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음성군 청년마을 글로컬타운이 주민과 청년이 협력하여 개발한 지역 관광 프로젝트 '꽃피면 간다, 마을 진심 트립'을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평범한 농촌 마을의 일상과 이야기를 콘텐츠화하여 '사람 중심 여행'이라는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정착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창군이 한국관광공사의 '2026년 디지털 관광주민증 신규 참여지역 공모'에 선정되어 지역 특화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6월 초부터 시작될 서비스는 숙박, 체험, 식음료, 쇼핑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강천산 군립공원 입장료 할인 등이 포함된다. 순창군은 이를 통해 생활인구 증가, 지역경제 활성화, 지방소멸 대응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남원시 산내면 중황마을이 '2026 전북형 마을문학 프로젝트' 대상지로 선정되어, 마을의 고유한 이야기 자원을 문학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진도군이 제46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기간 동안 지역 농수특산품 홍보 및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김, 미역, 다시마 등 건어물과 울금, 구기자, 홍주 등 대표 특산품을 판매하며, 진도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 '진도아리랑몰' 신규 회원 가입 이벤트도 실시한다. 또한, 경영난을 겪는 전복 어가를 돕기 위해 전복 시식회와 전복 라면 한정 판매도 진행한다.

인천 계양구가 계양아라온 일원에서 운영할 푸드트럭 사업자 3대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방문객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체류형 관광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며, 참여 대상은 19세부터 59세까지, 모집 지역은 서울·인천·경기 전역으로 확대된다. 신청은 계양구청 누리집을 참고하여 서류를 작성 후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재)영양축제관광재단과 박스아웃랩이 영양군 반려견 친화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반려견과 함께하는 ESG 관광 모델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반려견 생태복원단 운영, 씨앗 배낭, AI 시스템 등 박스아웃랩의 특허 기술을 활용하여 영양군만의 특색 있는 반려견 친화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 축제와의 연계를 통해 관광객 유치 확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사천와룡문화제 기간에 맞춰 제2회 코뚜레사천한우 숯불구이 대잔치가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됩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 특산물인 코뚜레사천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유통 마진 최소화를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합니다. 지난해 3억 10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던 만큼, 올해도 흥행이 기대됩니다.

부천시가 자매결연 20주년을 맞아 미국 베이커스필드시 대표단의 방문을 환영하며, 기념 식수와 시민 우호 협력 공동 선언문 서명식을 가졌다. 또한, 양 도시는 경제 교류 확대를 위한 온라인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향후 AI 산업 등 미래 핵심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연천군이 제33회 연천구석기축제와 2029 연천 세계 구석기엑스포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축제 1주일 전인 25일 임진강자연센터에서 '플로깅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구석기 유적과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등을 연계한 환경 보호 미션과 함께 지질 토크, 식물 탐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가자에게는 구석기축제 무료입장권이 제공된다.

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 제2전시관이 '삼례의 자연과 시간'을 주제로 리모델링 및 실감형 콘텐츠 구축을 완료하고 미디어아트관으로 재개관했다. 452㎡ 규모의 전시관에는 프로젝터 11대와 영상 제어시스템이 설치되어 몰입형 전시 환경을 제공하며, 딸기와 맹꽁이를 테마로 한 포토존과 삼례의 사계 및 역사적 요소를 반영한 9개 테마의 대형 영상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종훈 완주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개관이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콘텐츠 고도화와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미디어아트관은 무료로 운영되며,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정읍시 신태인읍 용서마을이 '2026 전북형 마을문학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마을의 역사와 주민들의 기억을 문학 작품으로 기록하고 문화 콘텐츠로 개발한다. 이 사업은 인구 감소 지역의 문화 자원을 발굴하고 가치를 재조명하며, 용서마을은 근현대 유산과 풍부한 구술 자원을 바탕으로 주민 참여형 기록 및 문화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제30회 울산고래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지난 15일 열린 추진계획 보고회에서는 30주년을 맞아 고래도시 남구의 정체성을 담은 '체류형 관광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차별화된 프로그램, 특화 프로그램 발굴, 홍보 계획 등이 논의되었다. 남구는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하여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고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만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