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고성군이 4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을 운영한다. 이번 테마노선은 통일전망대 코스(A코스)와 금강산전망대 코스(B코스) 두 가지로 구성되며, 사전 온라인 예약제로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이다. 고성군은 2025년 전국 10개 지자체 중 1위를 기록하며 문체부 로컬 100선에 선정된 바 있다.

화순군 청풍면이 오는 4월 25일 화학산 일원에서 제18회 화학산 고산 철쭉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방문객 안전과 편의를 위해 정상부가 아닌 등산로 입구 주차장에서 열리며, 산신제, 기념식, 축하공연,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고령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의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대가야박물관이 경북대학교박물관과 공동으로 전통음악의 질서와 조화를 주제로 순회 전시를 개최하고, 지역 문화유산을 알리는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원 고성군이 죽왕면 오호리 일원에 조성 중인 광역 해양관광복합지구의 명칭 선정을 위해 4월 17일까지 주민 투표를 진행한다. 해상길, 해상길 스카이워크, 해중 네이비공원, 오션에비뉴 등이 포함된 이 복합지구는 2026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며, 특히 오션에비뉴는 실내 서핑장, 다이빙풀 등 다양한 해양 레저 시설을 갖춰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민 투표는 온라인 및 현장 투표로 참여 가능하며, 최종 명칭은 4월 말 확정될 예정이다.

밀양시, 주한 멕시코 대사 초청 과학·문화 교류 논의… 마야 문명 특별전시 계기

여주시민공원 일대에 약 10만 송이의 형형색색 튤립이 만개하여 봄의 절정을 알리고 있다. 남한강변과 출렁다리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 속에서 튤립과 청보리가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봄의 생동감을 선사하며, 이번 주말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화성특례시가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 성공 개최를 위해 전략회의를 열고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표 프로그램 운영, 현장 관리 및 안전 대책, 시민 참여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해양 레저와 지역 문화가 결합된 체험형 축제로 기획될 예정이다. 특히 요트·보트 승선 체험 확대, 지역 참여 강화, 서해안 특화 콘텐츠 운영, 개방형 무대 조성 등을 통해 축제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영암군이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를 계기로 일본 히라카타시, 간자키시 등 국내외 교류도시 방문단을 초청하여 문화·관광 교류를 확대했다. 특히 간자키시는 왕인박사현창공원 야간 라이트업 행사를 선보이며 관광자원 활성화에 나섰으며, 이는 지난해 영암 방문 시의 경관조명을 참고한 것으로 정책 및 콘텐츠 공유의 성공 사례로 평가된다.

보성군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한국차문화공원에서 다채로운 체험, 놀이, 공연이 어우러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보성다향대축제와 연계하여 차밭 체험, 티-콘서트 등 풍성한 축제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옹진군 대청면이 독바위 해변 일원에서 주민, 군장병, 공무원 80여 명이 참여한 '클린업데이'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해안가 쓰레기 30톤을 수거하며 해양 환경 보전 및 관광지 이미지 개선에 기여했다.

강화군이 오는 4월 18일 하점면 부근리에 2,000㎡ 규모의 '고인돌 반려동물 놀이터'를 개장한다. 총 4억 5천만 원이 투입된 이 놀이터는 잔디 공간, 놀이시설, 음수대, 휴게 공간 등을 갖추고 있으며, 동물등록이 완료된 반려동물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지역 관광 활성화와 군민들의 여가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는 4월 18~19일 회암사지 왕실축제 기간 동안 사회적경제 소셜기버마켓을 운영하여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시민 참여형 소비를 유도한다. 총 22개 부스에서 수공예품, 먹거리, 생활용품 등을 판매하며, 지역 기반 소비 활성화와 사회적경제 인식 제고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