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자연생태박물관이 관람객들에게 쾌적하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실내 수직정원을 조성하고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수직정원 조성은 박물관을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자연, 휴식, 문화가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문경새재를 형상화한 조형물과 조명 연출로 자연 속에 들어온 듯한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휴식 공간을 마련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을 포함한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했으며, 전시·체험·휴식이 공존하는 새로운 형태의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제군 하추리산촌마을이 제6회 UN Tourism 최우수 관광마을 공모 대한민국 후보마을로 선정되었습니다. 하추리산촌마을은 설악산과 내린천을 배경으로 주민 주도형 관광 모델을 운영하며, 화전 문화와 산촌 생활양식을 활용한 차별화된 콘텐츠로 경쟁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후보마을 선정으로 국제 교류 및 홍보 혜택을 받게 되며, 최종 출품을 앞두고 있습니다.

천안시가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운영 중인 광역투어버스가 안정적으로 운행되며, 아산, 공주, 태안 등 인접 지자체를 경유하여 천안의 주요 관광지에 체류하는 맞춤형 관광 상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봄 코스는 아산 현충사, 천안 병천순대거리, 독립기념관, 각원사를 방문하며, 12월까지 총 39회 운영될 예정이다. 향후 외암민속마을, 천안시립미술관, 지역 축제 연계 코스, 베이커리 및 전통시장 테마 코스, 1박 2일 체류형 코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구미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지자체 협력, K-컬처 확산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026 구미 글로벌 라면 챌린지'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K-푸드의 대표 콘텐츠인 라면을 활용하여 외국인 참여형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온라인 예선과 오프라인 본선을 연계한 글로벌 K-미식 관광의 성지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미시는 국내 최대 라면 생산 기지와의 연계를 통해 산업 관광 코스를 구축하고 지역 명소를 엮은 팸투어를 진행하여 외국인 관광객 유입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고성군이 고성읍 기월리에 조성한 '2026 고성기월안뜰 경관농업지구'에서 5월 17일까지 다양한 봄꽃을 선보이며 방문객을 맞이한다. 유채꽃, 헤어리베치, 수레국화, 꽃양귀비 등 개화 시기가 다른 꽃들을 식재하여 4월부터 5월까지 봄의 정취를 선사하며, 가야고분군, 고성박물관과 인접해 역사 관광과 연계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고성시장 등 전통시장 방문으로 이어져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동해시는 6월 라벤더 축제를 앞두고 무릉별유천지 일원의 시설 정비 및 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규 화장실 설치, 어린이놀이터 보수, 바람숨뜰 잔디광장 조성, 봄꽃 식재, 그늘막 및 냉방시설 설치, 이동 약자를 위한 무장애 환경 개선, '풍경로드' 조성 및 야간 경관 연출 강화 등을 통해 방문객 편의와 안전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8만 2천 톤급 프리미엄 크루즈 '웨스테르담호'가 4월 18일 속초항에 입항하여 약 2천여 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맞이한다. 속초시는 환영 공연, 한복 체험, 캘리그래피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며, 동행축제 연계 로컬제품 판매 부스, 셔틀버스, 임시환전소, 외국어 통역 안내 요원 배치 등 관광객 편의를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최근 신규 기항 문의가 잇따르고 있어 속초항 크루즈 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

김해시가 필리핀 인플루언서 12명을 초청하여 4박 5일간 K-컬처 체험형 팸투어를 진행했다. 틱톡, 인스타그램 등 SNS 기반 숏폼 콘텐츠 제작에 집중했으며, 총 팔로워 1,500만 명의 영향력을 활용해 김해 관광 인지도 제고 및 방한 수요 창출을 목표로 한다. 참가자들은 김해한옥체험관, 대성동고분군, 낙동강레일파크 등 주요 관광지를 체험하고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하여 글로벌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서울 강동구가 JYP 엔터테인먼트 신사옥 건축허가를 완료하고, 공개공지에 주민을 위한 개방형 문화·휴식 공간 조성을 확정했다. 신사옥은 약 800석 규모의 공연장과 포토존 등을 포함하며, 고덕비즈밸리를 K-컬처 거점으로 육성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전북 고창군의 '고창반띵여행' 사업이 신청자 폭주로 1차 사전 신청을 조기 마감했다. 오는 5월 13일부터 2차 사전 신청을 받으며, 여행 기간은 5월 14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이 사업은 숙박, 식사, 체험 비용의 최대 50%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방식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민국 대표 경관농업 축제인 '고창 청보리밭축제'가 4월 18일부터 5월 10일까지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를 주제로 열린다. 올해 축제는 '걷는 축제'로 전환하여 보리밭 사잇길 걷기, 감성 포토존, 트랙터 관람차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먹거리 안전과 바가지 요금 근절에도 힘쓸 예정이다.

군포시가 4월 18일 개막하는 2026 군포철쭉축제를 앞두고 축제 현장을 점검하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점검은 축제장 전반의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미흡한 부분을 신속히 보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청소년가요제, 카드섹션, 철쭉마켓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준비되었다. 축제는 4월 18일부터 26일까지 철쭉동산과 철쭉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이승기, 박정현 등 유명 가수들의 축하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군포시는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시민들에게는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