어 및 활쏘기 체험'도 진행되어, 명보사거리부터 훈련원공원까지 장군의 흔적을 따라가는 도보 탐방과 활쏘기 체험이 이어진다.

보령 무궁화수목원이 봄을 맞아 아름다운 꽃터널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170m 길이의 배꽃과 조팝나무 꽃터널은 순백의 장관을 연출하며, 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다채로운 목공예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곰 목재 조형물 포토존 조성 등 새로운 산림휴양 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가 고터·세빛 관광특구 일대에서 관광객 환대 문화 확산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친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친절한 마음으로 전하는 감동, 다시 찾고 싶은 관광특구'를 슬로건으로, 주요 회원사 임직원들이 참여하여 특구 내 주요 거점을 이동하며 관광객들에게 친절 서비스를 제공하고 특구의 매력을 홍보했다.

용인특례시가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2026 용인 야간 마실' 참가자를 5월 14일까지 모집한다. '봄 밤, 사랑을 걷다'를 테마로 삼성화재모빌리티뮤지엄, 장촌마을, 문아트그라운드 뮤지엄을 방문하는 코스로 구성되며, 온 가족과 연인이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아산시 온양3동 주민들이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를 앞두고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방문객 맞이에 나섰다. 주민자치회 주도로 구역을 나눠 책임 정비하는 등 공동체 의식을 높였으며, 깨끗한 마을 조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부산 수영구가 서울 성수동에서 'Suyeong in Seongsu' 팝업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 베이커리, 로스터리 카페와 함께 대한민국 문화도시 수영을 홍보하고 수도권 시장을 공략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민간단체 19곳과 협력하여 진행되었으며, 커피, 베이커리, 버스킹, 설문조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수도권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문화도시 수영 인지도 및 광안리 방문 의향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향후 홍보 전략 수립을 위한 기초 데이터를 확보했다.

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제행사 지원 언급에 환영 입장을 밝히며,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철저한 준비를 다짐했다.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300만 명의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하며, 행사장 조성, 전시 콘텐츠 구성, 랜드마크 조형물 설치 등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또한, 섬 지역 정비, 바가지 요금 근절, 범시민 실천운동, 27개국 참가 확정 등 국제행사로서의 위상을 갖춰가고 있으며, 섬 캠핑,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해남군 공룡박물관에서 5월 2일부터 5일까지 '공룡이 살아있다! 해남공룡대축제'가 열린다. 올해는 어린이날 포함 4일간 진행되며, 움직이는 공룡 조형물, 로봇 공룡, 인기 캐릭터 공연, 야간 개장, 공룡 드론쇼 등 다채로운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어린이 놀이터, 코스튬 체험, 만들기 체험 등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으며,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축제 입장료는 무료이다.

인제군, 설악산국립공원공단, 백담사와 함께 '설악산 백담지구 생태·문화 탐방자원 조성' 업무협약 체결. 2026년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 기념, 만해 한용운 시 구절 속 '단풍나무 숲' 재현 및 순례형 숲길 조성 계획. 10년간 자생식물 식재 및 증식, 역사·문화 콘텐츠 개발 추진. 국립공원 탄소흡수원 확충 및 백담역 연계 관광 활성화 기대.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가 28만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외부 관광객 비율이 73%에 달하며 지역 중심 행사에서 관광형 축제로 성공적으로 전환되었음을 보여주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증가했으며, '3단계 테마 구조'와 낮과 밤을 잇는 프로그램 구성, 역사적 스토리를 담은 콘텐츠, 그리고 '3무 축제' 운영 방식이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기상 악화 속에서도 안정적인 대응을 보였으며, 영암문화관광재단이 직접 축제를 기획 및 실행하며 운영 노하우를 축적한 점도 의미가 크다. 영암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관광객이 머물고 소비하는 영암형 관광 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환경, 안전, 지역 상생을 담은 축제 콘텐츠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포항시 호미반도 경관단지가 유채꽃에 이어 메밀을 파종하여 계절별 경관작물 단지로 운영을 이어간다. 10만 평 이상 규모의 유채꽃밭은 19일까지 관람객을 맞이하며, 20일부터 메밀 파종에 들어간다. 지난해 100만 명 이상이 방문한 유채꽃 축제에 이어, 포항시는 연중 관광 콘텐츠 제공을 위해 계절별 경관작물 순환 재배를 확대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울진군 일원의 해양레저관광 주요 시설을 답사하며 사업 구체화에 나섰다. 이번 답사는 후포 마리나항, 해양레포츠센터, 해양치유센터 예정지를 방문하여 시설 현황과 운영 방식을 파악하고, 포항시 사업과의 연계 가능성을 검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포항시는 이번 답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능적 완성도와 이용 편의성을 강화한 신규 마리나를 조성하고, 치유형 관광 콘텐츠를 도입하여 차별화된 해양레저관광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